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출생 후 그럭저럭 한 세상을 살다가 보면, 세상살이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다는 걸 누구나 느끼고, 깨닫겠지만 현재 한국 사회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국인들 간에는 세대 간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갈등 중에서도 이념 갈등 문제가 특정한 세대를 불문하고 가장 큰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되지만 특히, 김대중 집권 시에 공인된 조직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한 전교조 조직이 초중등 교육과정을 통하여, 장 기간에 걸친 좌편향 일색으로 세뇌 교육을 받은 결과,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고 하는 속담에서처럼, 이젠 한국 사회의 각 부문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은연중에 좌익 패거리의 감언이설과 흑색선전에 동조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 보면, 일제 식민지 하에서 벗어난 후 연이어 한국전을 치르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천연 부존자원마저 매우 부족한 국토를 가지고 있는 형편 속에서도 세계 자유우방 국가들의 원조와 서독에 광부와 간호사로 중동과 북아프리카 열사 속에서 월남전 참전 등을 통해 마련한 삼짓돈과 한국인의 특유의 근면한 국민성과 끈기로 1980년대부터 단기간에 급진적인 산업화를 달성하면서 최빈국의 대열에서 벗어나 비교적 풍요로운 살림살이 속에서 살게 되었는데, 특히 근간에는 여유롭게 해외여행들도 많이 하고 있는 터이라, 과거 가난한 시절에 해외 나들이도 제대로 할 수 없었든, "우물 안 개구리"와 같은 우(愚)를 범하지 않을 수준도 되었다고 여겨지는 데, 이만큼 잘 살고 있는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뭐가 그렇게 부족하여, 친중, 종북 좌익 패거리들의 농간에 놀아나고 있는지를 통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서 성장하면서 한국 사회라는 공동체 가운데서 생활하다가 보면, 인간 사회 속에서는 어느 국가, 어느 사회 속에서도 배제할 수 없는 빈부의 격차와 계층 간의 상대적인 빈곤은 존재할 수밖에 없겠으나 세계 200여 개의 국가들 가운데 10위 권 수준으로 잘 살고 있으면, 아주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인데, 꼭,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는 속담처럼, 그렇게 거짓과 사기 행각과 부정과 부패를 일삼는 패거리들의 농간과 정쟁의 재물에 동참하고자 하는지, 도저히, 납득을 하거나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오죽하면, 과거에 한국에서 장기간 외신 기자 생활을 하면서 외신 기자 협회장까지 한 후에 본국으로 귀국한 기자분이 한국 사회를 일컬어, "이상한 국민들이 살고 있는 이상한 나라"라고 글로서 표현을 했을까요!, 제발, 이제는,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는 소리를 듣지 말고, 살았으면 합니다. 솔직히 좌익 패거리들, 특히, 주사파의 주장에 공감한다면, 굳이 한국 사회에서 개판을 치면서 살지 말고, 살고 싶은 나라, 원하는 그곳으로 떠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무쪼록, 앞선 세대와 국제 사회가 우리에게 기회를 줘서, 이만큼 잘 살게 되었으면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지! 꼭, 남이 잘 살면, 내 배가 아프다는 식으로 추태를 부려야만 됩니까! 이제 행패는 그만 부리시고,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는 속담처럼, 계속해서, 감언이설과 흑색선전으로 나라 살림을 거들 내지 마시기 바라며, 마지막으로, "우물 안 개구리"와 같은 어리석음을 더 이상 펼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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