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횡설수설[橫說竪說] 제22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또는, 그 이상으로

鶴山 徐 仁 2022. 5. 8. 14:56

이제 내일 자정이면, 지난 세월 5년 간 마음고생을 조금이라도 내려놓을 수 있어서 불행 중 다행이긴 하지만, 아직도, 골통 국회에는 후안무치[厚顔無恥]하고, 인면수심[人面獸心]의 더불당이 172석이라는 의석 수를 무기로 새 정부를 시종일관 방해할 준비태세를 갖추고, 자신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방벽을 쌓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터이기에, 이런 패거리를 정상적인 사고로 접근하다가는, 지난 5년 간의 국기문란도 모자라 지속적으로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폭망의 길로 끌고 가겠다고 하는 자들과 절대로 원만하게 정책을 실행에 옮길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기에 이제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처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미, 대한민국은 지난 5년 동안에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포장 속에서 갖가지 수법을 총동원하여 정상궤도에서는 너무나 이탈하여, [전원책 TV 망명 방송]을 통해서 종종 듣고 있지만, "유사 사회주의"체제로 운영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현실을 매우 공감할 때가 많았다. 


따라서, 입법부를 비롯하여, 오롯이 정권을 독재적 체제로 장악하고 있든 패거리들이 새 정부 집권을 맞아서, 개과천선[改過遷善]은커녕, 계속해서 불법적인 행태를 버리지 못하고 마치 봉기를 하듯 새로운 정권에 사사건건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대비책을 가지고도 허점을 노출시킬 수 있으므로, 아주 합법적으로 동맹국과 철저한 협조체제 하에서 아주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만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제부터 조속히 철저한 준비를 해야만 후환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지속적으로, 인면수심[人面獸心]의 망나니 행패에는 양보란 있을 수 없을 것이며, 가차 없이 단칼에 베어야만 망국의 지름길로 가는 후환을 자초하여, 돌이킬 수 없는 우[愚]를 두 번 다시는 범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감히, 단언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