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 불감증 환자들이 득실거리는 한국 사회의 미래는 어떻게 될 까!
바야흐로, 한국의 융성한 국운[國運]은 친중, 종북 좌익 패거리들이 난장판을 만들어서 활개치고 있는 이념 갈등의 세찬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망국의 불운을 자초하고 있는 슬픈 국운을 맞고 있는 것 같습니다.1970년 대까지만 해도, 개인이나 국가도 가난한 환경에서 헐벗고 굶주리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처지에서도, 그나마 당시에는 국민 모두가 단합하여 확고한 도덕성을 기반으로 근면하고 성실한 국민성을 견고하게 유지할 수 있었다고 여겨집니다.따라서, 도덕성이 살아있는 사회에서는 빈곤한 살림살이 속에서도 미래를 기대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하지만,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노라면, 현재 한국 사회처럼, 불과 197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세계 최빈국의 수준에서 살다가 오늘날 세계 여러 국가가 아주 경이롭게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