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528

한국인의 부채 감성[感性]

부채 강국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국가 부채 및 가계 부채에 대한 다수의 한국인들은 몇 년 전에 스위스 정부가 실시한 매월 국가에서 상당한 액수의 지원 정책에 대한 국민 여론 조사에서 70% 이상의 절대다수의 국민이 거부 의사를 표명했다고 하는 보도를 접한 적이 있지만 한국인들의 상당수는 스위스 국민들과는 정반대로 찬성한다는 여론이 절대적으로 우세할 것이라고 예단하게 됩니다. 이미 한국 사회에서는 지난 문정부가 400조의 나랏빚을 연이어 윤정부가 3년 200조를 예상하고 있지만 한국인들은 무슨 "용빼는 재주"라도 가지고 있는지 그다지 걱정도 하지 않은 채 무덤덤하고, 소위 국회라고 하는 곳에서는 일상적으로 하는 일이라고는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으니, 참으로 가관이라고 하지..

자동차와 관련된 세법 개정[改定] 방안 제언

지난 1960년대 말에 군원교육 차 처음 도미하여 미국의 쇼핑몰의 넓은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든 수많은 다양한 차종의 자동차를 신기한 감정을 가진 채 본인의 카메라에 여러 장 기념으로 촬영하면서, 우리나라는 언제나 저렇게 일반 대중들이 자신의 소유 자동차를 가질 수가 있으려나 하는 생각으로 부러운 마음을 가졌었는데, 한국 사회는 본인이 예단할 수 없었든 만큼이나 정말 단 시간에 급성장한 풍요로운 사회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그러나, 현재 한국 사회는 웬만한 도시에만 나가봐도 정체 구간에서 신호등에서 대기해야만 할 정도로 차량 대수가 엄청나게 많이 증가했으며, 적어도 아주 서민층을 제외하고는 성인대에서는 차가 없는 가정은 거의 없을 정도로 풍요를 누리고 있기에 발전..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93탄, 국회를 장악한 야당은 특검안과 탄핵안으로 국민의 혈세를 빨아 먹고 사는 빈대인가?

누군가는 현재 한국 사회는 3류 정치꾼들과 5류 쓰레기 국민들이 어우러져 있다고 표현을 하였는데,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하며, 개인적으로 공감하고 있는 터인데, 역시, 이 말에 걸맞게 이번 국회는 제대로 개원식조차 하지 못한 채, 그나마 국회를 장악하고 있는 야당 패거리들은 모여서 늘 하고 있는 일거리라고는 자기들 패거리 단독으로 특검안과 탄핵안을 만드는 일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게 스스로 인면수심[人面獸心]의 패거리들답게 참으로, 가관[可觀]입니다. 어쩌면 하는 짓거리들이 하나같이 X판인지 보면 볼수록 한심하기만 한데, 그런 패거리들에게 국민의 피와 땀을 빨아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사람들이 바로 한국인이라는 게 외국인들에게 부끄러워서 낯을 제대로 들 수 없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딱, 자업자득[..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92탄, 도덕성을 상실한 사회의 풍요로움이 온당하다고 여겨집니까?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아무리 흘러간다고 하더라도, 현재 한국 사회의 기이한 실태처럼, 가짜가 진짜 행세를 하더라도 이 같은 행태가 곧잘 통할 수 있고, 먹히고 있는 사회, 결코, 정상적인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는 세상, 소위, 최저 수준의 도덕성마저 송두리째 무너진 사회가 온전하게 지속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길게 누릴 수 있게 된다면, 이것이야 말로, 정상적인 인간 사회의 현상이라고 본다거나 온당 [穩當]하게 사회라고 볼 수 없을 것이며, 절대 발전적인 미래를 기약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합니다.따라서, 지난 총선 이후로 비록, 지금은 한국 사회는 3류 정치꾼들과 5류 쓰레기 국민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으며, 다수의 국민들이 공감하고 있는 터이지만, 도덕성을 상실한 사회가 긴 세월 동안 풍요..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90탄, 맛이 간 한국인들은 된 맛을 볼 때가 되었다!

먼저, 필자는 한국에서 출생하여 지금껏 여든에 이르도록까지 정치권이라고는 단 한 번도, 단 한 발도 들여놓은 적이 없었든 사람이지만 이미 어제 이루어질 선거의 결과를 나름대로 선거 5일 전인 지난 4월 4일에 나름대로 결과를 예단하고 있었든 터이기에,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89탄, 맛이 간 국민은 된 맛을 보는 게 당연하다!"는 제하의 글을 올렸기 때문에 재차 반복해 기술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전제한 89탄을 읽어 보지 않은 분을 위해서 여기에 옮겨놓았습니다. 따라서, 이번 제 90탄에서는, 이번 선거의 결과로 어느 분이 한국 사회의 정치꾼은 3류이고, 국민의 정치 수준은 5류라고 언급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본인은 그분의 얘기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번에는, "맛이 간 한국인..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89탄, 맛이 간 국민은 된 맛을 보는 게 당연하다!

어차피 완전히 맛이 가버린 국민에겐 된 맛을 보도록 기회를 주는 게 너무나 당연한 논리라고 여겨지기에, 지난달 말경에 올린 월간 조선 배진영 편집장의 칼럼처럼, 이번이 마지막 총선이 될 것 같다고 공감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범법행위자, 막말을 내뱉는 자, 사기치고 거짓말 잘하는 자를 정상인들보다 더 선호하고 있는 한국 사회라면, 진정으로 자유민주주의 사회로 살기에는 부적격한 국민들이 살고 있는 국가라고 단정하더라도 크게 하자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정상적인 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이해가 불가능한 일들이 현재 한국 사회에서는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는 터인데,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선거에서 승리해 수적 우세로 나라를 폭망의 길로 유도하고 있는 부정부패와 불법으..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88탄, 도덕 불감증 환자들이 득실거리는 한국 국회

현재 한국 사회는 그 어떤 조직이나 기관보다도 국회에 득실거리고 있는 직업 정치꾼들의 폐해가 가장 극심하게 작용하여, 온통 사회 전체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는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 배찌를 달아서 범법 행위를 한 후에도 뻔뻔스럽게도 미리 법망을 피하고자 하는 법을 제정하기 위해 예부터 자격지심[自激之心]이라고 하더니,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늘 하고 있는 짓거리가 국가발전을 위한 각종 법을 제정하는 본래의 입법 활동에는 관심이 없고, 오히려 기이하게도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자를 단죄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조직이나 기관들로부터 자신들의 범법 행위를 피할 수 있는 잔꾀를 부리기 위해 한다는 짓거리가 현존 수사 관련기관과 사법부의 권한이나 권위를 축소 내지 약회 시키고자 하는 궁리를 하느라고 ..

대한민국 대통령이 없었든 문 정권을 겪은 정상인은 이미 예단했을 테죠!

대한민국은 이미 3차의 좌익 정부로 등장한 문재인 5년 동안에 제1차로 좌익 정권을 창출한 김대중 정부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주장하면서 기초를 다지기 시작한 "고려연방제" 건설을 위한 기초 작업을 완료하고 기반 구축은 완성되었다고 보는 게 정상적인 판단이라고 평가해야만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정권 시절에 국가가 망하지 않았으니, 한국의 좌익은 믿어도 된다는 황당한 생각을 하고 있는 다수의 국민이 한국 사회에서 활개를 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제정신으로 한국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국민을 보고 있는 실상에 어이없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시점에서 냉정하게 분석해 본다면 한국 사회는 분명히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틀에서는 이완된 수준이라고 판단해야 정확하다는 생각입니다..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87탄, 한국 사회의 비정상을 인식하고 있는지?

단기간에 급성장의 가도를 힘차게 달리고 있든 국가가 혼란의 도가니에 빠지게 된 원인이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를 올바르게 성찰해 보지도 않은 채, 국고를 탕진하여 민심을 선동하고, 흑색선전과 감언이설로 이념 갈등과 사회 갈등을 교묘하게 활용하여 국가를 폭망의 길로 몰아가면서 오직 패거리의 욕망과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급급한 자들에게 현혹되어 박수를 보내고 있는 다수의 한국인들의 몰골을 보고 있노라면, 일제 식민지 하에서 신음하고 있든 국가가 2차 세계 대전에서 연합군의 승전에 힘입어 독립하고서도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세력과 인민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세력 간의 격렬한 충돌 속에서 급기야는 동족상잔의 비극적인 전쟁을 치렀지만 자유민주주의 정부를 수립한 대한민국은 온 국민이 국가 부흥을 위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86탄, 도덕성 상실한 한국 사회, 미래의 청사진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면, 한국인은 불과 1세기도 지나지 않은 1910년대에 일제 식민지 국가로 전락하여, 망국의 설움 속에서 살아야 했든 민족이었는데, 천우신조[天佑神助]로 자력으로도 아닌,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연합군이 승전함으로써, 독립할 수 있었던 한국인들이었지만, 지난 70여 년의 세월 동안 세계 최빈국의 대열에서 국가와 국민이 단합하여 피와 땀을 흘리면서 노력해 온 결과로 오늘날의 국가 위상을 정립하게 되었으나 1970년대 중반 이후에 출생한 한국 사회의 청장년 세대들이 사회 일선을 장악하면서부터는 마치 장 기간에 걸쳐 현재와 같이 풍요로운 삶을 이어온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처럼, 한국의 지정학적인 문제점과 빈약한 부존자원 특히, 북한이라는 세계 최악의 공산독재 세습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