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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橫說竪說] 제45탄, 반국가적 불순세력 싹쓸이는 필사적으로 결행

鶴山 徐 仁 2022. 11. 16. 14:58

현재 한국 사회는 반국가적 불순세력, 적대세력에 의해 너무나 막대한 국력 낭비와 소모로 인해 국가 발전에 장애를 자초하고 있는 상황임을 대다수의 국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정자는 구국헌신[救國獻身]의 마음가짐으로 현재 한국 사회에서 반국가적 불법적인 활동으로 국가를 파괴하고자 획책하고 있는 불순세력들을 단호하게 일시에 싹쓸이해야만 한다는 필사적인 각오와 결단으로 국가를 재건하는 결행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엄연히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더군다나, "국가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 활동을 규제함으로써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존 및 자유의 확보를 목적으로 제정된 법률"로서, 명백히 국가보안법[國家保安法]이 존재하고 있씀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혈세를 받고 있는 다수의 직업 정치꾼들이 아주 공개적으로 공공연하게 용공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반국가적이고 불순한 적대적 세력도 큰소리를 치는 현 한국 사회, 이 사회에서 살고 있는 국민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이 사회를 정상적인 사회라고 생각하고 있는지가 참으로 궁금합니다.

 

분명히 말하건대, 대한민국의 40% 정도, 친중, 종북좌파 성향의 국민을 제외한다면, 국내외적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현 대한민국은 정상적인 국가가 아닌 이상한 국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미, 법치를 포기한 국가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하는 것부터 웃음이 절로 나오지요! 우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부정을 적발하고도 어벌쩡하는가 하면, 그러한, 부정선거가 만들어준 상황인지도 모를 엉망진창의 결과로 구성된 국회라는 엉터리 입법부의 과반 이상의 의석을 확보한 후 국정을 역시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도, " 건너 불구경" 하듯 간과하고 있는 사회, 이게 바로 현재 대한민국 사회가 아닙니까?

 

갖가지 불법적인 법 절차를 총동원하여, 패거리의 부정부패를 덮고자, "공수처법"이니, "검수완박법" 등이니 하는 법들을 만들어 내고도, 정권이 바뀐 후에도 6 개월의 세월이 흘렀어도 아직까지 단 한건의 저절러진 사건이 하나도 제대로 바로 잡힌 것이 없는데 어떻게 새 정부의 위정자에게 박수를 칠 수 있을지 의아스럽군요!

 

금권만능[金權萬能]에만 올인하고 있는 직업 정치꾼들이나 패거리들에게 무슨 국가의 미래나 희망을 가질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지만, 입으로는 근간에 보니, 대구의 홍준표 시장이 현 국민의 힘의 정체성 혼돈에 대한 비판이나 조경태 의원의 국회의 의원 수 대폭 감축과 특권 폐지 등의 견해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국민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은 하지만, 과연, 진정성에서는 신뢰를 가지지 못하게 되는군요! 또한, 중구난방[衆口難防]으로 쏟아내고 있는 국내 여론 기관을 믿지는 않지만, 현 대통령의 지지 여론이 30% 수준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수긍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은 대선 때 지지를 한 40% 이상의 보수층에서도 검찰총장 시절의 패기와 결단력은 완전히 사라진 것 같은 우유부단[優柔不斷]한 대통령의 정치력에 회의를 느끼고 있는 국민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국제 상황과 반국가적 세력들의 행태를 면밀하고 철저하게 분석하고 판단하여, 전임 박근혜 대통령과 같은 전철을 다시는 밟지 말기를 바라면서, 불순세력이나 적대세력에 밀리지 않을 담대한 용기를 가지고, 잘 준비를 하여, 종국에는, 단칼에 반국가적 불순세력, 적대세력의 싹쓸이를 필사적으로 결행할 수는 지혜와 용단을 간절히 기대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