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2025/05/03 10

[스크랩] [方山 칼럼] 《 깡패 국회 》

[方山 칼럼] 《 깡패 국회 》 이종선 2025.05.03 13:27[方山 칼럼] 《 깡패 국회 》 (이원의 제공)국회가 민의의 전당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단지 여의도에 있는 자들밖에 없을 거다.민의의 전당? 웃기는 말이다. 민의는커녕 나라를 말아먹는 도둑이 일개 당 대표이고 그 밑에 도둑들이 수두룩하다.혹자는 여의도 국회에는 개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 했는데 사실은 개보다 못한 넘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국회는 법을 만들고 법을 하늘처럼 알아야 함에도 법 알기를 개똥으로 알고 지들 맘대로 만들어 대도 법을 제일 안 지키는 작자들이다. 더불어민주당이다.이들이 더불어 하는 짓은 깡패다. 법도 없다. 192명의 깡패들은 안하무인 눈에 뵈는 게 없다. 국민을 위하는 법을 만드는 게 아니라 국민을 위하는 척하며 ..

Free Opinion 2025.05.03

[스크랩] 서양 속담에 흐르는 시냇물에서 돌들을 치워버리면 그 냇물은 노래를 잃어 버린다

서양 속담에 흐르는 시냇물에서 돌들을 치워버리면 그 냇물은 노래를 잃어 버린다 유백현 2025.03.31 15:00♡서양 속담에 "흐르는 시냇물에서 돌들을 치워 버리면, 그 냇물은 노래를 잃어버린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인생에 역경과 고난의 돌을 치워 버리면,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없게 됩니다.'"할렐루야"'를 작곡한 헨델은 건강이 매우 나빠져 병을 고치기 위해 재산을 모두 탕진하고 그러고도 돈이 모자라서 남의 돈을 빌려 썼습니다.그리고 건강도 찾지 못했고, 돈도 갚지 못했습니다.결국은 반신불수의 비참한 상태로 감옥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그는 불행했고 고통스러웠습니다.그러나 연주를 듣던 왕도 일어섰다는 불후의 명작 '할렐루야'를 작곡한 곳은 바로, 이 감옥이었습니다.하나님 아버지,불우의 명작 "..

Faith - Hymn 2025.05.03

[동아광장/허정]韓美 통상질서의 새 틀 제시한 ‘2+2 통상 협의’

오피니언 > 동아광장 [동아광장/허정]韓美 통상질서의 새 틀 제시한 ‘2+2 통상 협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5-02 23:182025년 5월 2일 23시 18분 트럼프 新통상전략 토대는 ‘미런 보고서’약달러-고관세-美전략산업 육성 등 추구2+2 협의는 韓美 간 단순 무역 조정 아냐美 중심 경제안보 체제에 편입 계기 될 것허정 객원논설위원·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지 불과 100일, 그러나 체감은 1년이 넘은 듯하다. 미국은 기존의 세계 통상 및 외환 거래 질서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 사실 이는 이미 준비된 것이다. 2024년 11월 스티븐 미런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이 펴낸 보고서 ‘세계 무역 시스템 재편을 위한 사용자 안내서(A User..

Free Opinion 2025.05.03

[단독] "김정숙 여사 옷값 180벌 4억원 추산... 관봉권으로도 결제"

사회​[단독] "김정숙 여사 옷값 180벌 4억원 추산... 관봉권으로도 결제"​경찰 "前청와대 직원 진술·자료 확보"​구아모 기자강지은 기자김명진 기자​입력 2025.05.03. 05:04업데이트 2025.05.03. 15:432021년 11월 4일 유럽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제공항에서 인사하는 모습. 김 여사가 당시 입은 갈색 투피스 정장은 국내 유명 브랜드 ‘M’사 제품이다. 경찰은 김 여사 측이 이 브랜드 매장에서 이른바 ‘관봉권’으로 옷값을 치른 것으로 확인했다고 전해졌다. 김 여사가 해외 순방 등에서 이 브랜드 옷을 입은 2021년 6월~12월 김 여사 측은 세 차례에 걸쳐 옷값으로 3900만원 이상을 결제한 것으로 조사됐다./사진=뉴시스,그래픽=백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