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간에 대한민국은 이념 갈등과 사회 갈등을 부추기며, 편 가르기, 패싸움의 권모술수로 재미를 보고 있는 정치꾼들의 농간에 놀아나 완전히 세상이 바뀐 후에야 뒷북치며 후회하게 될 정치 수준이 미달인 상당수의 국민들과 이들과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있는 무리들로 인해 국제적인 위기 상황이 코앞에 다가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얼마 전 대선에 등장한 현 여당인 더불당의 대선 후보를 보게 되면 아마도, 정상적인 선진국가의 국민이라면 기가 차서 말도 못 할 지경이 되어야 마땅하거늘, 그 후보자를 추종하며 표를 찍은 국민이 40%가 넘는 나라에다 이제는 지난 한 5년간에 걸쳐 이들 패거리들은 자기들이 저질러놓은 수많은 범죄로 인해 장차, 쇠고랑 차고 감방에 갈 신세가 될 것은 뻔하기에 이를 막으려는 수단으로 최후 발악을 하면서, 소위 "검수완박"이라는 해괴한 법안을 국회에서 만들면서 끝까지 나락의 길을 자초하고 있는데, 새 정부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국민들은 그냥, 힘 한번 제대로 쓰지도 않은 채 이대로 그들의 장난질에 당하고만 있을 것인가를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미, 횡설수설[橫說竪說] 제15탄, 눈에는 눈 이에는 이에서, 그리고, 횡설수설[橫說竪說] 제16탄,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특효약에서 언급한 바가 있지만 새 정부에서는 합법적으로, 단칼에 번개처럼, 이들 불법적이고, 무법적인 추태로 한국 사회를 뿌리째 흔들려고 작심하고 막무가내로 설치며, 행패를 부리고 있는 패거리들을 불특정, 예측 불가능한 시기를 선택하여, 일시에 단호하게 척결을 해야만 후환 없는 새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외적으로 어려운 시기가 점차 강하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인면수심[人面獸心]의 패거리들 행패와 장난질에 우유부단하게 대응하다가는 합법적인 절차로 척결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음에도 불구하고, 절대 보고만 있을 수도 없고, 당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절대 실기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새 정부에서는 합법적으로, 단칼에 번개처럼, 이들 불법적이고, 무법적인 추태로 한국 사회를 뿌리채 흔들려고 작심하고 막무가내로 설치며, 행패를 부리고 있는 패거리들을 불특정, 예측 불가능한 시기를 선택하여, 일시에 단호하게 척결을 해야만 후환 없는 새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외적으로 어려운 시기가 점차 강하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인면수심[人面獸心]의 패거리들 행패와 장난질에 우유부단하게 대응하다가는 합법적인 절차로 척결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음에도 불구하고, 절대 보고만 있을 수도 없고, 당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절대 실기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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