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국의 불미한 제22대 대통령 선거 장세는 부정선거를 방지하기 위한 근본대책은 거부하고, 선관위가 사전에 사기성 시범을 보이는 등, 연막 전을 펼치면서 이를 굳건하게 다지기 위해 여론전에 광분한 현상을 보고 있노라면, 오직 특정한 한 사람을 정해 놓은 채, 당선 예정자에게 30% 수준을 넘는 지지율을 제시하고 있는 반면에 상대자로 등장하게 될 들러리들의 지지율은 단 단위로 2 ~ 3%대를 보여줌으로써 확고한 부정 선거를 예고하고 있는 흉계를 노골적으로 표출하고 있다는 느끼게 만들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국회에서 이영돈 기자와 전한길 강사 두 분께서 선관위에 제22대 대통령 선거는 단지 국회의 법 개정까지도 필요하지 않은 선에서 사전 투표 실시 방법만 아주 간단하게 현행 방법에서 일부 실시 방법 수정을 선거 위에 신중하고 심도 있게 일목요연[一目瞭然]하게 제안하였으나 아직까지 묵묵부답[默默不答]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선관위는 이미 종전과 거의 변함없는 부정 선거를 공공연하게 결정하였다는 흉계의 속내를 보여주고 있다는 지울 수 없게 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예정자의 지지도 여론 조사 결과의 공표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은 이미 선관위의 행태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제22대 대통령 선거의 장세가 이미 너무 과한 건 부족한 것만 못하다는 흉계의 진 면모를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는 단면을 여실히 예단할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제22대 대통령 선거는 지난번 선거를 너무 가볍게 생각한 작자들의 실수로 간신히 자유민주주의 진영에서 승리를 했었지만 그것을 거울삼아 여론 조작에 의한 확실한 근거를 이미 확보해 둔 상황에서 요식 행위로 실제 선거를 오는 6월 3일에 실시할 것이라는 예단에 확신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초장부터 너무 과도하게 근거마련 공작을 하다가 보면, 결국에는 너무 과한 건 부족한 것만 못하다는 것을 깨닫는 결과를 오히려 자초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전 투표 방법을 수정하지 않은 채 선거를 치르게 된다면, 이것이 한국 사회에서는 마지막 대선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마도 다수의 국민이 강 건너 불 구경하듯 부정 선거에 대한 방심은 우려가 실제로 나타나 한국 사회의 젊은 세대들은 스스로 자기 발등을 찍는 꼴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불길한 예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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