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2025/02/24 6

[스크랩] [류근일 칼럼 : 툭! 튀어나온 개헌론 ] 《제왕적 대통령 탓》이라고? 깡패국회·언론이 오히려 악(惡)의 근원

[류근일 칼럼 : 툭! 튀어나온 개헌론 ] 《제왕적 대통령 탓》이라고? 깡패국회·언론이 오히려 악(惡)의 근원 귀암(龜巖) 김재형  2025.02.07 10:28 류근일 칼럼 : 툭! 튀어나온 개헌론 《제왕적 대통령 탓》이라고? 깡패국회·언론이 오히려 악(惡)의 근원 뉴데일리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입력 2025-02-06 18:57수정 2025-02-06 18:59 음성으로 듣기 이원집정제든 내각제든 과두지배 될 것《정치인·민간 끗발》들 탐욕·저질성이 더 문제의원 패거리 거느린 몇몇 보스(오야붕) 출현그들끼리 담합, 야합, 배신, 패싸움 …대통령제 폐해 저리가라일 것▲ 국민의힘이 개헌론을 들고 나왔다. 성일종 의원 주최 개헌토론회가 열렸다. 이재오 김종인 등 정가 단골 훈수꾼들이 얼..

Free Opinion 16:23:36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는 속담처럼, "우물 안 개구리"같은 우(愚)를 범치 말자!

사람들이 출생 후 그럭저럭 한 세상을 살다가 보면, 세상살이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다는 걸 누구나 느끼고, 깨닫겠지만 현재 한국 사회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국인들 간에는 세대 간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갈등 중에서도 이념 갈등 문제가 특정한 세대를 불문하고 가장 큰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되지만 특히, 김대중 집권 시에 공인된 조직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한 전교조 조직이 초중등 교육과정을 통하여, 장 기간에 걸친 좌편향 일색으로 세뇌 교육을 받은 결과,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고 하는 속담에서처럼, 이젠 한국 사회의 각 부문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은연중에 좌익 패거리의 감언이설과 흑색선전에 동조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지나온 세월을 돌..

"실체적 진실 규명 없이 선고? 헌재, 헌법 위에 군림하려 한다"

오피니언 "실체적 진실 규명 없이 선고? 헌재, 헌법 위에 군림하려 한다" [김윤덕이 만난 사람]헌법재판소 직격한 헌법학 석학, 허영 경희대 석좌교수">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연구실에서 헌법학자 허영 교수가 본지와 인터뷰를 가졌다. /고운호 기자  김윤덕 기자 입력 2025.02.24. 00:06업데이트 2025.02.24. 11:04 지난 19일 서울 논현동 연구실에서 만난 헌법학자 허영 교수는 "홍장원 메모, 곽종근 회유 의혹 등에 대한 실체적 진실 규명없이 선고하면 국민의 큰 저항을 부를 것"이라고 우려했다. 허 교수가 들고 있는 '한국헌법론'은 올해 스물한번째 개정판을 낸 1200쪽 분량의 방대한 저술로, 헌법 전공자들의 필독서다. /고운호 기자 12·3 비상계엄 후 헌법서 판매가 급증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