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532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95탄, 부정투표 의혹 수사와 투개표 개혁안

비상계엄 및 해제 후, 발표된 대통령의 담화에서 특별히 주목할 내용은 근간 수 차례의 선거를 치르면서 부정 선거에 대한 논란에 대한 수사는 단 한 번도 국민에게 그 결과를 속 시원하게 공개 발표한 적이 없다는 사실과 대통령께서도 이 문제와 관련하여 고심이 많았다는 사실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비단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관심사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은 100%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그러나, 불행하게도 한국 사회에서는 근간에 와서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꽃이라고 일컫는 선거와 투표에서 항상 부정 시비가 끊이지 않았다는 사실은 참으로, 자우민주주의 국가의 자격은 물론이고, 선진국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매우 수준 미달, 함량 미달의 국가라고 자인하지 않..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94탄, 내우외환[內憂外患] 극복하고, 전화위복[轉禍爲福] 국가 부흥

한반도 상에서 일어났든 역사적 중요한 흔적을 되짚어 볼 때면 이상하게도 국가가 전성기를 맞았다고 여겨질 때마다 괴이한 사건들이 발생하여, 현재 한국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것처럼, 변괴[變怪]의 소용돌이 속에서 국가의 발전이 저지되는 사건이 터지고, 공든 탑이 무너지는 사태를 당했었는데, 한국 사회도 이상하게 친중, 종북 세력이 정권을 잡았다고 하면, 내우외환의 국난을 겪어야만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그러나, 지난 역사가 교훈을 주고 있듯, 감언이설과 선전선동을 주 무기로 삼아 어리석은 국민들을 현혹하는 작패의 종말은 비참할 뿐이라는 사실은 역사가 잘 보여주고 있으니, 3대에 걸쳐 국력을 소진시키고, 국가를 위태롭게 만든 세력들은 그 끝이 이제 멀지 않았다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일제로부터 해..

성동격서[聲東擊西] 전술의 승전 결과를 기대합니다!

지난 4일 이후, 연일 계속되고 있는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그리고 대통령 탄핵 등이 초미의 관심사로 야단 법석인 한국 사회의 현상을 보고 있노라니, 세계에서 내우외환[內憂外患]으로 자멸할 국가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그러나, 앞서 출현한 좌파 정부에서부터 계속적으로 선거 때마다 불거진 부정선거문제와 관련하여, 이번에 어설프게 진행되는가 싶다가 6시간 만에 해제된 후에 그 단 시간의 계엄 사태 속에서 부정선거에 대한 증거물 확보를 위해 계엄군이 국회 진입보다 빠르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로 진입하여 필요한 자료들을 확보하고자 했다는 소식이 사실이라고 전제한다면, 그나마 성동격서[聲東擊西]의 전술로 피를 흘리지 않고도 성공적으로 현 위기 상황의 시국을 정상적으로 ..

한국은 정치가 국가를 망친다!

한국 정치는 해도 해도 너무나 지나치다는 생각은 아마 직업정치꾼들 외에는 다수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생각합니다.대통령제의 자유민주주 국가인 대한민국의 국가원수요, 행정부의 장인 대통령의 정치를 폭망 하기만을 고대하는 좌파가 주도하여 온갖 행패를 부리고 있는 야당 독재의 국회로 인해 현 윤대통령으로 취임한 후에 한 번도 제대로 자신의 정치를 펴지 못한 채 민주당의 일당 독재의 늪에서 내우외환[內憂外患]의 국가 위기를 타개하고자 비상계엄을 제대로 철저한 준비도 없이 선포하였지만 실패한 사례만을 남기게 된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그러나, 참으로, 아이러니[irony]한 현실은 검사 정권이라고 힐난[詰難]하고 있는 검찰총장 출신의 현 정권은 검사들에 의해서 망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국인의 부채 감성[感性]

부채 강국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국가 부채 및 가계 부채에 대한 다수의 한국인들은 몇 년 전에 스위스 정부가 실시한 매월 국가에서 상당한 액수의 지원 정책에 대한 국민 여론 조사에서 70% 이상의 절대다수의 국민이 거부 의사를 표명했다고 하는 보도를 접한 적이 있지만 한국인들의 상당수는 스위스 국민들과는 정반대로 찬성한다는 여론이 절대적으로 우세할 것이라고 예단하게 됩니다. 이미 한국 사회에서는 지난 문정부가 400조의 나랏빚을 연이어 윤정부가 3년 200조를 예상하고 있지만 한국인들은 무슨 "용빼는 재주"라도 가지고 있는지 그다지 걱정도 하지 않은 채 무덤덤하고, 소위 국회라고 하는 곳에서는 일상적으로 하는 일이라고는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으니, 참으로 가관이라고 하지..

자동차와 관련된 세법 개정[改定] 방안 제언

지난 1960년대 말에 군원교육 차 처음 도미하여 미국의 쇼핑몰의 넓은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든 수많은 다양한 차종의 자동차를 신기한 감정을 가진 채 본인의 카메라에 여러 장 기념으로 촬영하면서, 우리나라는 언제나 저렇게 일반 대중들이 자신의 소유 자동차를 가질 수가 있으려나 하는 생각으로 부러운 마음을 가졌었는데, 한국 사회는 본인이 예단할 수 없었든 만큼이나 정말 단 시간에 급성장한 풍요로운 사회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그러나, 현재 한국 사회는 웬만한 도시에만 나가봐도 정체 구간에서 신호등에서 대기해야만 할 정도로 차량 대수가 엄청나게 많이 증가했으며, 적어도 아주 서민층을 제외하고는 성인대에서는 차가 없는 가정은 거의 없을 정도로 풍요를 누리고 있기에 발전..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93탄, 국회를 장악한 야당은 특검안과 탄핵안으로 국민의 혈세를 빨아 먹고 사는 빈대인가?

누군가는 현재 한국 사회는 3류 정치꾼들과 5류 쓰레기 국민들이 어우러져 있다고 표현을 하였는데,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하며, 개인적으로 공감하고 있는 터인데, 역시, 이 말에 걸맞게 이번 국회는 제대로 개원식조차 하지 못한 채, 그나마 국회를 장악하고 있는 야당 패거리들은 모여서 늘 하고 있는 일거리라고는 자기들 패거리 단독으로 특검안과 탄핵안을 만드는 일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게 스스로 인면수심[人面獸心]의 패거리들답게 참으로, 가관[可觀]입니다. 어쩌면 하는 짓거리들이 하나같이 X판인지 보면 볼수록 한심하기만 한데, 그런 패거리들에게 국민의 피와 땀을 빨아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사람들이 바로 한국인이라는 게 외국인들에게 부끄러워서 낯을 제대로 들 수 없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딱, 자업자득[..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92탄, 도덕성을 상실한 사회의 풍요로움이 온당하다고 여겨집니까?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아무리 흘러간다고 하더라도, 현재 한국 사회의 기이한 실태처럼, 가짜가 진짜 행세를 하더라도 이 같은 행태가 곧잘 통할 수 있고, 먹히고 있는 사회, 결코, 정상적인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는 세상, 소위, 최저 수준의 도덕성마저 송두리째 무너진 사회가 온전하게 지속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길게 누릴 수 있게 된다면, 이것이야 말로, 정상적인 인간 사회의 현상이라고 본다거나 온당 [穩當]하게 사회라고 볼 수 없을 것이며, 절대 발전적인 미래를 기약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합니다.따라서, 지난 총선 이후로 비록, 지금은 한국 사회는 3류 정치꾼들과 5류 쓰레기 국민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으며, 다수의 국민들이 공감하고 있는 터이지만, 도덕성을 상실한 사회가 긴 세월 동안 풍요..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90탄, 맛이 간 한국인들은 된 맛을 볼 때가 되었다!

먼저, 필자는 한국에서 출생하여 지금껏 여든에 이르도록까지 정치권이라고는 단 한 번도, 단 한 발도 들여놓은 적이 없었든 사람이지만 이미 어제 이루어질 선거의 결과를 나름대로 선거 5일 전인 지난 4월 4일에 나름대로 결과를 예단하고 있었든 터이기에,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89탄, 맛이 간 국민은 된 맛을 보는 게 당연하다!"는 제하의 글을 올렸기 때문에 재차 반복해 기술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전제한 89탄을 읽어 보지 않은 분을 위해서 여기에 옮겨놓았습니다. 따라서, 이번 제 90탄에서는, 이번 선거의 결과로 어느 분이 한국 사회의 정치꾼은 3류이고, 국민의 정치 수준은 5류라고 언급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본인은 그분의 얘기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번에는, "맛이 간 한국인..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89탄, 맛이 간 국민은 된 맛을 보는 게 당연하다!

어차피 완전히 맛이 가버린 국민에겐 된 맛을 보도록 기회를 주는 게 너무나 당연한 논리라고 여겨지기에, 지난달 말경에 올린 월간 조선 배진영 편집장의 칼럼처럼, 이번이 마지막 총선이 될 것 같다고 공감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범법행위자, 막말을 내뱉는 자, 사기치고 거짓말 잘하는 자를 정상인들보다 더 선호하고 있는 한국 사회라면, 진정으로 자유민주주의 사회로 살기에는 부적격한 국민들이 살고 있는 국가라고 단정하더라도 크게 하자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정상적인 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이해가 불가능한 일들이 현재 한국 사회에서는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는 터인데,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선거에서 승리해 수적 우세로 나라를 폭망의 길로 유도하고 있는 부정부패와 불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