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sbrief2시간 전 - 수정됨《대통령은 돌아온다!》 方山 대통령의 계엄은 비장한 각오로 행한 결단이었다. 대통령이 어떤 사욕이 있어서 계엄을 했겠나? 국가전복 세력에 의해 자유대한민국이 무너지고 도저히 국정을 수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의 목숨을 건 고육지책의 용단이었다. 밤새 일어난 계엄이 끝나자 기다렸다는 듯 국가전복세력들이 대통령의 내란이라고 단정하고 반역을 꾀했다.곧이어서 대통령이 신뢰하고 임명했던 각료들과 수사기관장 그리고 믿었던 장군까지 모두 '나는 아니다'라며 배신이 시작됐다.단시간 내에 한동훈 일파와 야당 의원들이 국회로 모인 것은 분명 누군가 사전에 계엄이 있으리라는 것을 야당에게 밀고한 배신자가 있다고 생각한다. 역적 김병주와 특전사령관 곽종근은 현역 때 상관으로 근무했던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