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만 자유민주주의 정체를 유지하고 있는 허울 좋은 현 대한민국의 정체를 올바르게 정상적으로 정립하기 위해서는 극단적인 혁명적인 사고로 과감한 결단을 내리고, 조속히 결행을 해야만 할 막바지에 봉착하고 있다는 생각을 멈출 수가 없다.
이미, 지난 친중 종북좌익 정권이 저지른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파괴시키는 행위, 즉, 각종 선거 부정을 민경욱 전 의원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이 헌신적인 노력과 이를 총결집하여, 여론을 형성하고 있는 공병호 박사의 [공병호 TV]의 다수의 자료를 총결집하여, 선거의 부정 및 불법 행위에 대한 증거 자료와 과학적 분석 자료를 제시하고, 일부는 사법 당국에 고발까지 하였지만, 전 정부는 관련 재판을 진행하는 흉내를 내다가 이런저런 핑곗거리를 내세워 그나마 재판 절차를 밟는 가 했으나 결과까지 종결된 사건은 없이 흐지부지 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새 정부는 지체하지 말고 불법 및 부정 선거에 대하여 지체 없이 강력하게 철저한 수사를 당장 시작하여, 입법부는 물론이고, 사법부까지 정상화 체제로 종결을 짓든가 아니면, 합법적인 비상계엄 체제를 발동하여, 한국 사회를 조속히 철저하게 재정비해야만 명실공히 단기간에 자유민주주의의 틀을 본궤도에 다시 돌려놓을 수 있을 것이다.
더 이상 내우외환에 세월을 낭비할 수 있는 한가한 시간이 없다는 것은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터인데, 어물쩡 구습에 얽메여서 지체할 수 있는 여유가 없는 위기 상황임을 새 정권의 지휘부는 충분히 알고 있을 텐데 법치를 무시한 채 시정잡배와도 견주기 부끄러운 패거리들의 눈치를 보거나 공감을 유도한다고 귀한 시간을 소비할 필요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뿐만 아니라, "소 귀에 경 읽기"보다 어려운 상대, 인면수심의 패거리들을 상대로 정상적인 대화니, 통합이니 하다가는 또다시, 돌이킬 수 없는 위기를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불법, 부정 선거 수사를 통하여, 중대한 과오를 찾아서, 정상적으로 저들이 말하는 적폐 청산으로 청소를 하든가 아니면, 합법적인 권한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반국가적인 분자들을 일망타진하는 결행을 조속히 실행하기를, 다시 한번 충심으로 제언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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