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528

세월호, 촛불집회로 정권을 장악하고, 코로나 팬데믹을 악용하는 정부

공산주의자들의 주 무기인 선전선동과 흑색선전, 감언이설과 권모술수로 세월호의 해상사고를 최고의 호재로 삼고,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촛불집회로 정권을 단기간에 쉽게 장악한 현 정부, 즉, 친중 종북좌익 패거리는 자발적으로 집권 후, 오로지 중국과 북한을 종주국으로 섬기는 외교와 국방정책을 펴 나가는 듯 하니, 마치, 대한민국은 나라 꼴이 바람 앞에 촛불 같은 처지로 추락하고 있는 것 같다. 현 정부는 출범 태생부터가 정상적이지 않았지만, 정권을 장악 후, 세월호 현장 방문 시에 집권자가 방명록에다가, 사고로 죽은 아이들을 향해 "고맙다"는 글을 남겼다는 당시의 보도를 접하면서, 이게 무슨 해괴한 소린가! 어안이 벙벙하였다. 뿐만 아니라, 촛불집회도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 있었던, 마치, "광우병 집회"를 연..

이미 중세에 토크빌은 오늘의 한국인에게 명언을 남겼다!

며칠 전에 쓴 글과 대동소이하지만 현재 한국인에게 주는 메시지로서 깊은 의미가 있다는 생각에서 재차 글을 쓰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현대사를 돌이켜 고찰해 보면, 불과 반세기 전, 1970년대 이전까지는 거의 세계 최빈국의 대열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가난한 살림살이 속에서 한동안은 미국과 유엔의 구호물자를 지원받아서 살아야만 했었다. 그러나, 지난 50여 년간 비교적 단기간에 유사 이래 국제적으로 다수의 국가에게 선망의 대상이 될 정도로 가장 국가의 위상을 세계 10위 권 내외로 고취시키고, 가장 풍요로운 시대를 열게 되었지만, 헐벗고, 굶주림 속에서 보릿고개라는 용어가 각인되어 있는 세대는 국력이 단기간에 급성장을 지속해 온 사회의 일선에서 대다수가 이젠 고령으로 물러나게 되고, 살림살이가 비교적 안정..

중세에 토크빌은 오늘의 한국인에게 명언을 남겼다!

현재 한국사회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국인은 중세 프랑스의 알렉시스 드 토크빌이 남긴,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라고 피력한 명언을 깊이 새겨볼 가치가 충분히 존재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아무리, 유사 이래 가장 부국(富國)을 이룩한 세대임을 자화자찬을 하고, 미화시킨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친중 종북좌익, 반미 정부를 스스로 탄생시킨 국민에게는 국제사회가 현정권 이전의 자유민주주의 정부가 집권하든 시기와 동일한 시선으로, 긍정적인 관점에서 평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단언하는 바이다. 유사 이래, 왕정시대 이후로는 어느 역대 정부가 현정권에서처럼, 국기(國基)를 파괴하면서, 코로나 19라는 팬데믹 상황을 기화로 삼아서 오직, 종북좌익 패거리 정권의 목..

시대가 영웅을 찾고 있다!(재)

* 이글은 지난 9월에 올렸던 글을 수정을 하지 않고, 그대로 다시 올린 글입니다. 鶴山 徐 仁 2020. 9. 24. 21:47 수정|삭제|공개 http://blog.daum.net/westy/16181829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는 말이 뇌리에서 떠나질 않은 채 맴돌고 있는 세월을 보내고 있다. 요즘, 우리 대한민국 사회의 세태를 보고 있노라면, 어떤 영웅적인 인물이 등장하여, 난국을 수습하고, 원상을 회복하여, 재도약을 실현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을 만들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대한민국은 지난, 1970년대 이후로 한동안 국운이 강성하여, 국가의 각 부문에서 급진적인 발전을 이루어, 국제적으로 국격을 단기간에 많이 향상했지만, 특별히 정치적인 부문에서는 타 부문에 비하여, 낙후된 위상..

코로나 19 정부 대응 상황, 한국 VS 대만(타이완)

과연, 현 문재인의 친중종북정권이 코로나 19 사태와 관련하여, 언제까지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선전선동과 감언이설로 사기행각을 벌릴 것인지를 묻고 싶은 심정이다. 근간에 한국사회는 연이어 일일 천명이 넘는 확진자들이 발생하고 있는 속에서, 이젠 문정권의 K- 방역에 구멍이 난 것처럼, 코로나 19 사태와 관련하여, 심각한 위기 상황을 맞고 있지만, 이와는 상대적으로, 대만 사회는 지속적으로 코로나 19의 확진자 발생 0의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알고 있을까 싶다. 그러나, 언제까지 현정권은 코로나 19 사태를 그들의 정치적 목적 달성을 우선하여 계속해서 코로나 19를 정치적 목적에 활용하려고 하는지 궁금하기 그지없다. 최초, 중국 우환의 코로나 발생과 관련하여, 곧바로, 대만 정..

학산의 사랑방 잡기(雜記)

현재 대한민국 사회의 내우외환(內憂外患), 혼란과 갈등은 북괴가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남갈등(南南葛藤) 정책에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있는 현 종북 친중 정부에게 무한 책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청와대를 비롯한 좌파 패거리들은 한결같이 북괴 김정은의 말 한마디에 일비일희(一悲一喜)하는 꼬락서니가 바로 , 공적으로, 이를 확연하게 보여주고 있는 게 현실이다. 따라서, 이미 추락하고 있는 국가 위상을 회복하기에는 늦은 감을 금할 수 없으나, 국운(國運)이 완전히 바닥을 치지 않았다면, 차기 대선에서 마지막 한 번의 기회는 남아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법, 불법 패거리 정치꾼들과 이들과 대치하고 있는 이기심과 아집으로, 이합집산(離合集散)의 정치판에 습성화된 정치꾼들로는 정상적인 정치 게..

북괴는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An eye for an eye and a tooth for a tooth)'로 대응해야 한다!

한반도가 남북으로 분단된 후로 작금에 이르기까지,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북 정책의 방향을 이제는,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An eye for an eye and a tooth for a tooth)'로 대응해야만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전 이후로, 지금까지 시종일관, 대한민국 좌익진영의 수장으로, 변함없이 종북좌익 패거리의 존경을 받고 있는 김대중은 그가 대통령으로 재임하는 기간에 줄곳, "햇볕 정책"을 고수하면서, 북괴는 절대로 핵무장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호언장담을 널어놓았지만, 과연, 당시에도, 좌익 패거리들을 제외한다면, 그 말을 믿었던 대한민국의 국민이 얼마나 되었겠으며, 그가 햇볕정책을 통해, 공식, 비공식적으로 대북지원에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를 얼마나 ..

참신한 젊은 인재(人材)에게 정권을 맡겨보자

우리 대한민국 국민도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위상에 걸맞게 구태의연(舊態依然)한 직업 정치꾼들이나 이념갈등을 조장하는 선전선동과 권모술수, 감언이설을 무기로 하여, 각종 부정선거를 통해, 국가 권력을 쟁취하고자 혈안이 되어서 설치는 패거리들을 과감히 물리치고, 정상적으로, 대한민국의 현행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수호하면서, 무너지고 있는 국기(國基)를 올바르게 정립시킬 수 있는 참신하고, 패기에 찬 젊은 인재(人材)에게 정권을 맡겨보는 용단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제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세계의 초강대국인 미국의 제35대 대통령이었던, 존 에프 케네디와 같은 대통령을 롤 모델로 삼아서, 국민이 단합하고, 선진국의 의식 수준으로 결단하는 자세로 임하여, 다음 대선에서는, 반드시, 참신한 젊은 인재(人材)에게 ..

야당은 총선 부정선거 규탄에 왜 침묵하는가?

지난 4.15 총선 직후부터 시작된 국내외의 저명한 통계 학자와 IT 관련 전문가와 학자들에 의해서 꾸준히 제기하고 있는 부정선거에 대해서 왜 침묵하거나 반론을 제기하고 있는지 의아스럽기만 하다. 이와 관련하여, 피치 못할 사정이나 국민들이 모르고 있는 약점들을 청와대나 여당에 잡혀있는지 묻고 싶다. 상당히 관심을 가질만한 유력한 근거와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는 국내외 전문가나 기관들의 견해를 왜 애써 무시하고 있는 태도를 보이는지도 매우 궁금하기만 하다. 이미, 청와대에도 현 국회의 해산 청원도 제기되어 진행 중에 있기도 하지만, 전혀, 야당으로서 책임 있게 직무를 감당하지 못할 밖에는 국회의원 금배지를 반환하고, 깨끗하게 물러나는 게 합당하지 않을 것인가 하는 생각에 다수의 국민들이 공감하고 있을 것이..

이대로 쓰러질 것인가?

혼란스러운 이념 갈등의 사회, 현재까지 지나친 자신의 인생 여정에서 우리 사회가 진실과 거짓,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수 없이 엉망진창, 뒤죽박죽으로 혼란스러운 시절이 있었든가 싶다. 이념갈등을 부추기는 패거리들이 생성하는 사회 혼란, 꼭두각시처럼,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있는 영혼 없는 무리들, 이젠 , 지난 70여 년간 누려온 자유민주주의 사회도 막을 내리고, 인민민주주의 독재 집단 북괴를 추종하는 종북 세력들의 주도 아래, 대다수 국민들이 지금껏,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야만 할 국운(國運)을 맞고 있는 가 보다. 하지만, 어찌하겠는가! 종북좌익 정권을 세운 것도 그들이 지향하는 국가건설에도 그냥, 강 건너, 불구경하듯, 풍요로운 사회 속에서, 몸에 밴 이기심 때문인지 간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