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망나니에겐 몽둥이가 특효약

鶴山 徐 仁 2022. 11. 2. 15:18

현재 한국 사회는 상습적으로 분란을 일삼고 있는 망나니들을 신속히 즉시 적절하게 엄정한 법집행을 하지 않고 우유부단[優柔不斷]하게 대처하다가는 종북좌익 패거리들, 저들에게 대응태세를 갖추게 하는 시간만 벌어줄 뿐 다른 희망적인 결과는 아예, 전연 기대할 수 없다는 엄연한 사실을 위정자와 관계 기관들은 명심해야만 현 정부도 살고, 한국 사회 자유민주주의 수호 세력들도 함께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친중, 종북좌익 패거리들은 엄격한 법의 잣대로 척결하지 못한다면, 결코, 개과천선[改過遷善]은 기대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이를 전제로 철저하게 한시도 방심하지 않고, 일시에 말끔하게 청소할 수 있는 대비책을 시급히 강구해야만 합니다. 우유부단[優柔不斷]과 방심[放心]은 금물이라는 사실을 이지 말아야만 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처함은 안일한 처방이며, 망나니에겐 오직, 몽둥이나 철퇴만이 특효약이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해야만 할 것입니다.

 

이미, 박근혜 정부를 퇴출시키는 과정에서 재미를 본 친중, 종북좌익 패거리들은 결코, 그때의 단맛을 잊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기회를 탐하고 있는 가운데 준비와 봉기를 획책하고 있을 것은 뻔하게 보일 텐데, 왜 출범 5 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유만만[餘裕滿滿]하게 대처하면서, 마치, 저들 패거리의 농간에 놀아나고 있는 듯한 행태를 보여주고 있는 것인지 이해가 잘 안 됩니다.

 

경제 상황이나 미, 중 간의 첨예한 갈등과 대립 문제 등은 현실적으로 우리만의 능력으로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닐 뿐만 아니라, 친중, 종북좌익 패거리들의 패악[悖惡]을 그대로 현재와 같이 우유부단[優柔不斷]하게 대응해 나가다가는 커져만 가고 있는 내우외환[內憂外患]에 자멸하는 처지에 놓이게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상사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국 사회의 현상은 초장[初場]에서부터 기[氣]를 확실하게 꺾어야만 합니다. 당장에 주말마다 연이어 전개되고 있는 선동적이고, 불법적인 시위는 과거와 다른 차원에서 엄정하게 대처하여, 근본 뿌리부터 원천적으로 뽑아야지, 어떻게 전교조 교사들이 학생들을 시위 현장에 나가도록 직접 독려하는 상황을 알고서도 교단에서 퇴출하지 않고 있는 조파 교육청장의 행태도 묵인하고 있어서야  나라 꼴이 제대로 돌아가길 바랄 수 있겠습니까?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엄중한 상황 속에서, 우선 국내 문제부터, 그중에서도 이념 갈등을 조장하여, 또다시, 제2의 박근혜 정부를 구상하고 있는 패거리의 꿈을 깨지 않으면, 불요한 국력 소모와 낭비가 국가 예산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친중, 종북좌익 패거리들의 입에서 또다시, 대통령 탄핵을 운운하는 꼬락서니를 보이게 되면, 당장 비상계엄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며, 제발, 어용언론과 여론 기관의 기강을 바로잡아서, 정상화를 시도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며, 별도의 TF를 긴급하게 구성하여, 부정 선거의 규명과 투표 방법의 개선책을 시급히 점검한 후 개혁해야만 불법 장난질을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결론적으로, 정상적인 국가 사회 건설에 역행하는 행태를 일상적으로, 상습적을 도전하면서, 국기[國基]를 문란시키고, 국가 정책에 역행을 시도하면서 패악[悖惡]을 일삼는 패거리들, 우리 사회의 망나니들에게는 몽둥이와 철퇴만이 특효약이라는 것을 제언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