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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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한미동맹에 보탬이 돼 기뻐요”…한국계 러스 美공군 준장

사회 영남 ​ “굳건한 한미동맹에 보탬이 돼 기뻐요”…한국계 러스 美공군 준장 ​ 박주영 기자 입력 2024.03.14. 18:20업데이트 2024.03.14. 18:28 ​ ​ 4~14일 진행된 한미연합 '자유의 방패(FS) 훈련'에 한미 연합공군 협조단장으로 참가한 한국계 미공군 새라 러스 준장./해군작전사령부 ​ 4~14일 진행된 한미 정례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에 한국계 여성 미군 준장이 참가했다. 새라 러스(Sarah Russ, 한국명 양새라·56) 예비역 준장이다. 14일 해군작전사령부(이하 해작사)에 따르면 러스 준장은 이번 연습에서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한미 연합공군 협조단장으로 활동했다. 해작사 측은 “러스 준장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40년 만에 고향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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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와 운 의 난 중 일 기

❤️ 와 운 의 난 중 일 기 💘 KF-21 💘 [출처] ❤️ 와 운 의 난 중 일 기 💘 KF-21 💘|작성자 파우 ❤️ 와 운 의 난 중 일 기 💘 역사는 망원경으로 봐야 한다! 대한민국은 세계 8번째 초음속전투기 생산 국가다. 국산 KF-21 전투기는 올해 최초로 양산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 전투기 제트엔진 국산화사업의 숨은 주역들이 있다. 삼성 창업자 호암 이병철 회장과 강석진 전 한국 GE 회장이다. 윤경병 교수는 그린수소를 만드는 데 드는 전기에너지를 획기적으로 낮춘 기술의 상용화에 여념이 없다. 어제 저녁 자리에서 그 윤경병 교수에게서 흥미로운 비화를 들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생전에 호암 이병철 회장을 청와대로 불렀다. "삼성 같은 기업에서 국산 전투기를 만들면 어떻겠느냐?" 절대권력자의 뜬..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87탄, 한국 사회의 비정상을 인식하고 있는지?

단기간에 급성장의 가도를 힘차게 달리고 있든 국가가 혼란의 도가니에 빠지게 된 원인이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를 올바르게 성찰해 보지도 않은 채, 국고를 탕진하여 민심을 선동하고, 흑색선전과 감언이설로 이념 갈등과 사회 갈등을 교묘하게 활용하여 국가를 폭망의 길로 몰아가면서 오직 패거리의 욕망과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급급한 자들에게 현혹되어 박수를 보내고 있는 다수의 한국인들의 몰골을 보고 있노라면, 일제 식민지 하에서 신음하고 있든 국가가 2차 세계 대전에서 연합군의 승전에 힘입어 독립하고서도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세력과 인민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세력 간의 격렬한 충돌 속에서 급기야는 동족상잔의 비극적인 전쟁을 치렀지만 자유민주주의 정부를 수립한 대한민국은 온 국민이 국가 부흥을 위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