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한국 사회가 돌아가고 있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노라면, 중국의 한자로, ‘선유후부가설화(仙遊朽斧柯說話)가 자주 상기되곤 합니다.나라의 살림살이가 엉망진창으로 국가재정이 파탄이 날 지경에 이를지도 모를 정도로 경제 사정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터인데, 3류 정치꾼과 쓰레기 국민들이 짝짜꿍이 되어, 오직 정권 탈취에만 혈안이 되어, 밖으로는 세계의 많은 국가들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의 2기가 시작된 후, 관세 전쟁에다 방위세 증가 문제로 인해 국가별로 나름대로 방책을 강구하느라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한국은 대통령을 탄핵소추해 놓고 정치꾼과 국민이 날마다 정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보내고 있으니, 사고가 정상적인 사람이면 누구나 한국의 앞날을 심히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정녕,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