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1660

이적 국회의원은 많아도 간첩 국회의원은 없다는 이상한 나라[3탄]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용공세력이 활개치도록 활짝 열려진 사회를 허용한 채, 이대로 간과하다가는 결코, 희망 찬, 밝은 미래는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주말 새벽에 일어나 책상에 앉아 있으니, 문득 예전에 쓴 글이 생각나서 다시 한번 올리게 되었습니다.(재- 22.10.29 04:11)] 이적 국회의원은 많아도 간첩 국회의원은 없다는 이상한 나라 鶴山 2012.06.06 16:43 적을 이롭게 하는 행위 즉, 이적 행위[利敵行爲]를 아예 공개적으로 하고 있는 자들이 버젓이 국회의원이 되는 가 하면, 이적 활동을 공공연히 너무 당연하게 행하기 때문에 간첩으로 잡아 넣지도 않는 참으로 기이하고, 이상 야릇한 나라가 바로, 우리들이 현재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아닌 가 싶다. 나라가 이..

鶴山의 넋두리 2022.11.17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신부들을 지옥으로 떨어지게 비나이다!

한국 사회에서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성직자의 탈을 쓴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신부들이 하루속히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지길 비나이다! 해외 출장을 나가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대통령과 수행원, 기자단이 탑승하고 있는 대통령 전용기에 대하여, 성공회 신부 김규돈과 가톨릭 신부 박주환은 전용기가 추락하라고 기도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 평범한 보통 사람들은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정상적인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추행을 저지르고 있는 성직자의 탈을 쓴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신부들이 하루속히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지기를 기도해야 당연하겠지요! 성공회 신부라는 김규돈의 페이스 북에 올린 캡처한 글을 한번 보십시오. 이게 바로 대한성공회 원주 나눔의 집 김규돈 신부라는 작자가 올린 글입니다. 신부가 아니..

鶴山의 넋두리 2022.11.14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

일반적으로 다수의 사람들은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다"라는 인식이 대체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이러한 인식은 일반화되어 있다고 여겨집니다. 자유월남이 패망한 후에도 월남에서 공산 월맹을 위해 활동했던 인사들 가운데 대다수는 우선적으로 수용소에 구금되는 신세를 면하지 못했으며, 그들 중에 다수는 처형되었다고 하는 사례만 보더라도 다시 말하면 한번 배신한 사람은 쉽게 다시 배신한다는 공감대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한국 사회에서도 특히, 정치꾼들의 행태를 보고 있노라면, 거의가 사실로 증명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에 덧붙여 배신자는 공통적으로 뻔뻔스러움이 보통 사람들과는 전연 차원이 다르다는 것도 쉽게 알..

鶴山의 넋두리 2022.11.13

[스크랩] 우리 사회의 정치와 언론의 후진성[재]

근간에는 자주 과거에 올려놓은 글을 스크랩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래 글을 쓴 지도 이미 8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한국 사회의 정치 후진성과 언론의 후진성은 조금도 변한 게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주구 난방으로 운영되고 있는 수많은 여론조사 업체들과 부화뇌동하여 더욱더 엉망진창인 것 같아서,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 [스크랩] 우리 사회의 정치와 언론의 후진성 鶴山 14.05.09 13:50 어차피 오늘날 우리사회가 돌아가고 있는 행태를 보노라면, 현재 우리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몸에는 양복을 걸치고 머리에는 갓을 쓴 채 발에는 짚신을 신은 격으로 그 꼴이 참으로 우수꽝스럽기 그지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니 한 마디로 표현해 안타까운 심정이다. ..

鶴山의 넋두리 2022.11.12

국어, 한글 사용도 혼란

한국 사회의 언론은 도대체 우리 한글의 사용마저 엉망진창으로 만드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얼마 전에 "국민"이라는 용어를, "국민 배우", "국민 가수" 등 너무 함부로 남발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희생'"이라는 용어를 아무 데나 쓰고 있는 것 같아서, 한 번 지적을 해 보고자 합니다. 즉, 사전적 해석은 1. 다른 사람이나 어떤 목적을 위해 자신이나 가진 것 등을 바치거나 포기함 2. 예기치 않은 재난이나 사고로 목숨을 잃음 3. 집단 성원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종묘와 사직에 제물로 바치는 소, 양, 돼지 따위의 산 짐승 이라고 되어 있는 데, 사고 때마다 늘 예방을 할 수 있었는 사건인데 선조치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하며,..

鶴山의 넋두리 2022.11.10

왜 이런 지도자는 나타나지 않을까?

내우외환[內憂外患]의 경제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서도 정치판은 난장판으로 이념갈등에 의한 패거리 싸움으로 국가의 위기를 자초하고 있는 친중 종북 용공 주의자들의 집단적 행태를 보고 있노라면, 이렇게 국가적인 위기를 조장하고 부채질하면서 국가를 파국으로 몰아가서 또다시 정권을 탈취하고 싶은가 본데, 과거 김대중, 노무현 때나 바로 전 문재인이 정권을 잡았을 때 과연, 국가를 어떻게 경영했던가를 올바르게 분석하고, 판단하는 좌익 패거리라면 양심적으로 고개를 들지도 못할 터인데, 아직도, 패거리의 금권만능[金權萬能]에만 취한 채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지 한심스럽기 그지없다. 왜 이 나라 대한민국에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좌파요, 사회주의자인 훌륭한 정치인들의 본을 닮지는 못하고, 아주 저질의 용공 주의자들의 ..

鶴山의 넋두리 2022.11.07

강소국[强小國, small but strong country] 네덜란드, 이스라엘, 싱가포르를 벤치마킹하자[제 9 탄]

오늘 제8탄으로 끝맺음을 하려 했는데, 다시 아홉 번째로, 동일한 글을 올리게 되었군요! 지난번 제8탄에서는, 중앙일보가 2021. 11. 14. 에 게재한 "재미 부호, KAIST에 '뉴욕 캠' 설립 위해 1000억대 부동산 기부" 글을 읽은 후 다시 한번 올려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한국 사회의 미래를 위해서는 교육의 힘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고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한국 사회의 교육 현장에 전교조와 같은 조직이 있는 한 밝은 미래는 절대 기약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역시, 저의 생각은 사비 해외 유학생은 선진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으로 유학을 간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제 견해는 변함없이 국비유학생 선발만큼은 일부를 강소국 3개 국가들에 할당을 했으면 하는 ..

鶴山의 넋두리 2022.11.06

소 잃고 외양간 고치고 자 하는 가?[재]

이미 10년도 훌쩍 지난 2012년 6월의 첫날에 본인 쓴 글을 수정 없이 그대로 오늘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스크랩 소 잃고 외양간 고치고 자 하는 가? 鶴山 2012.06.01 12:33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계속 바뀌고 변해 가는 데, 우리사회에는 아직도 이미 낡은 사상과 옹고집으로 살아가는 소수의 무리들이 오직 그들만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회의 각계각층에 침투하여 갖 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근간에 와서 국제 상황이 여러모로 악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온 국민이 힘을 모우고, 화합해도 우리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전망하기가 쉽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들은 현재의 비관적인 국면을 보면서, 마치 이 위기를 호기로 바꿀려는 기세처럼 물불을 가리지 않은 채 덤비고 있으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鶴山의 넋두리 2022.11.03

망나니에겐 몽둥이가 특효약

현재 한국 사회는 상습적으로 분란을 일삼고 있는 망나니들을 신속히 즉시 적절하게 엄정한 법집행을 하지 않고 우유부단[優柔不斷]하게 대처하다가는 종북좌익 패거리들, 저들에게 대응태세를 갖추게 하는 시간만 벌어줄 뿐 다른 희망적인 결과는 아예, 전연 기대할 수 없다는 엄연한 사실을 위정자와 관계 기관들은 명심해야만 현 정부도 살고, 한국 사회 자유민주주의 수호 세력들도 함께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친중, 종북좌익 패거리들은 엄격한 법의 잣대로 척결하지 못한다면, 결코, 개과천선[改過遷善]은 기대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이를 전제로 철저하게 한시도 방심하지 않고, 일시에 말끔하게 청소할 수 있는 대비책을 시급히 강구해야만 합니다. 우유부단[優柔不斷]과 방심[放心]은 금물이라는 사실을 이지..

鶴山의 넋두리 2022.11.02

"국민"이란 용어를 이렇게 또나 개나 남용하게.....

"국민"이라는 표현을 외국에서도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표현하고 있듯 이렇게 또나 개나 때와 장소를 제대로 가리지도 않은 채 혼란스럽게 남용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이렇게 "국민"이라는 표현을 아무 곳에나 가져다 붙이게 된 근원의 제공은 수준 낮은 우리나라 사이비 언론계 기자들이나 연예계의 장난과 술수로 인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요즘 우리 사회에서는 "국민"이라는 표현이 때로는 정말 짜증 나도록 거북하게 들리는 것 같으니, 누가 그렇게 붙여 주었는지, 무슨 잣대로 어떤 기준으로 그렇게 표현하는 것인 지는 모르지만, 공공연하게 "국민배우"니, "국민가수"니 하고 떠들더니, 이제 와서는 심지어 "국민아줌마"라는 둥, 희한한 곳에다가 까지 "국민"이라는 표현을 중구난방 마구잡이로 사용하고 있..

鶴山의 넋두리 202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