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는 아무리 빤다고한들 걸레일 뿐이라는 사실을 철칙으로 생각하며, 지금까지 살아온 사람으로서, 어제 국회 제1당인 더불당의 당대표라는 자의 뻔뻔함에 역시, "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일 뿐이다."라는 말이 틀리지 않는다는 것을 재삼 확고하게 증명해 준 것 같습니다. 세상사를 아주 쉽고 간단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좀 다른 견해를 가지고 계시겠지만 자고로 거짓말하는 것이 습성화된 자들이나 배신을 식은 죽 먹듯 하는 자들은 거의 변태적이라 할 만큼이나 상습적으로 반복하고 있는 사실을 너무 자주 접하고 있는 게 현재 한국 사회의 실상임을 많은 분들이 공감하리라고 여겨집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현시국은 정상적인 서구식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정상적이고, 합리적이고, 평화적인 법절차에 의거 순차적으로 점진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