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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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울대 명예교수 이인호 대사, 유일한 합법 정부 대한민국 가르쳐야

서울대 명예교수 이인호 대사, 유일한 합법 정부 대한민국 가르쳐야  미친독서 ・ 2025. 2. 3. 15:40[출처] 서울대 명예교수 이인호 대사, 유일한 합법 정부 대한민국 가르쳐야|작성자 미친독서대한민국 최초로 여성으로 하버드 박사학위를 받은 서울대 명예교수이자 전 러시아 대사, 전 kbs 이사장인 이인호 박사님께서 몇 년 전에 쓰신 글을 소개하려 합니다. 수년 전 쓰신 칼럼이지만 현 대한민국의 혼란 상황에서 참 중요한 통찰과 관점을 제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역사 교과서 교육과정 최종 개정안에서 대한민국이 한반도 유일한 합법 정부로 태어났다는 내용이 삭제됐다는 소식에생각 깊은 많은 국민이 충격을 받고 있다.​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걱정하는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이 모든 무리와 혼란이 무지에서..

人物情報 參考 2025.02.25

"실체적 진실 규명 없이 선고? 헌재, 헌법 위에 군림하려 한다"

오피니언 "실체적 진실 규명 없이 선고? 헌재, 헌법 위에 군림하려 한다" [김윤덕이 만난 사람]헌법재판소 직격한 헌법학 석학, 허영 경희대 석좌교수">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연구실에서 헌법학자 허영 교수가 본지와 인터뷰를 가졌다. /고운호 기자  김윤덕 기자 입력 2025.02.24. 00:06업데이트 2025.02.24. 11:04 지난 19일 서울 논현동 연구실에서 만난 헌법학자 허영 교수는 "홍장원 메모, 곽종근 회유 의혹 등에 대한 실체적 진실 규명없이 선고하면 국민의 큰 저항을 부를 것"이라고 우려했다. 허 교수가 들고 있는 '한국헌법론'은 올해 스물한번째 개정판을 낸 1200쪽 분량의 방대한 저술로, 헌법 전공자들의 필독서다. /고운호 기자 12·3 비상계엄 후 헌법서 판매가 급증한 가..

人物情報 參考 2025.02.24

癌으로 딸 떠나보내고… 과학자는 밥상을 뒤집었다

사회아무튼, 주말 癌으로 딸 떠나보내고… 과학자는 밥상을 뒤집었다 [아무튼, 주말][정상혁 기자의 행각]태초 먹거리학교 개교 15주년분석화학 권위자 이계호 교장 정상혁 기자 입력 2025.02.22. 00:31업데이트 2025.02.22. 07:46  한국인 상당수는 암과 싸우다 삶을 마감한다. 통계청이 지난해 말 발표한 ‘2023년 사망 원인 통계 결과’에 따르면 전체 사망자의 24.2%(8만 5271명)가 암으로 사망했다. 전년 대비 2.5%p 증가한 수치다. 통계가 시작된 1983년 이후 40년 연속 1위. 기대 수명(82.7세)까지 생존할 경우 한국인의 암 발생 확률은 남자 37.7%, 여자 34.8%로 보건복지부는 추정한다. 2022년 암 유병자는 258만8079명(5%). 65세 이상 노인으로..

人物情報 參考 2025.02.22

“안전한 韓, ‘아시아의 스위스’ 될 것…건물 덜 짓고, 낮게 지어야”

[Interview] 팜 위드메르 팀 ‘초이 위드메르 아키텍츠’ 공동 대표​“안전한 韓, ‘아시아의 스위스’ 될 것…건물 덜 짓고, 낮게 지어야”​정미하 조선비즈 기자 575호 2025.02.10 11:00 팜 위드메르 팀 - 초이 위드메르 아키텍츠 공동 대표로잔 연방공과대(EPEL) 건축학, 취리히 연방공과대(ETHZ) 건축학 석사 /정미하 기자​“내가 한국에 있는 유일한 이유는 아내다.” 스위스 출신 건축가 팜 위드메르 팀(Pham widmer Tim·34·이하 팀)은 최근 서울 중구에서 만난 기자가 한국에 살게 된 이유를 묻자 이렇게 답했다. 팀은 스위스 로잔 연방공과대(EPEL)에서 건축학 학사를,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ETHZ)에서 건축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그러던 중 스위스에서 유학 중이던..

人物情報 參考 2025.02.20

'이과 전교 1등'에도 대학 포기... "기술 배워 월 400만원 벌어요"

사회 사회 일반​'이과 전교 1등'에도 대학 포기... "기술 배워 월 400만원 벌어요"​​정아임 기자입력 2025.02.05. 21:54업데이트 2025.02.05. 23:56​​3년 반째 인테리어 필름 기술직에 종사하고 있는 도승현(22)씨./유튜브 채널 '열현남아'​학창 시절 이과에서 전교 1등을 여러 번 했던 20대 청년이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일찍이 기술을 배워 월수입 400만원을 달성한 이야기를 공개했다.​3년 반째 인테리어 필름 기술직에 종사하고 있는 도승현(22)씨는 지난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열현남아’ 영상을 통해 “우연히 유튜브에 뜬 ‘인테리어 필름’ 시공 영상을 보게 되면서 기술직의 매력에 빠져들어 일을 시작하게 됐다”며 사연을 전했다.​도씨의 꿈은 원래 수학 선생님이었다. 이..

人物情報 參考 2025.02.06

딥시크 개발 주도 '천재 소녀'… 中 2030 우상 됐다

국제 국제 일반​딥시크 개발 주도 '천재 소녀'… 中 2030 우상 됐다​엔지니어 뤄푸리​베이징=이벌찬 특파원입력 2025.02.01. 00:51업데이트 2025.02.01. 10:42​​딥시크의 히로인이라고 불리는 뤄푸리./웨이보​‘주우후(九五後·1995년 이후 출생자) AI 여신.’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고성능 인공지능(AI)을 내놓고 세계 AI 판도를 뒤흔드는 가운데 핵심 엔지니어 뤄푸리(羅福莉·30)가 이런 별명을 들으며 중국 20·30세대의 우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뤄푸리는 딥시크 AI 생성형 모델이 고성능을 내는 비결 중 하나인 ‘전문가 혼합(MoE·질문 따라 맞춤 데이터 이용)’ 기법을 초기에 도입한 V2 모델(지난해 5월 공개) 개발을 주도했다. V2를 기반으로 딥시크는 후속 모델 V3·..

人物情報 參考 2025.02.01

[단독] 영 김 "탄핵 세력, 北에 유화·中엔 순응… 한반도 큰 재앙 부를 것"

국제 미국​[단독] 영 김 "탄핵 세력, 北에 유화·中엔 순응… 한반도 큰 재앙 부를 것"​영 김 美 공화당 하원의원 인터뷰​워싱턴=김은중 특파원입력 2025.01.17. 05:04업데이트 2025.01.17. 10:18​​영 김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뉴스1​“한국의 탄핵 주도 세력이 지금 상황을 계속 이끌어간다면 북한·중국은 이를 통해 한미 동맹을 악화시킬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겁니다. 미국 하원에서 20년 넘게 북한과 중국의 위협을 목격했기 때문에 하는 이야기입니다.”영 김(63) 미국 연방 하원 의원(공화당·캘리포니아)은 지난 14일 본지와 서면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주도한 세력은 북한에 대한 유화책, 중국에 대한 순응을 선호해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에 큰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

人物情報 參考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