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1662

근검 절약과 도덕성 회복 운동 전개

대한민국은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위기와 친중, 종북좌익 정권을 자초[自招]한 자업자득의 결과로 드디어 작년에는 정부의 공공부문 부채(D3)가 국내총생산(GDP)의 69%에 달하는 사상 최대치를 갱신한 1,427조에 이르러, 문재인 친중, 종북좌익 정권이 집권한 2017년 이후 4년 동안에 무려 382조 7000억 원(36.6%)이나 증가시켜, 전 국민을 1인당 2,764만 원의 빚쟁이로 만들고 말았을 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무역 수지면에서도 통관 기준으로 무역적자가 12월 현재 474억 달라를 넘어서면서 연말이면 500억 달라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여러 관련 기관이나 언론에서는 이미 국가의 재정 건전성이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鶴山의 넋두리 2022.12.18

등하불명[燈下不明]의 한국 사회[재]

거의 연초인 1년 전쯤에 문 정권 말기에 올렸든 글을 수정 없이 그대로 다시 한번 올리게 되었습니다. 흔히, 세상살이 가운데 우리들 주변 가까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먼 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분들보다도 오히려 더 잘 모르고 살아갈 때를 비유적으로, "등잔 밑이 어둡다"고들 비유적으로 많이 얘기를 하는데, 바로, 한국 사회에서 현재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 중에 이런 분들이 너무 많다는 실상은 단지 저 한 사람만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여기고 있기에 코로나 펜데믹에 이어 전개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 속에서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을 맞으면서도 제대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한국 사회의 모습이 역시, 등하불명[燈下不明]의 한국 사회를 다시 거론해 보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우리..

鶴山의 넋두리 2022.12.14

횡설수설[橫說竪說] 제47탄, 한국 좌빨의 꿈, 평빈화(平貧化)의 미래

현재 대한민국 사회는 직업 정치꾼 특히, 좌빨들이 절대다수 의석을 가지고 횡포를 부리고 있는 국회를 중심으로, 민노총과 언론노조, 전교조 등이 부화뇌동[附和雷同]하여,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오직, 패거리들의 목적 달성에 혈안이 되어, 국가와 국민은 아예 안전[眼前]에도 없는 듯, 국가가 전반적으로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위기로 내몰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문제는 정작, 국민들의 일부도 좌빨들의 준동에 의해 위기로 치닫고 있는 급변하고 있는 상황을 인지하거나 제대로 깨닫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외면하면서 세월을 지체하다가는, 마치, ‘가마솥 개구리 증후군’에서처럼, 서서히 죽어가는 개구리 신세를 면할 수 없을 것 같으니, 현재 한국 사회는 정상적인 국가 사회가 아니라 이상한..

鶴山의 넋두리 2022.12.13

이타 아득[利他 我得]

제주도에서 올레길을 걸어본 경험이 있는 분 중에는 제4 코스를 걷다가 보면 한 수산회사 건물 벽체에서 큰 글씨체로 이타 아득[利他 我得]이란 글귀를 접했든 기억이 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친절하게 한글로 해설까지 해둬서 참 고마운 마음 가짐을 저는 근거리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해안 길을 따라서 드라이브를 할 때마다 느끼고 있는 터입니다. 아마 동쪽 4코스에서 서쪽 방향 5코스로 걷는 분은 보시지 못했을 수도 있을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같은 마음으로 살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평화로운 세상살이를 할 수 있을까 싶지만 실제로 인간의 삶 속에서 행하기는 그리 쉽지는 않겠죠! 특히, 한국 사회를 불안하게 만들고, 난장판으로 몰아가고 있는 쓰레기 같은 직업 정치꾼들, 그리고, 이들과 부화뇌동[附和雷同..

鶴山의 넋두리 2022.12.11

한명회(韓明澮)와 같은 책사라도 나타났으면.....[재]

20일 전에 올렸든 글을 다시 한번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국기[國基]를 문란하게 만들고자 온갖 수단을 총동원하면서 발악을 하고 있는 패거리들을 과감하게 일망타진하는 결단을 내려야만 내우외환[內憂外患]의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국가적 적대 행위를 간과하다가는 다가오고 있는 후환을 감당하기가 점점 더 힘들고 어려워질 것입니다. 지금이야말로 조선조의 한명회와 같은 인사가 꼭, 필요하고 아쉬운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鶴山의 넋두리 마당 鶴山의 넋두리 마당 학산의 이런저런 넋두리를 게시하는 공간. cafe.daum.net 한명회(韓明澮)와 같은 책사라도 나타났으면..... 鶴山 22.11.18 19:00 조선시대에 수양대군의 장자방이었던 한명회는 계..

鶴山의 넋두리 2022.12.03

현재 한국 사회는 비상계엄을 숙고해야 할 상황

현재 국제 상황은 코로나 19 팬데믹에 이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경제 위기가 불어닥치고 있는 글로벌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한국 사회는 국가 경제의 근간인 무역이 8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하면서, 이제는 지난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연속적으로 경제가 역성장 상황에 봉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물연대의 파업 사태와 정쟁에만 올인하고 있는 쓰레기 정치꾼들의 행태는 국가의 경제 위기는 뒷전이고, 경제의 주체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수출 상황은 더욱더 침체되고 상황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현재 이 나라에는 국기[國基]를 튼튼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정부의 노력에 역행하는 방향으로 반국가적 선전선동과 감언이설, 흑색선전으로 사회 질서를 문란시키면서, 현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 민노총과 언론노조, 전..

鶴山의 넋두리 2022.12.02

우파 정부의 위정자에겐 리콴유가 최적의 롤 모델

현 한국의 우파 정권의 위정자에게 가장 필요한 롤 모델은, ‘싱가포르의 국부’로 서울보다 조금 큰 규모의 작은 국가 싱가포르를 근대화시켜 오늘날 세계가 인정하는 경제적으로 번영한 도시국가로 발전시켜 ‘국부(國父)’로 추앙받아온 리콴유 전 총리(1923~2015)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물론, 신격화된 분이 아니고는 그 누구인들 모든 인간으로부터 존경을 받기는 불가능한 것처럼, 싱가포르가 독립한 후 1959년부터 1990년까지 총리로 31년간이나 장기간 집권하면서 특히, 강력한 법 집행을 통하여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독특하게 서구식 시장 경제체제에 아시아식 ‘개발독재’를 접목하여 성공적으로 국가를 통치한 그를 두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리콴유 총리는 “모기가 들끓던 아열..

鶴山의 넋두리 2022.11.30

사회 갈등 선동에 미친 또라이 패거리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아무리 한국 사회에서 사회 갈등 선동에 미친 또라이 패거리들이 날뛰고 있다고 한들 이들의 선전선동이나 감언이설에 부화뇌동[附和雷同]하며 놀아나는 들러리들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라고 하면 사회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거나 해악이 될 소지는 당연히 없을 테지만 현재 우리 한국 사회의 상황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심각한 곤경에 처하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현재 한국 사회에서 사회 갈등을 온갖 감언이설과 선전선동으로 조장하고 있는 문제의 3대 패거리들이라면, 민노총과 전교조 및 언론노조라고 꼽을 수 있으며,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이들의 활동으로 사회에 끼치고 있는 패악[悖惡]은 극심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여겨지며, 조속히 이를 척결할 수 있는 대안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국기..

鶴山의 넋두리 2022.11.28

세계 저명인사들이 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을 악평 하는 쓰레기 한국인

세계적인 저명한 정치인들이 아시아권에서 정치인으로 가장 높이 평가하면서 공인하고 있는 근대 정치인들 가운데 한국의 박정희 대 통령에 대해서는 미국의 제34대 아이젠하워 대통령도, "나는 박정희 대통령을 최고로 존경한다." -마하티드 훈센 박정희가 없었다면 공산주의의 마지노선이 무너졌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1969~76년 안보문제 전문가로서 리처드 M. 닉슨과 제럴드 R. 포드 행정부에서 국무장관을 지내는 동안 미국의 외교정책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인물이며, 아이젠하워, 케네디, 존슨 행정부를 두루 거치면서 여러 기관에서 안보문제 고문으로 일했든 헨리 키신저는, "19 - 20세기 세계적 혁명가의 5인 가운데 경제발전에 기적을 이룬 사람은 오직 박정희 한 사람이다. 그는 산업화 후에 민주화를 이룩한 ..

鶴山의 넋두리 2022.11.27

종북정치패거리와 저질사이비언론이 대한민국을 멍들게 한다.[재]

세월은 이미 10년 가까이 흐르고 있지만, 한국 사회는 거의 유사한 내우외환의 상황인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게 만들기에 오래전[2013.08.23 18:29]에 쓴 글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옮겨놓았습니다. 鶴山의 넋두리 마당 종북정치패거리와 저질사이비언론이 대한민국을 멍들게 한다. 鶴山 2013.08.23 18:29 국제환경은 대한민국에 결코 녹녹하거나 희망적인 전망을 거의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오리무중(五里霧中)인 가운데 냉정하게 판단해 본다면 우리나라 상황으로서는 안일하게 한해살이를 제대로 예단하기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변화무쌍(變化無雙)한 시대를 맞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구태의연(舊態依然)한 종북정치패거리와 저질사이비언론떼거리들은 제 버릇 개 줄까 싶을 정도로 정치판에서나 각종..

鶴山의 넋두리 202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