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524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78탄, 도덕성을 상실한 사회에 미래가 밝을 수 있을까?

현재 한국 사회는 다수의 도덕성을 상실한 자들이 득실거리고 있으며, 이미 도덕불감증[道德不感症] 환자들이 포화상태에 이른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더 큰 문제는 사회의 지도층에 도덕불감증 환자가 더 많다는 사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조속히 해소되지 못하고 장 기간 지속된다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을까 의심스럽습니다. 예부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고 하였는데, 오히려, 지도계층이 아예 도덕성을 상실한 패거리들에게 점령당한 상황이니, 지금 이 사회에서 살고 있는 정상적인 부류의 사람들조차 이렇게 도덕성을 상실한 사회에서 미래가 밝을 수 있을까? 하고, 일말의 희망을 가진 채 장래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만, 결코, 도덕성을 상실한 사..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77탄, 한국 정치 개혁은 국회로부터 시작

현재 한국 사회에서나 국제 사회가 공인하고 있을 정도로 엉망진창인 대한민국의 3류 정치 개혁은 국회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데는 한국 국민들 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선진국가의 정치학자나 정치인들까지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한국 사회의 대형 문제점은 대부분 국회로부터 생산되거나 확산되고 있다고 공언하더라도 별로 과언이라고는 할 수 없을 정도로 국내외의 식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오죽하면 공공연하게 국회 무용론이 화제의 대상이 되고 있을까 하는 한심한 한국 사회의 현실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거두절미[去頭截尾]하고, 먼저, 국회 개혁은 절대 국회에 맡길 수 없으며, 별도의 입법부 개혁 기구가 주관해야만 할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국회의원 정원을 현재의 1/3 ..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76탄, 좌파 관점의 문정권 평점은 B+ ???

한국 사회의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노라면, 문정권은 나름대로 그들이 지향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비교적 좋은 평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며, 과거 김대중 정부를 비롯한 3대에 걸친 종북 좌익 정권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 정권이라고 후세의 좌파 집단이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반대급부로 상대적으로 한국의 정치 무대에서 어설프게 보수라는 탈을 쓰고, 정치적 권력의 장에서 이득을 취하고 있는 집단들은 과연, 진정으로 자유민주주의 건설과 수호를 위해 제대로 직업 정치꾼의 몫이라도 담당하고자 노력해 온 무리들이라도 찾을 수 있을까 의문스럽기만 한 실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돌이켜 보면, 호남권의 제왕..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75탄, 대선 개입 가짜 뉴스 범죄는 극형이 당연

근간에 한국 사회에서는 가짜 뉴스로 대선에 개입하여, 국가 지도자를 선택하는 대선에서 국민의 선거권 행사를 방해하고, 대선의 결과를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자들도 그냥, 일반 잡범 수준으로 형을 살고 다시 세상에 나와서 설치고 다니는가 하면, 심지어 버젓이 국회의원 행세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고 하듯, 지금도 그 버릇은 여전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지난 2002년에는 아무런 물증도 없는 가운데도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로비스트로부터 20만 달러를 받았다고 하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병풍 사건의 김대업과 함께 최악의 대선 공작 사건을 꾸민 주범이라고 할 수 있는,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거론하자, 이재명 대표..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74탄, 국세로 이적 행위를 하는 이상한 나라!

도대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정상적으로,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나라가 맞는지를 의심해 보지 않을 수 없는 나라입니다. 분명히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혈세로 공공연하게 이적 행위를 해도 큰소리를 치고 있으니, 이상한 나라, 비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나라라고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쩌다가 수많은 선인들이 일제로부터 해방 후 70여 년간에 걸쳐 피와 땀으로 자유민주주의 국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설을 해 왔는데, 좌익 패거리들의 선전선동과 감언이설, 흑색선전에 의해 나라가 이 지경에까지 이르렀는지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요즘, 대한민국 사회는 인간으로서, 정상적인 사고와 판단력을 가지고는 제대로 온전하게 살아가기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73탄, 국민을 우롱[愚弄]하는 대한민국의 국회

현재 세계 의회들 가운데에서 가장 많은 186가지나 되는 특권을 누리면서, 명색이 입법 기관이라고 예산은 10년 새 40%나 늘리면서 대한민국 국민을 갖가지 감언이설과 흑색선전선동으로 우롱하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을 언제까지 이대로 유지하려고 하는지, 이참에,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썩고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있는 국회를 이대로 방치하고 있다가는 대한민국은 결코, 정상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늘도 무심치 않아서인지 경고를 하고 있는 듯 상상을 초월하는 재앙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자연 재앙마저 정쟁에 이용하려는 패거리들에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요즘처럼,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인간들이 개판을 치면서 사방팔방으로 설치는 통에 오히려,..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72탄, 만반[萬般]의 항전태세[抗戰態勢] 완비

현재 한국의 정치 상황은 누가 판단을 한다고 하더라도 분명히 정상적이라고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국가의 폭망으로 다시 정권을 잡겠다고 노골적으로 공공연하게 법치를 비웃으며, 매사에 가짜 뉴스와 괴담 유포를 무기화한 반국가적 세력들이 한국 사회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기 위해 활개를 치고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정부가 미온적 태도로 대처함으로 인해 국민들을 점점 더 불안하게 만들고, 지금처럼, 국력의 낭비를 초래한 적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한시도 지울 수가 없을 정도로 반국가 세력의 준동에 의한 불법이 횡행하고 있는 것을 접하고 있노라면, 도대체 현재 집권하고 있는 정권에서는 무슨 꿍꿍이로 어떤 전략을 세우고, 반국가 세력의 척결에 대한 대처하는 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는 것인지 잠시도 조마조마한 마음을 떨..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71탄, 반국가 세력은 속히 척결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현 정부는 한국 사회 각 부문에서, 지난 3대의 좌파 대통령과 이와 부화뇌동[附和雷同]한 대통령들의 공공연한 비호와 지원 하에 번국가적 지하 세력은 물론이고, 이제는 아예 노골적으로 어용언론과 민노총, 전교조 등의 선도적 반국가 집단을 기반으로 하여, 흑색선전과 선전선동, 감언이설로 활개를 치고 있는, 친중, 종북 좌익의 반국가적 세력의 발로[發露]를 조속히 과감하게 척결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집행하지 않은 채, 더 이상 우유부단[優柔不斷]한 가운데 지체하다가는 실기[失期]하여, 망국의 길을 방관 또는 자초하거나 겨우 명맥을 이어간다고 하더라도, 결코, 국가 발전의 동력을 되살릴 수 없는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명백히 인식해야만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국..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69탄, 시급한 반국가적 망나니 패거리 척결

현재 대한민국은 이미, "이상한 나라"라고 볼 수 있는 수준을 한참 넘어선, "미친 나라"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하기조차도 민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틀 전에 탈북자 김태산은, "정말 애국을 하려면 종북 좌파들이 왜 김대중, 노무현을 지키고 떠받드는지부터 좀 배우라. 나라 안에 국민이 따라 배우고 지켜야 할 역사와 인물이 없다면 국민은 개. 돼지가 되는 법이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한국 사회에서 반국가적 망나니 패거리들이 국가를 폭망의 길로 몰아가려고 공공연하게 온갖 짓을 다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 세력들은 아주 여유롭고, 한가하게 대처하고 있지 않은 가하는 우려를 금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문 정권의 "남쪽 대통령"의 패거리들은 어용언론 노조들과 민노총, 전교..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68탄, 현재 한국 사회가 정상인가요?

대한민국은 건국 후 발전의 가도를 순탄하게 진행하고 있을 때마다 친중, 종북좌익 패거리들의 준동으로 인해 국가 발전이 정체되거나 후퇴하는 위기 사태를 자초하면서, 한 동안 열심히 쌓아오든 국기[國基]를 엉망진창으로 허물고 사회가 극도로 분열되는 이념 갈등과 지역 갈등, 사회 갈등을 유발하게 되었다는 게 역사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국내외의 많은 지식인들이 한국 사회를 일컬어, "이상한 나라"라고 공공연하게 표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세 번에 걸쳐 집권한 친중, 종북좌익 정권들이 집권 시기를 통해 인민민주주의 사상과 친 중공과 종북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과감한 흑색선전과 감언이설로 막대한 국고를 탕진하면서 망국의 길을 촉진하는 포퓰리즘을 펼쳐서, 북괴에 동조하는 평빈화[平貧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