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528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59탄, 긴급 제안 자유민주주의 수호 혁명!

현재 대한민국 상황이야 말로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국기[國基]를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좌익 세력의 준동을 더 이상은 방관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따라서, 친중, 종북좌익 정권이 입법부뿐만 아니라, 사법부까지 장악한 상황이고, 행정부도 아직은 요소요소마다 포진해 있는 마당이니, 합법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하든가, 아니면, 자유민주주의 국가 수호를 위해서는 감히, "혁명"을 제안하지 않을 수 없는 긴박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좌익 세력의 준동으로 인한 국기문란[國基紊亂]을 단절하기 위해, 지체 없이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해야만 국기문란을 척결하여,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땅에서 용공주의, 친중, 종북좌익 세력은 절대 준동할 수 없도록, 입법부와 사법부는 물론이고, 행정부까지..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58탄, 한국인에게 적정한 수준의 국가?

이제 대한민국은 국가를 구성하고 있는 국민의 수준으로 볼 때 단지 개인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자유민주주의 국가 국민으로서의 꿈은 접고, 친중, 종북 좌익 패거리들이 지향하고 있는 북괴가 주창하고 있는 인민민주주의 국가로 탈바꿈해 볼 때가 무르익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좀 더 정확하게 표현을 한다면, 무르익었다고 보는 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세계정세와 한국 전을 경험한 대한민국의 국민은 현재 정도의 수준으로 국가의 위상이 자리매김을 했으면, 세계 어느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못지않게 안정된 자유민주주의 국가여야 제격이라고 여기는데, 한국인의 국민성이나 공유하고 있는 잠재적 근성의 영향으로부터 생성하고 있거나 어려운 국난을 경험해 보지 않은 세대가 현존 사회의 일선에서 주체적인 활동을 하기 때문인 인..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57탄, 국민의 피를 빠는 빈대를 그냥 두나요!

대한민국 국민이 언제부터 이렇게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이 한가하고 여유롭게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쓰레기보다 더러운 직업 정치꾼들이 제멋대로 설치면서 국민의 혈세에 빨대를 꽂고 살아가는 꼴을 방관만 하고 있어도 국가가 언제까지 온전하게 돌아갈는지 염려스럽지도 궁금하지도 않으신지 묻고 싶군요! 현재 한국 사회에는 한 두 마리 빈대가 설치면서 국민의 피를 빨아먹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 초장에 잡아내지 못하고 어벌쩡하고 있는 사이에 그 수가 이제는 부지기 수로 불어나서 더 이상 지체하다가는 곧 제 풀에 지칠 때에 이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될 지경입니다. 이젠 더는 지체하거나 여유를 부리지 말고 대대적으로 과감하게 소탕해야만 국민의 혈세를 빈대들에게 더 이상 빨리지 않고 평온한 삶을 회복할 수 있..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56탄, 인면수심[人面獸心]도 분수를 알까?

인면수심[人面獸心]이 활개를 치고 있는 세상, 이미 정상궤도에서 한참 벗어난 한국 사회 속에서는 분수라는 말을 함부로 꺼내놓기도 부끄러울 지경이 되지 않았는가를 종종 생각하게 됩니다. 어쩌다가 인간의 탈을 쓴 짐승보다 못한 인간쓰레기들이 온 사회에서 저들의 세상인양 설치고 있으니, 도대체 정상적인 정신 상태의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과는 분리된 별천지에서 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을 지경에 이른 것 같습니다. 차라리, 지난 1970년대 이전의 헐벗고, 굶주림에 비록, 살림살이가 많이 어렵기는 했어도 요즘 같이 인면수심[人面獸心]이 활개를 치는 도덕성이 완전히 상실된 세상은 아니었는데, 먹고살기가 많이 좋아지고 주머니에 돈을 챙길 수 있게 되고, 국제적으로 심심찮게 나들이를 즐기다가 보니, ..

강소국[强小國, small but strong country] 네덜란드, 이스라엘, 싱가포르를 벤치마킹하자 [제 9 탄]

교단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인 2004년도에 처음 글을 쓴 후로, 이번에 올리는 게 아홉 번째인 것 같습니다만, 아직도, 정치적인 면에서는 세계적 수준으로 볼 때 함량이 수준이라는 것은 한국인이라면 자타가 공인할 수밖에 없는 정말 부끄러운 수준의 국가라고 하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뿐만 아니라, 좌경 노조(민노총, 전교조, 언론노조 등)의 정치적 활동은 이대로 두고만 보다가는 망국의 길을 자초하게 된다는 생각을 하는 국민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경제적, 정치적인 면에서 세계적 강소국[强小國, small but strong country]으로 인정하고 있는 네덜란드, 이스라엘, 싱가포르를 벤치마킹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견해를 계속해서 제언하고 있습니다. 이들 세..

횡설수설[橫說竪說] 제54탄, 한국 좌빨 최상의 경지는 인면수심[人面獸心]인감!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생각, 각자의 이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하필이면, 한국 사회의 좌빨들은 한결같이 인면수심을 지향하면서 모두가 그 경지에 이르려고 하는 패거리들의 모임인 것만 같아서 개탄스럽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비단, 이웃 국가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누구라도 근세의 한국인들 중에 최상의 구국적 인물로, "박정희 대통령"이라고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데, 한국의 좌빨 패거리들은 현재 그들이 멀쩡한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활개를 치며 놀고 있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구제불능의 불쌍한 인간이하의 인면수심의 군상이라고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소 귀에 경 읽기"라고 생각은 하지만, 아래의 글을 참고로 읽은 후 심사숙고해 ..

횡설수설[橫說竪說] 제53탄, 인면수심 국회의원 VS 불체포 특권

현재 국민의 혈세로 세계에서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고 있는 대한민국 인면수심[人面獸心] 국회의원들을 배부르게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국민의 복장을 터지게 만들 지경인데, 뻔뻔스럽기로는 세계 어디에서도 단연 금메달감인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인면수심[人面獸心] 국회의원들이 스스로 제정하여, 마음껏 누리고 있는 불체포 특권으로 인해 더욱더 국민들의 분통을 터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하루속히 우리 국민들이 정신을 똑바로 차려서, 인면수심[人面獸心] 국회의원, 직업 정치꾼들을 어떻게 하든 과감하게 척결하여 국가 폭망의 늪으로 향하고 있는 국가를 구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국기[國基]는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대동단결[大同團結]하는 결의를 확고하게 다..

횡설수설[橫說竪說] 제52탄, 쓰레기 정치꾼들 언제 치울 것인가?

대한민국에서 활개를 치고 있는 쓰레기 정치꾼들을 언제까지 이렇게 모두가 손을 놓은 채로 그냥 보고만 있을 것인지! 정말 한심하고, 참으로 이상한 국가 사회에서 생존하고 있는 무리들 중의 한 사람으로서 앞서가신 선배님들께 부끄러운 마음을 느낄 때가 너무 많습니다. 이젠 허울뿐인 것 같기만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 사회에서 이 시대를 함께 하고 있는 많은 분들은 잘 돌아가고 있는 법치주의 국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제대로 잘 살고 있는 것 같습니까? 저 같은 사람만 생각이 짧아서, 이미 물 건너간 자유민주주의 국가 사회에서 노닥거리며 이 사회가 마치 저기들의 독무대인양 쓰레기 정치꾼들의 온갖 장난질에 엉망진창으로 허무러 진 아주 난장판의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까? 정말..

횡설수설[橫說竪說] 제51탄, "남측 대통령"추종한 대깨문/문빠의 공로

지난 친중, 종북좌익정권의 수장으로 5년 간이나 "남측 대통령"으로 군림한 자의 행적을 알면 알수록 대한민국 사회의 정상적인 사고와 판단력을 가지고 있는 국민이라고 하면 오늘 "조선일보"의 단독 기사인, "통계청장 출장 간 새 자료 빼낼 규정 급조...文정부 통계조작 의혹 내막"이라는 기사를 읽고 난 후에는 기가 막힐 지경에 이르고 말았을 것입니다. 스스로, 북에 가서 공식 행사장에서, "남측 대통령"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자가 주장으로 있든 정부가 어떤 짓거리로 국가를 엉망진창으로 만들려고 했는 지를 한 가지 한 가지 낱낱이 알려지다가 보니, 이제는 국가의 통계 자료까지 조작하면서, 그동안 온 국민을 우롱해 왔다는 실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렇게까지 했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입니다..

[스크랩] 가상 신애치슨라인(New Acheson Line) [3차]

본인이 지난 2016년에 처음 가상 신애치슨라인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2021년 7월에 다시 한 번 스크랩해서 올렸었고, 마침, 오늘 또, 생각이 나길래 수정없이 처음 글을 그대로 올렸습니다. 鶴山의 個人觀 (재) [스크랩] 가상 신애치슨라인(New Acheson Line) 鶴山 徐 仁 2021. 7. 17. 14:38 앞에서, "신인균의 국방TV"를 보니, 본인이 5년 전에 쓴 글이 생각나서, 다시 한 번 수정없이 그대로 스크랩하여, 올려 봅니다. 鶴山의 個人觀 가상 신애치슨라인(New Acheson Line) 가상 신애치슨라인(New Acheson Line) | 鶴山의 個人觀 鶴山 徐 仁 2016. 7. 27. 12:27 수정|삭제|공개 http://blog.daum.net/westy/16174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