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536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69탄, 시급한 반국가적 망나니 패거리 척결

현재 대한민국은 이미, "이상한 나라"라고 볼 수 있는 수준을 한참 넘어선, "미친 나라"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하기조차도 민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틀 전에 탈북자 김태산은, "정말 애국을 하려면 종북 좌파들이 왜 김대중, 노무현을 지키고 떠받드는지부터 좀 배우라. 나라 안에 국민이 따라 배우고 지켜야 할 역사와 인물이 없다면 국민은 개. 돼지가 되는 법이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한국 사회에서 반국가적 망나니 패거리들이 국가를 폭망의 길로 몰아가려고 공공연하게 온갖 짓을 다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 세력들은 아주 여유롭고, 한가하게 대처하고 있지 않은 가하는 우려를 금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문 정권의 "남쪽 대통령"의 패거리들은 어용언론 노조들과 민노총, 전교..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68탄, 현재 한국 사회가 정상인가요?

대한민국은 건국 후 발전의 가도를 순탄하게 진행하고 있을 때마다 친중, 종북좌익 패거리들의 준동으로 인해 국가 발전이 정체되거나 후퇴하는 위기 사태를 자초하면서, 한 동안 열심히 쌓아오든 국기[國基]를 엉망진창으로 허물고 사회가 극도로 분열되는 이념 갈등과 지역 갈등, 사회 갈등을 유발하게 되었다는 게 역사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국내외의 많은 지식인들이 한국 사회를 일컬어, "이상한 나라"라고 공공연하게 표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세 번에 걸쳐 집권한 친중, 종북좌익 정권들이 집권 시기를 통해 인민민주주의 사상과 친 중공과 종북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과감한 흑색선전과 감언이설로 막대한 국고를 탕진하면서 망국의 길을 촉진하는 포퓰리즘을 펼쳐서, 북괴에 동조하는 평빈화[平貧化..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67탄, 어불성설[語不成說]이라 할지라도.....

지금껏 정치판에는 발을 담은 경험이 한 번도 없는 늙은 이가 현재 한국 사회의 정치판은 필히 다시 짜야만 한다고 제안을 한다는 게 분명 어불성설이라고 할지라도 꼭 한 마디하고 넘어가야만 속이라도 후련할 것 같아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요즘, 세계 곳곳의 저명한 언론인들이 곧잘 한국을 일컬어, "이상한 나라" 혹은, "비정상적인 나라" 같다고들 한다는데, 그런 사회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런 말이 그냥, 흘려듣고 지나쳐버릴 한낱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절감하고 있기에 비록, 엉망진창의 직업 정치꾼 모리배들과 교분은 물론이고 지인조차도 없는 마당에서 순전히 자신의 개인적 견해로 제언을 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일본의 식민지로 35년 간 국가을 잃은 채 갖은 고난의 삶을 이겨낸 한민족이 그나마 2차 세..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66탄, 中의 전랑[戰狼]전사와 韓의 전랑정치꾼

현재 한국 사회는 불행하게도 중공에 종속을 자초하는 패거리들, 현대판 사대주의자들이 무법천지로 활개를 칠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주고 있는 어용언론과 민노총, 전교조를 비롯하여, 좌파 연예인들과 종교인들이 정치꾼 모리배[謀利輩]들과 어우러져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있으니, 중국의 전랑전사들 못지않게 한국 사회에서는 전랑정치꾼들이 국기[國基]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렇게 중국의 전랑전사에 못지않게 한국 사회에서는 전랑정치꾼들이 국가를 망치는 자해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는데도 정부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자처하는 한국인들은 마치 강 건너 불구경하듯 방관하고 있는 것 같아서 더욱더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중공의 전랑전사들은 자국을 위해 자칭 영웅적 활약을 펼치고 있는 ..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63탄, 이상한 국가[國家]!, 이상한 국민[國民]!

요즘같이 자신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고 있다는 게 부끄럽게 느끼며 살아온 기억이 지금껏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라고 했으니, 지금처럼, 이상한 나라인 한국 땅에서 살기 싫으면, 자신이 이 땅을 떠나면 될 것이 아니냐고 간단한 문제로 여길 분들도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지난 1940년대에 태어난 노년기 인생이 아니었으면, 이미 문재인 시절에 그리 했을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이기에 그냥, 이대로 참으면서 이상한 국가[國家] 속에서, 이상한 국민[國民]들과 어우러져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게 서글픈 심정입니다. 비록, 거의 한국 사회 대다수의 국민들이 세계 최빈국의 틀 속에서 헐벗고, 굶주리며 살든 가난한 시절에 가난한 가정, 또한, 결손 가정..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62탄, 사회 혁명[社會革命]이 시급한 대한민국

지금 한국 사회는 내우외환[內憂外患]을 자초하면서 누가 봐도 비정상적인 사회, 이상한 사회라고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한국인 스스로 망국[亡國]으로 가기 위해 자해[自害]를 행하고 있는 사회라고 단정할 수 있을 정도로 엉망진창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도덕성이 무너진 사회에서는 사회 혁명을 통하지 않고서는 사회가 단 기간에 정상화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가능한 조속하고, 시급하게 사회 혁명[社會革命]으로 현재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만 할 중차대[重且大]한 시점이라고 예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 한국 사회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기대하기는커녕,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고 하는 사자성어를 거꾸로 해석해야만 할 지경으로 사회의 상류..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61탄, 오리무중[五里霧中]의 국운[國運]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위기를 제대로 극복하지 못한 채 우왕좌왕하고 있는 오리무중[五里霧中]의 국운[國運]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마침, 금년에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미국을 국빈 방문하게 된 윤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한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개인적으로 너무 크기 때문인지, 아니면, 견해의 차이점에서 나타나는 현상인가는 분명히 단정할 수는 없겠으나 지금까지 알려진 방미 성과를 판단할 때는 안타깝게도 한 마디로, 표현을 한다면, "빛 좋은 개살구"라는 사자성어로 가름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국제 정세나 한국의 국내 정세로 볼 때 어느 것도 안정된 상황으로 볼 수가 없는 시기에 놓여 있기에 방미 성과가 국운을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실마리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이었..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60탄, 방귀 뀐 놈이 성을 내는 한국 사회

요즘, 한국 사회를 돌아보고 있노라면, 옛말이 한 가지도 그르지 않다는 게 증명되고 있는 것 같으니, "방귀 뀐 놈이 성낸다"라고 하는 말이 저질 정치판을 중심으로 이미 정석으로 자리매김을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전개되도록 만든 원흉은 결국, 방귀를 뀐 놈이 되래 큰 소리를 칠 수 있게 아주 멍석을 잘 깔아 준 우매한 국민이 있기 때문에 이 같은 쓰레기보다 못한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정치꾼들이 버젓이 당당하게 활개를 치며, 끊임없이 감언이설과 선전선동으로 국기[國基]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미 한국 사회도 북괴의 3대 독재세습체제에 못지 않게 김대중으로부터, 노무현과 문재인에 이르는 3대에 걸친 종북 좌익정권의 집권으로 인해,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은 명목만 유지..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59탄, 긴급 제안 자유민주주의 수호 혁명!

현재 대한민국 상황이야 말로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국기[國基]를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좌익 세력의 준동을 더 이상은 방관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따라서, 친중, 종북좌익 정권이 입법부뿐만 아니라, 사법부까지 장악한 상황이고, 행정부도 아직은 요소요소마다 포진해 있는 마당이니, 합법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하든가, 아니면, 자유민주주의 국가 수호를 위해서는 감히, "혁명"을 제안하지 않을 수 없는 긴박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좌익 세력의 준동으로 인한 국기문란[國基紊亂]을 단절하기 위해, 지체 없이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해야만 국기문란을 척결하여,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땅에서 용공주의, 친중, 종북좌익 세력은 절대 준동할 수 없도록, 입법부와 사법부는 물론이고, 행정부까지..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58탄, 한국인에게 적정한 수준의 국가?

이제 대한민국은 국가를 구성하고 있는 국민의 수준으로 볼 때 단지 개인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자유민주주의 국가 국민으로서의 꿈은 접고, 친중, 종북 좌익 패거리들이 지향하고 있는 북괴가 주창하고 있는 인민민주주의 국가로 탈바꿈해 볼 때가 무르익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좀 더 정확하게 표현을 한다면, 무르익었다고 보는 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세계정세와 한국 전을 경험한 대한민국의 국민은 현재 정도의 수준으로 국가의 위상이 자리매김을 했으면, 세계 어느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못지않게 안정된 자유민주주의 국가여야 제격이라고 여기는데, 한국인의 국민성이나 공유하고 있는 잠재적 근성의 영향으로부터 생성하고 있거나 어려운 국난을 경험해 보지 않은 세대가 현존 사회의 일선에서 주체적인 활동을 하기 때문인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