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2025/01/17 10

[스크랩] 긴급속보

임복만1월 13일 오전 09:33 🆘️긴급속보 - 🆘️긴급속보🆘️만천하에🆘️전파하자이재명. 박찬대. 추미애 포함 53명 낙선자들한번 보내면 바로 뒤로 가니 매일 100명이상에게 전달!!🆘️많이 많이 퍼날라요🆘️완전 부정선거 결과표🆘️끝까지 꼭보십시오!!!53인, 선거사기 / 누가, 무슨 짓 했나? / 나라가 없어지지 않는 한, 지울 수 없는 증거물 / 316만표를[ 공병호TV 후원 방법 ]* Youtube 정기 후원하기 : / @gongbyeonghotv*카카오뱅크 3333-02-3742998 (예금주 : 공병호) / 텔레뱅킹: 090 & 은행코드: 90*국민은행 845-21-0301-667 (예금주 : 공병호) / 텔레뱅킹: 004 & ...YOUTUBE.COM  출처: (N) 임복만 - ..

어쩌다 도덕성을 상실한 채 배신이 난무하고 간신배가 춤추는 한국 사회

지난 1970년대 중반 이후로 한 동안 한국은 성공적인 산업화의 여파로 가파르게 경제 성장의 상승세에 힘입어 마치 양복을 입고 머리에는 갓을 쓴 모양새로 솔직히 표현한다면, 그동안 한국 사회에서 살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분수에 넘치는 풍요로운 살림살이를 누리게 되어 과분한 물질적인 풍요 속에서 의식적인 면에서는 전연 사회 공동체에 대한 감사한 마음은커녕, 도덕성은 송두리 채 상실한 채 금권만능[金權萬能]이라는 사고가 대다수 국민들의 마음 가운데 팽배하여 개인과 패거리의 이득에만 몰두하고 있는 물질문화와 정신문화의 간격의 골이 깊어만 가고 있다는 게 실상이라고 여겨집니다.뿐만 아니라, 어중이떠중이들이 활개를 치는 속에서 진솔하게 표현한다면, 의식 수준으로는 도저히 선진국이라고 할 수 없을 것 ..

[단독] 영 김 "탄핵 세력, 北에 유화·中엔 순응… 한반도 큰 재앙 부를 것"

국제 미국​[단독] 영 김 "탄핵 세력, 北에 유화·中엔 순응… 한반도 큰 재앙 부를 것"​영 김 美 공화당 하원의원 인터뷰​워싱턴=김은중 특파원입력 2025.01.17. 05:04업데이트 2025.01.17. 10:18​​영 김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뉴스1​“한국의 탄핵 주도 세력이 지금 상황을 계속 이끌어간다면 북한·중국은 이를 통해 한미 동맹을 악화시킬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겁니다. 미국 하원에서 20년 넘게 북한과 중국의 위협을 목격했기 때문에 하는 이야기입니다.”영 김(63) 미국 연방 하원 의원(공화당·캘리포니아)은 지난 14일 본지와 서면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주도한 세력은 북한에 대한 유화책, 중국에 대한 순응을 선호해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에 큰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