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1662

난장판 국회[國會]! 한심한 국민[國民]! 이상한 국가[國家]! 미래는 자멸[自滅]!

요즘, 대한민국 사회의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노라면, 한마디로 가관이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군요! 국회는 국회의원 같지도 않은 서로에게 서슴없이 쓰레기라고 떠벌리고 있는 작자들이 모이기만 하면, 난장판을 벌린 채 놀고 있고, 우리들 국민들은 이들에게 무슨 죄라도 범한자들처럼 꼬박꼬박 혈세를 열심히 바쳐서, 스스로 자기들끼리 쓰레기라고 하는 인면수심[人面獸心]의 패거리들을 잘 먹여 살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무려 이들 쓰레기 패거리들과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있는 민노총, 전교조, 어용언론노조, 연예계, 종교계 등의 한심한 패거리들이 40%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막대한 국가 손실 행위를 공공연하게 행사하면서, 국기[國基]마저 흔들고 있으나 현 정부는 법치국가라는 타이틀을 유지하는데 애쓰고 있는 연..

鶴山의 넋두리 2023.09.17

"토크빌"의 말을 인용한다면, 한국의 정치 수준은 세계 3류 국가다!

이미 중세에 프랑스의 알렉시스 드 토크빌은,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라고, 현실의 한국 사회를 단적으로 표현하기에 아주 적절한 명언을 남긴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요즘, 한국 사회에서 사기와 감언이설의 직업 정치꾼들이 국민을 이간질시키면서, 자신들의 세상을 만났냥 활개를 치고 있는 패거리들의 꼬락서니를 날마다 접하지 않을 수 없는 참으로, 이상한 나라 속에서 살다가 보니, 정상적인 사람들이 정신을 제대로 차리고는 온전하게 살 수가 없을 지경에 이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망나니탈을 쓴 패거리들이 큰소리를 치고 있는 세상이고 보니,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전해지고 있는, "개 발에 닭 알"이라는 얘기가 근간에 중국에서 10여 년 만에 컴백한 중견 가수 다오랑(刀郎·52)의 ..

鶴山의 넋두리 2023.09.10

국내 거주 한국인의 정치의식은 후진국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라고 할 때마다, 그냥, 허탈하게 웃을 수밖에 없다는 게 개인적으로 솔직한 심정입니다. 인간의 세상사 물질적 풍요도 격에 어울려야만 제격이라고 할 수 있을 터인데,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들의 모습은 마치 갓 쓰고 양복을 입은 채, 발에는 짚신을 신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참으로, 과분하고, 기괴하고 어색할 따름입니다. 이제 이런 수준의 한계, 특히, 정치의식은 중진국은 고사하고 후진국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국민들이 상당수를 점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시기적절하게 급속하게 경제적 성장을 어느 정도 달성한 덕택에 먹고살만해지기는 했지만 정신세계가 개화되지 못한 채 장 기간 정체한 상태로는 국가의 총체적인 발전에는 반드시, 그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

鶴山의 넋두리 2023.09.06

가짜가 진짜를 이기는 사회라면, 폭망이 정답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악인들이 지배하는 사회, 가짜가 진짜의 수를 능가하는 사회가 실제로 존재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거짓이 난무하고, 가짜가 진짜를 이기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세상이라고 할 찌라도 실상은 진짜가 가짜보다는 훨씬 많기 때문에 그나마, 세상은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 한국 사회는 좌파 인민민주주의, 친중, 종북 정권이 세 차례나 집권하면서 도덕성이 엉망진창으로 허무러 진 게 무엇보다도 미래 사회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인간 사회에서는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는 것보다도 정신적인 빈곤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인데 한국의 좌익 패거리들은 다른 것보다도 국가나 사회의 도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들이 집권할 때마다 심각하게 고민..

鶴山의 넋두리 2023.08.29

사자성어 삼세간도노[三岁看到老]와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재]

여든에 이른 나이가 되니, 8월에 접어들자마자 적은 활동에도 작업의 후유증으로 몸이 불편한 상태라 이 시간 전까지만 해도, 한 번도 컴퓨터 앞에는 앉아보지도 못하고 있었으나 김은경 작자의 개소리에 그냥, 역시나 남빨 패거리들은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작당들로 열외의 종자들이라 여기고 있는 터인지라 그대로 흘려 버리고 말려고 했는데, TV조선에서 이와 관련해 김은경이가 노인회를 방문한 얘기를 국힘의 성의원과 더불의 이의원 두 사람이 다투는 꼬락서니를 보니, 더욱 분통이 터질 지경이 되었습니다. 더불의 이의원이라는 작자는 아니나 다를까, 노인회장이 김은경의 면전에서 김은경의 사진을 들고 뺨을 치는 모습은 좋지 않았다고 역시, 내로남불의 근성을 내보이면서, 남빨의 민낯은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판박이들이라는 사실..

鶴山의 넋두리 2023.08.05

사람의 행복은 욕심의 수준에 따라 변한다.

세상에서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은 각자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지만 정작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을 구별한다는 건 참으로, 어렵고 난해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일상을 통해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저마다 개개인에 따라서 행복이라는 개념이 천차만별[千差萬別]이기 때문에 단적으로, 간략하게 행복이라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라고 말하기는 결코,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개인마다 정답은 각양각색으로 차별화되고, 각각으로 제시될 수 있기 때문에 한 가지로 일치할 수 있는 답안을 만들어 내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한 가지 예시를 한다면, 사람이 저마다 느낄 수 있는 행복이라는 것은 개인의 욕심의 정도..

鶴山의 넋두리 2023.07.25

한국 사회 공복[公僕]의 꼴불견, 언제 사라질 것인가?

아무리 먹고살만한 세상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나라의 공복이 도덕성을 상실한 채 활개를 치고, 이들과 부화뇌동[附和雷同]하는 무리들이 득실거리면서, 사회의 각 분야에서 제멋대로 설치면서 사회질서를 엉망진창으로 휘젓는 사회가 쓰러지지 않은 채, 제대로 유지되면서 정상적인 국가로서 발전을 계속해 나간다면, 아마도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현재 한국 사회는 국민의 심부름꾼으로 국민의 세금으로 살아가는 소위 국가의 공복이라는 자들이 부정부패의 앞잡이로 대도[大盜] 노릇을 자처하고 있는 판국이다 보니 금권만능[金權萬能]이라는 의식이 이 사회를 지배하게 된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사회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비정상적인 의식으로 무장하고 사..

鶴山의 넋두리 2023.07.22

사자성어 삼세간도노[三岁看到老]와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재]

한국 사회에서는 개만도 못한 인간들, 제 버릇 개 못준다는 인간들,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인간들이 하도 설치고 있는 세상, 개판을 치고 있는 세상이기에, 개 눈에는 똥 밖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제 세상인양 마구마구 날뛰고 있는 세상이다가 보니, 그냥, 이런 꼬락서니의 세상이 얼마나 더 가려나 싶은 가운데, 문득, 몇 달 전인 지난 3월 15일에 올렸든 글이 생각이 나기에 수정 없이 재차 한 번 더 그대로 옮겨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鶴山의 넋두리 마당 사자성어 삼세간도노[三岁看到老]와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鶴山 9523.03.15 12:34 사람의 처세의 면면[面面]을 보고 평하는 글을 보면, 한자의 사자성어에서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것이나 제 버릇 개 못준다는 의미 둘 다 우리가 흔히 쓰고 있..

鶴山의 넋두리 2023.07.03

한국 사회에서는 왜 이웃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했을까!

어제 대통령실에서 장차관 인사 발표 후에 장미란 문체부 차관에 대하여 많은 악플 세례라는 보도를 접하고 보니, "이웃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고 한 이 말에 부정적이었든 사람이었는데, 이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 같습니다. 장미란 용인대 체육과 교수가 문체부2차관이 되었다고 해서, 왜 악플의 대상이 되어야 했는지, 이해가 잘 안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에서는 왜 이웃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했을까!라는 표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임명 과정에 대해서도 대통령실에서 흘러나온 얘기를 들으니, 처음에는 후보들 가운데 후순위에 속하는 대상이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우선순위가 되었다고 했는데, 당연히 이해가 됩니다. 비교적 인기가 별로 없는 역도 종목에서 선수 생활을 한 ..

鶴山의 넋두리 2023.06.30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70탄, 윗물은 시궁창, 아랫물은 오물투성이!

현재 한국 사회는 소위 상류 계층과 지배 계층이 흙탕물은 고사하고, 완전히 엉망진창 시궁창으로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여타 국민들이 맑고 깨끗하기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전체 사회가 그나마 이 정도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게 신기할 정도라고 생각해야만 할 지경에 이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같은 상황으로 진행된 한국 사회 전체의 흐름을 두고, 사회의 상류 계층이나 지배 계층만을 탓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금권만능[金權萬能]에 함몰된 채, 이기심과 아집이 지배하는 사회로 도덕성을 상실하였을 뿐만 아니라, 진정한 용기와 애국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작자들이 사회의 각 분야를 석권한 채, 활개를 치고 있으니, 현상태를 지속하고 있는 기간만이라도 감지덕지[感之德之]해야 ..

鶴山의 넋두리 2023.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