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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山의 個人觀

횡설수설[橫說竪說] 제19탄, 내우외환[內憂外患]을 척결하자!

鶴山 徐 仁 2022. 4. 19. 20:24

근간에 대한민국은 이념 갈등과 사회 갈등을 부추기며, 편 가르기, 패싸움의 권모술수로 재미를 보고 있는 정치꾼들의 농간에 놀아나 완전히 세상이 바뀐 후에야 뒷북치며 후회하게 될 정치 수준이 미달인 상당수의 국민들과 이들과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있는 무리들로 인해 국제적인 위기 상황이 코앞에 다가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얼마 전 대선에 등장한 현 여당인 더불당의 대선 후보를 보게 되면 아마도, 정상적인 선진국가의 국민이라면 기가 차서 말도 못 할 지경이 되어야 마땅하거늘, 그 후보자를 추종하며 표를 찍은 국민이 40%가 넘는 나라에다 이제는 지난 한 5년간에 걸쳐 이들 패거리들은 자기들이 저질러놓은 수많은 범죄로 인해 장차, 쇠고랑 차고 감방에 갈 신세가 될 것은 뻔하기에 이를 막으려는 수단으로 최후 발악을 하면서, 소위 "검수완박"이라는 해괴한 법안을 국회에서 만들면서 끝까지 나락의 길을 자초하고 있는데, 새 정부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국민들은 그냥, 힘 한번 제대로 쓰지도 않은 채 이대로 그들의 장난질에 당하고만 있을 것인가를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미, 횡설수설[橫說竪說] 제15탄, 눈에는 눈 이에는 이에서, 그리고,  횡설수설[橫說竪說] 제16탄,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특효약에서 언급한 바가 있지만 새 정부에서는 합법적으로, 단칼에 번개처럼, 이들 불법적이고, 무법적인 추태로 한국 사회를 뿌리째 흔들려고 작심하고 막무가내로 설치며, 행패를 부리고 있는 패거리들을 불특정, 예측 불가능한 시기를 선택하여, 일시에 단호하게 척결을 해야만 후환 없는  시대를 열어나갈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외적으로 어려운 시기가 점차 강하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인면수심[人面獸心]의 패거리들 행패와 장난질에 우유부단하게 대응하다가는 합법적인 절차로 척결할  있는 길이 열려있음에도 불구하고, 절대 보고만 있을 수도 없고, 당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절대 실기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새 정부에서는 합법적으로, 단칼에 번개처럼, 이들 불법적이고, 무법적인 추태로 한국 사회를 뿌리채 흔들려고 작심하고 막무가내로 설치며, 행패를 부리고 있는 패거리들을 불특정, 예측 불가능한 시기를 선택하여, 일시에 단호하게 척결을 해야만 후환 없는 새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외적으로 어려운 시기가 점차 강하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인면수심[人面獸心]의 패거리들 행패와 장난질에 우유부단하게 대응하다가는 합법적인 절차로 척결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음에도 불구하고, 절대 보고만 있을 수도 없고, 당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절대 실기해서는 안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