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1678

한국 사회 정치꾼들이여,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라"는 속담을 상기합시다!

요즘, 한국 사회에서는 정치꾼들이 100m 경기 출발선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던 것처럼, 윤 대통령이 대다수 국민의 의사와는 동떨어진 헌재의 선고가 나오자마자 너도나도 대통령이 되고자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데, 우선 그들에게 한마디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생각나는군요! 아무쪼록, 한국 속담에서 흔히 들어온,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라! 는 말입니다.변화무상[變化無常]한 국내외 상황과 한국 사회의 불안정한 위기상황을 고려할 때 한국인이라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최고 수위의 내우외환[內憂外患]에 처해 있다고 공감하고 있을 터인데, 과연, 지금 대통령이 되고자 나서고 있는 정치꾼들은 현재와 같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정상궤도에 안착시킬 수 있는 무슨 용빼는 재주라도 가지고들 있는 지를 묻고 싶군..

鶴山의 넋두리 2025.04.10

한국에서 새 삶을 시작한 탈북민과 귀화인들에게 너무 부끄러운 마음이다!

현재의 한국 사회가 돌아가고 있는 현상을 보고 있노라니, 한국에서 태어나 성장해 왔고, 지금도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야 자초한 사람들이니, 국가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라도 스스로 책임의 대가를 치르는 게 당연한 일이라고 해야겠지만 온갖 난관을 무릅쓰고 사선을 넘어서 겨우 한국 땅에 정착하여 새로운 삶의 터전을 잡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면서 새 출발을 시작한 3만 명(남성 9564명, 여성 2만 4695명, 합 3만 4259명)을 넘어선 북한 탈북민은 특히 코로나 19 팬데믹 동안에도 입국자 수는 2020년 229명, 2021년 64명, 2022년 67명으로 급격히 줄어들기는 하였으나 과거에는 연간 3000명에 육박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들 탈북민의 입국자 수도 한국 정부를 친중종북 좌익정권이 장악하고, ..

鶴山의 넋두리 2025.04.06

변화무상[變化無常]한 국제 상황 속에서 친중종북 일당독재 국가의 미래

친중종북좌익 일당독재국가로 전락한 한국의 운명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한국인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는 국가이긴 하지만, 수출로 생존해야만 하는 현실을 망각한 채 아주 여유롭게 살아가고 있는 듯한 한국 사회의 실상을 보고 있노라면,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라면 누구라도 곧바로, 다가오고 있는 불길한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이미 한국 사회는 모든 것을 제쳐두고라도, 우선적으로 사회 전체가 도덕성을 상실한 채 돌아가고 있는 현상을 쉽게 타개하기는 용이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질적인 면에서의 변화는 단 기간에 진도를 볼 수 있겠지만, 정신적인 변화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은 다수가 공감하고 있는 사실이기에 더더욱 밝은 희망을 가지기는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여겨집..

鶴山의 넋두리 2025.04.05

"비둘기는 몸은 밖에 있어도 마음은 콩 밭에 가 있다"[속담]

현재 한국 사회는 정치꾼들, 특히, 국회 다수 의석으로 국회 독재 행위를 펼치면서 국가를 위기로 몰아가고 있는  야당의 행패를 보고 있노라니, "비둘기는 몸은 밖에 있어도 마음은 콩 밭에 가 있다"라고 한 속담이 상기됩니다. 한국어 사전에서도, 비둘기가 먹을 것을 바라고 콩 밭에만 마음을 쓰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제 일을 하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제 이득이나 흥미가 있는 것에 대해서만 정신을 팔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한국 상황에서 정치꾼들의 모습을 아주 단적으로 잘 표현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과분하게도 한국은 경제적 급성장 속에서 물질적 풍요를 누리는 가운데 상당수의 국민들은 물질문화와 정신문화의 조화에 정신적으로 적응을 제대로 못한 채 어쩌다 과부하[誇負] 상..

鶴山의 넋두리 2025.03.30

(재) 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한국의 한심한 정치꾼들! (25.02.05 19:30)

오늘의 한국 사회가 어떻게 생성되어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을 수 있을 위치로까지 성장 발전해 왔는지를 제대로 알고 있는 한국인들이라고 한다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 국민과 지금처럼, 국기 문란과 국론 분열을 조장하면서, 국가를 폭망의 길로 몰아가고 있는 반국가적 패거리를 당연히 분별할 수 있을 터인데, 안타깝게도 국민들의 정신적인 수준은 외적인 물질적인 풍요를 달성한 수준과는 도저히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깨어나지 못한 채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정치꾼 망나니들에게 놀아나고 있는 수준이 있는 자들이 상당수에 머물고 있는 터이라 국민들 스스로가 국제적으로 속물근성( 俗物根性)을 자초하고 있는 것 같아서 부끄러울 따름입니다.일제 식민지 하에 놓여있든 국가가 2차 대전에서 승전한..

鶴山의 넋두리 2025.03.23

‘선유후부가설화(仙遊朽斧柯說話)’

요즘, 한국 사회가 돌아가고 있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노라면, 중국의  한자로, ‘선유후부가설화(仙遊朽斧柯說話)가 자주 상기되곤 합니다.나라의 살림살이가 엉망진창으로 국가재정이 파탄이 날 지경에 이를지도 모를 정도로 경제 사정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터인데, 3류 정치꾼과 쓰레기 국민들이 짝짜꿍이 되어, 오직 정권 탈취에만 혈안이 되어, 밖으로는 세계의 많은 국가들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의 2기가 시작된 후, 관세 전쟁에다 방위세 증가 문제로 인해 국가별로 나름대로 방책을 강구하느라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한국은 대통령을 탄핵소추해 놓고 정치꾼과 국민이 날마다 정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보내고 있으니, 사고가 정상적인 사람이면 누구나 한국의 앞날을 심히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정녕, 한국 ..

鶴山의 넋두리 2025.03.17

주객전도[主客顚倒]의 세상, 언제 정상이 될까!

현재 한국 사회는 궁핍한 살림살이로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도덕성을 상실한 직업 정치꾼 패거리들 때문에 진짜와 가짜, 거짓과 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가마솥 속 개구리"처럼, 서서히 국가가 폭망해 가고 있는 것을 젊은 세대들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현실의 한국 사회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들의 대다수는 마치, 주객전도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처럼, 많은 외국 석학들이나 언론인들은 이미 한국 사회는 정상 궤도를 완전히 이탈한 아주 이상한 사회라고 평가하는 분들이 많은 상황임에도 정작 한국 사회는 거의 40%를 점하고 있는 친중, 종북 좌익 성향의 한국인들이 흑색선전과 감언이설로 국민을 선동하고 있는 터이라 유감스럽게도 그냥, 정상적인 사회로 인식..

鶴山의 넋두리 2025.03.09

도덕 불감증 환자들이 득실거리는 한국 사회의 미래는 어떻게 될 까!

바야흐로, 한국의 융성한 국운[國運]은 친중, 종북 좌익 패거리들이 난장판을 만들어서 활개치고 있는 이념 갈등의 세찬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망국의 불운을 자초하고 있는 슬픈 국운을 맞고 있는 것 같습니다.1970년 대까지만 해도, 개인이나 국가도 가난한 환경에서 헐벗고 굶주리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처지에서도, 그나마 당시에는 국민 모두가 단합하여 확고한 도덕성을 기반으로 근면하고 성실한 국민성을 견고하게 유지할 수 있었다고 여겨집니다.따라서, 도덕성이 살아있는 사회에서는 빈곤한 살림살이 속에서도 미래를 기대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하지만,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노라면, 현재 한국 사회처럼, 불과 197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세계 최빈국의 수준에서 살다가 오늘날 세계 여러 국가가 아주 경이롭게 평..

鶴山의 넋두리 2025.02.28

한국의 행복지수, OECD 38개국 중 하위권(33위)인 것은 역시, 개인이나 국가도 외적 풍요와는 별개입니다.

먼저 행복지수를 평가하는 설문조사 내용을 보지는 않았지만,  2023년도와 2024년도의 세계 행복지수 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한국의 행복지수를 보면, OECD 38개국 중에서는 거의 최하위권(33위)이라는 것은 역시, 개인이나 국가도 외적 풍요와는 별개라는 것을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견해의 차이가 있다는 생각입니다.물론, 현재 당사자도 상류층은 아니라고 해도 스스로는 항상 중산층에 속한다고 여기는 사람인데, 비록, 지난 1980년대 이후부터는 적어도 국제적으로 선진 부국들이나 국내적으로 한국 사회 사회에서의 살림살이 가운데서도 부동산 중개업소에서는 농촌주택이라고 분류를 하고 있지만, 20 ~ 30평대의 자가에서 살면서, 승용차도 이곳 섬에서는 조금도 불편함이 없는 작은 크기의 전기차를 ..

鶴山의 넋두리 2025.02.26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는 속담처럼, "우물 안 개구리"같은 우(愚)를 범치 말자!

사람들이 출생 후 그럭저럭 한 세상을 살다가 보면, 세상살이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다는 걸 누구나 느끼고, 깨닫겠지만 현재 한국 사회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국인들 간에는 세대 간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갈등 중에서도 이념 갈등 문제가 특정한 세대를 불문하고 가장 큰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되지만 특히, 김대중 집권 시에 공인된 조직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한 전교조 조직이 초중등 교육과정을 통하여, 장 기간에 걸친 좌편향 일색으로 세뇌 교육을 받은 결과,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고 하는 속담에서처럼, 이젠 한국 사회의 각 부문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은연중에 좌익 패거리의 감언이설과 흑색선전에 동조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지나온 세월을 돌..

鶴山의 넋두리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