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1638

[가상 긴급 속보] 보국(保守國民)당 혁신 위원 명단 발표

N당의 혁신위 가동에 맞서서, 오늘 새벽에 긴급하게 소집된 보국당의 최고위원회가 홍길동 당대표 주제로 열렸으며, 보국당에서도 혁신위 가동을 결의한 후, 우선 영입이 예정된 위원장과 위원 5명의 명단을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위원장에는 지 O원, 위원 전 O책, 공 O호, 이 O근, 홍 O욱, 김 O덕 등, 위원장과 위원 5명을 발표했으며, 차후 5명 이내로 곧, 추가 영입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보국당의 혁신위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주체성을 공고히 하면서, 정통성을 가진 한국적 자유민주주주의 국가를 재정립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특히, 이념적으로 모호한 인물이나 특정 집단의 세뇌 교육으로 무장한 인물들과 아집과 기회주의 직업 정치꾼을 배제하는데 중점을 둔 인선이라고 첨언하였다. 물론,..

鶴山의 넋두리 2023.10.29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78탄, 도덕성을 상실한 사회에 미래가 밝을 수 있을까?[재]

* 오늘은 지난 18일에 올렸든 글을 그대로 다시 한번 게재 하였습니다. 아무튼, 도덕성이 무너진 한국 사회가 언제 온전하게 정상적으로 제대로 회생할 수 있을지가 오리무중입니다. 鶴山: 2123.10.18 19:56 현재 한국 사회는 다수의 도덕성을 상실한 자들이 득실거리고 있으며, 이미 도덕불감증[道德不感症] 환자들이 포화상태에 이른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다 더 큰 문제는 사회의 지도층에 도덕불감증 환자가 더 많다는 사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조속히 해소되지 못하고 장 기간 지속된다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을까 의심스럽습니다. 예부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고 하였는데, 오히려, 지도계층이 아예 도덕성을 상실한 패거리들에게 점령당한 상황이니, 지금 이..

鶴山의 넋두리 2023.10.26

한국에는 언제, 사필귀정[事必歸正]의 기회를 맞을 수 있을까?

과연, 현재 국제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이 우리 한국과는 상관없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결코, 이번 이스라엘이 처한 상황을 간과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 사회는 내부의 적이 합법적으로 준동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해 본다면, 참으로, 엷은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고 여기지 않을 수 없는 이스라엘 사회나 우크라이나 상황과는 매우 다르다고 생각해야만 할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최고의 정보기관이 존재하고 있다는 이스라엘이 불시에 급습을 당한 사태는 한국 정부가 아주 중요한 교훈으로 받아들이고 필히 상응한 대책을 강구해야만 사후 약방문의 재난을 당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바로, 직전에 총리였고, 전쟁 전까지 현 총리와 극열하게 정치적 투쟁을 하고 있던 이스라엘 총리가 예비군 소집에 즉..

鶴山의 넋두리 2023.10.12

[이재명 “尹대통령에 민생영수회담 제안”이라니.....] 참, 어이없군요!

추석날 아침에 보도되고 있는 [이재명 “尹대통령에 민생영수회담 제안”이라니.....]라는 제하의 기사들을 읽다가 보니, 허탈하기 그지없습니다. 이재명과 일당들이 행하는 꼬락서니를 접하노라면, 삼척동자[三尺童子]라도 웃을 일이 아닐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역시, 인면수심[人面獸心]의 패거리들은 영원히 구제불능이라는 생각을 도저히 지울 수가 없습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이들 패거리의 뉴스를 접하지 않고 보낼 수 있었으면 했는데..... 오늘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법에 대해서는 좀 안다는 주제에, 일개 정치판사의 영장심사로 국민을 우롱하여,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고 있는지도 인지하지 못한 패거리들과 찰떡궁합으로 어우러저 있는 탓인지는 모르지만 헛된 망상으로 인해 자신의 현실을 의도적으로 물으려고..

鶴山의 넋두리 2023.09.29

한국은 이상한 사법부에 이상한 판사가 버젓이 존재하는 나라

정상적인 국가, 정상적인 사법부가 존재하는 사회에서는 도저히 상상을 할 수 있거나 납득이 되지 않는 사건이 어제 이른 새벽에 일어날 수밖에 없었든 이유를 제시한 담당 영장심사 판사의 얼토당토않은 판단의 변은 정상적인 사고력으로 상식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다수의 국민에게는 50대의 정치적 안목으로 결론에 접근한 법관의 양식[良識]을 아예 포기해 버린 일개 판사의 단면이라기보다는 전임 대법원장 김명수에 의해 이미 신뢰가 무너진 대한민국의 이상한 사법부 행태의 실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정상적인 틀에서 한참 벗어나 있는 대한민국 사법부의 실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 때문에 대한민국 사법부의 미래가 더욱더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 사법부,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 사법부라고..

鶴山의 넋두리 2023.09.28

보편적인 상식과 사법부 판단의 괴리[乖離]

비정상적인 사회, 이상한 나라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는 영장심사 판단의 사법부 판단은 우리 한국 사회의 실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 사회, 이 나라가 언제까지 존속하게 될 것인가 기대가 됩니다. 정부, 검찰의 판단도 입법부, 국회의 결정도 무시한 결과가 장차, 어떻게 진전될 것인가 볼만할 것 같습니다. 결국은 이재명이 다음 대선에서 선전을 하여, 대한민국이 폭망 한 후, "고려연방제"로 가게 될 것인가, 아니면, 강력한 자유민주주의 수호자, 진정한 애국자가 승리하여, 명실공히,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으로 공고하게 재탄생할 것인가가 궁금해지는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군요! 개인적인 공상으로는, 다음 대선에서는 현 정부..

鶴山의 넋두리 2023.09.27

난장판 국회[國會]! 한심한 국민[國民]! 이상한 국가[國家]! 미래는 자멸[自滅]!

요즘, 대한민국 사회의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노라면, 한마디로 가관이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국회는 국회의원 같지도 않은 서로에게 서슴없이 쓰레기라고 떠벌리고 있는 작자들이 모이기만 하면, 난장판을 벌린 채 놀고 있고, 우리들 국민들은 이들에게 무슨 죄라도 범한자들처럼 꼬박꼬박 혈세를 열심히 바쳐서, 스스로 자기들끼리 쓰레기라고 하는 인면수심[人面獸心]의 패거리들을 잘 먹여 살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무려 이들 쓰레기 패거리들과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있는 민노총, 전교조, 어용언론노조, 연예계, 종교계 등의 한심한 패거리들이 40%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막대한 국가 손실 행위를 공공연하게 행사하면서, 국기[國基]마저 흔들고 있으나 현 정부는 법치국가라는 타이틀을 유지하는데 애쓰고 있는 연..

鶴山의 넋두리 2023.09.17

"토크빌"의 말을 인용한다면, 한국의 정치 수준은 세계 3류 국가다!

이미 중세에 프랑스의 알렉시스 드 토크빌은,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라고, 현실의 한국 사회를 단적으로 표현하기에 아주 적절한 명언을 남긴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요즘, 한국 사회에서 사기와 감언이설의 직업 정치꾼들이 국민을 이간질시키면서, 자신들의 세상을 만났냥 활개를 치고 있는 패거리들의 꼬락서니를 날마다 접하지 않을 수 없는 참으로, 이상한 나라 속에서 살다가 보니, 정상적인 사람들이 정신을 제대로 차리고는 온전하게 살 수가 없을 지경에 이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망나니탈을 쓴 패거리들이 큰소리를 치고 있는 세상이고 보니,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전해지고 있는, "개 발에 닭 알"이라는 얘기가 근간에 중국에서 10여 년 만에 컴백한 중견 가수 다오랑(刀郎·52)의 ..

鶴山의 넋두리 2023.09.10

국내 거주 한국인의 정치의식은 후진국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라고 할 때마다, 그냥, 허탈하게 웃을 수밖에 없다는 게 개인적으로 솔직한 심정입니다. 인간의 세상사 물질적 풍요도 격에 어울려야만 제격이라고 할 수 있을 터인데,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들의 모습은 마치 갓 쓰고 양복을 입은 채, 발에는 짚신을 신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참으로, 과분하고, 기괴하고 어색할 따름입니다. 이제 이런 수준의 한계, 특히, 정치의식은 중진국은 고사하고 후진국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국민들이 상당수를 점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시기적절하게 급속하게 경제적 성장을 어느 정도 달성한 덕택에 먹고살만해지기는 했지만 정신세계가 개화되지 못한 채 장 기간 정체한 상태로는 국가의 총체적인 발전에는 반드시, 그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

鶴山의 넋두리 2023.09.06

가짜가 진짜를 이기는 사회라면, 폭망이 정답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악인들이 지배하는 사회, 가짜가 진짜의 수를 능가하는 사회가 실제로 존재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거짓이 난무하고, 가짜가 진짜를 이기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세상이라고 할 찌라도 실상은 진짜가 가짜보다는 훨씬 많기 때문에 그나마, 세상은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 한국 사회는 좌파 인민민주주의, 친중, 종북 정권이 세 차례나 집권하면서 도덕성이 엉망진창으로 허무러 진 게 무엇보다도 미래 사회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인간 사회에서는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는 것보다도 정신적인 빈곤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인데 한국의 좌익 패거리들은 다른 것보다도 국가나 사회의 도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들이 집권할 때마다 심각하게 고민..

鶴山의 넋두리 202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