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528

횡설수설[橫說竪說] 제19탄, 내우외환[內憂外患]을 척결하자!

근간에 대한민국은 이념 갈등과 사회 갈등을 부추기며, 편 가르기, 패싸움의 권모술수로 재미를 보고 있는 정치꾼들의 농간에 놀아나 완전히 세상이 바뀐 후에야 뒷북치며 후회하게 될 정치 수준이 미달인 상당수의 국민들과 이들과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있는 무리들로 인해 국제적인 위기 상황이 코앞에 다가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얼마 전 대선에 등장한 현 여당인 더불당의 대선 후보를 보게 되면 아마도, 정상적인 선진국가의 국민이라면 기가 차서 말도 못 할 지경이 되어야 마땅하거늘, 그 후보자를 추종하며 표를 찍은 국민이 40%가 넘는 나라에다 이제는 지난 한 5년간에 걸쳐 이들 패거리들은 자기들이 저질러놓은 수많은 범죄로 인해 장차, 쇠고랑 차고 감방에 갈 신세가 될 것은 뻔하기에 이를 막으려는 수단으로 최후 발..

횡설수설[橫說竪說] 제17탄, 강소국[強小國] 지도자 롤 모델 리콴유

아시아권에서는 한 국가의 지도자로서 뿐만 아니라 아시아 권역에서 공인되고 있는 위대한 지도자들 가운데서는 대한민국의 박정희 대통령이 빠지지 않는다는 사실에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터이지만, 같은 반열에서 평가되고 있는 싱가포르의 정치 지도자 리콴유 총리까지도 생전에 박정희 대통령을 자신의 리더십에서 롤 모델 중 한 분이라고 얘기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도 구사일생으로, 전원책 변호사가 종종 사용하는 유사 사회주의 국가로 대한민국의 현주소가 바뀐 상황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겉 포장만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틀을 유지한 채 몰락의 길로 추락하고 있다가 지난 3월 9일에야 겨우 구제가 된 마당에 이 나라의 새로운 지도자로 등극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는 지난 5년 간의 세월 동안 자유민주주의..

횡설수설[橫說竪說] 제16탄,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특효약

며칠 전에는 자유민주주의에 대적하여, 인민민주주의 즉,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패거리들이 온갖 추태를 부리면서 무법천지로 날뛰며 설치고 있는 행패에 대해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했지만, 계속해서 그들의 행태를 지켜보고 있노라니, 그 정도로는 도저히 정상적인 수준의 게임이 되지는 않을 것 같아서, 다시 한 곰곰이 생각해 보노라니, 이젠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바로, 특효약으로 단 한 번에 약발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상적이고, 체계적인 사고로 대응하다가는 큰코다칠 게 뻔하기 때문에 냉철하고도 단호하게 차근차근 대비태세를 갖춘 후 1타에 청산해야만 할 것이라는 각오를 다져야만 할 것입니다. 현 정부는 막바지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면하면서, 이석기를 끼워 넣은 것..

(긴급 제안) 주택 소요 해결 방안(재)

우리네 세상살이에서 주거 공간 즉, 크기와 관련 없이 주택은 그 중요성이 두말할 나위가 없는 것이라, 작년에 올렸던 자신의 생각을 다시 한번 올리고자 생각하고 보니, 혹시, 캠핑 트레일러를 광고 목적으로 글을 게재하는가 하는 오해를 받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절대 그런 건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고, 미국에 가면, 곳곳에 대소 규모의 캠핑 트레일러 파크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을 보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국토가 다른 국가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의 주택들은 우리보다도 일찍이 선진국이 된 이웃 국가 일본보다도 큰 규모의 것을 선호하는 터이라 이제는 생각을 바꿔서 학창생활을 마치고 초년 취업을 하게 되는 젊은 싱글 세대들을 위해서는 작은 크기의 땅에다가 트레일러 파크를 곳곳에 만들어..

횡설수설[橫說竪說] 제14탄, 너무 지겹고, 끔찍한 "남측 대통령"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직위에 있는 자가 자칭, "남측 대통령"이라 호칭한 사람을 국가 원수로, 통치자로 군림하고 있는 나라에서 살고 있는 국민이라니..... 스스로 생각해도 한심스럽기 그지없는 세월이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자를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앉아서 나라를 자기 멋대로 주무르게 만든 국민들 또한, 지난 2018년 9월 이후로는 제정신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인가 싶을 정도로 예전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다. 오죽하면, 예전에 선진국으로 이민을 가서 정년도 없는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가지고 있는 대학 강단에서 아직도 강의를 하고 있는 친구가 심심하면 수시로 폰으로, 중세 프랑스 토크빌의 얘기를 인용하면서 나를 놀려주고 있겠는가를 생각하면 이렇게 우리 사회가 변화된 것이 개탄스러울..

한국의 대통령 권위[權威]와 권력[權力]에 대한 소고

권위[權威]와 권력[權力]의 사전적인 의미를 살펴보면, 권위는 다른 사람을 통솔하여 이끄는 힘, 또는, 특정 분야에서 뛰어나다고 인정을 받고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능력으로, 권력은 남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힘, 또는, 남을 알아듣도록 타일러서 어떤 일에 힘쓰게 함이라고, 설명해 놓았다. 어떻든, 권위나 권력이 정상적인 사회에서는 대중에게 정의롭고, 정당하게 공인[共認]되고, 사회적 공감대[共感-帶]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긍정적으로 인식되고, 수렴할 수밖에 없을 텐데, 요즘, 한국 사회에서는 어떤 일에 있어 권위를 내세워 남에게 복종을 강요하거나 군림하려는 의식이나 남을 복종시키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권리와 힘을 사용하는 권력 행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한..

야권은 차기 대선의 부정 선거 방지 대처를 철저히 준비해야만 한다.

벌써, 세 번째 같은 글을 또,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현 정권과 좌익집단의 부정선거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발, 국민 모두가 깨어나 민경욱 전의원을 필두로 공병호 박사와 이제는 황규안 전총리까지 열심히 이 문제에 전념하고 있으니, 사전 투표를 하지 말고, 전부 당일 직접 투표장에 나가서, 투표용지를 세로, 가로로 꼭꼭 잘 접어서 투표함에 넣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는 3월 9일 대선을 앞두고 있는 한국 사회 속에서 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가장 염려를 하고 있는 것은 현 집권 세력이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고 여겨지는 개인적인 우려가 바로, 부정적인 방법으로 대선 승리를 하겠다는 불법 집단의 흉계에 대처하여 정권 교체를 준비하고 있는 야당의 승리는 철저한 대비태세에 달렸다라고 생..

야권은 차기 대선의 부정 선거 방지 대처를 철저히 준비해야만 한다.

오는 3월 9일 대선을 앞두고 있는 한국 사회 속에서 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가장 염려를 하고 있는 것은 현 집권 세력이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고 여겨지는 개인적인 우려가 바로, 부정적인 방법으로 대선 승리를 하겠다는 불법 집단의 흉계에 대처하여 정권 교체를 준비하고 있는 야당의 승리는 철저한 대비태세에 달렸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현 집권 세력의 민낯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다면, 철저하게 부정선거에 대한 대처방안을 준비하고, 이를 위한 강력한 대비를 하는 것이 선거 운동과는 별개로, 오히려 선거 운동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미 지난 4.15 선거 부정에 대한 사후 검증 현장에서 실체를 보고 많은 것을 체득한 민경욱 전의원과 황교안 전 대표 등을 중심으로 조속히 강력한 차기 대선 부정선..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재).

역시, 우리 한국 사회의 정치 대한 의식 수준은 그리 호평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은커녕, 함량 미달의 수준이라고 생각하기에 지난 10월에 올렸던 글을 다시 한번 올리게 되었습니다.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鶴山의 個人觀 鶴山 徐 仁 2021. 10. 14. 14:45 수정|삭제|공개 http://blog.daum.net/westy/16186136 요즘 한국 사회에서 다수의 국민이나 칼럼니스트들이 국민의 정치에 대한 의식 수준은 그리 혹평하지 않은 채 정치판에서 활개치고 있는 정치꾼들만 아주 저질스러운 작자들이라고 맹비난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고 있는 소리로만 들린다. 물론, 같은 말이긴 하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지 않는 것처럼, 과연, 국민의 ..

지겹고, 역겨운 이중인격자 패거리(재)

오늘도 2년여 전에 올렸던 글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자 옮겨놓게 되었읍니다. 지겹고, 역겨운 이중인격자 패거리 | 鶴山의 個人觀 鶴山 徐 仁 2019. 9. 27. 19:48 수정|삭제|공개 http://blog.daum.net/westy/16179503 요즘 한국 사회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는 지겹고, 역겨운 이중인격자 패거리, 민낯을 다 보여주고서도 얼굴에 철판을 깔고 있는 패거리들을 날마다 매스컴을 통해서 보지 않을 수 없는 온통 그들의 추태 기사로 도배가 된 듯한 언론매체들을 대하노라니 정말, 고역이다. 법치주의가 실종된 현재 한국 사회도 자유민주주의 사회라고 할 수 있는가 싶다. 어쩌다가 지도자 한 사람을 잘 못 선출한 대가로, 이렇게 한심한 나라에서 살아야만 하는 신세가 되었는지 개탄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