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자들의 주 무기인 선전선동과 흑색선전, 감언이설과 권모술수로 세월호의 해상사고를 최고의 호재로 삼고,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촛불집회로 정권을 단기간에 쉽게 장악한 현 정부, 즉, 친중 종북좌익 패거리는 자발적으로 집권 후, 오로지 중국과 북한을 종주국으로 섬기는 외교와 국방정책을 펴 나가는 듯 하니, 마치, 대한민국은 나라 꼴이 바람 앞에 촛불 같은 처지로 추락하고 있는 것 같다. 현 정부는 출범 태생부터가 정상적이지 않았지만, 정권을 장악 후, 세월호 현장 방문 시에 집권자가 방명록에다가, 사고로 죽은 아이들을 향해 "고맙다"는 글을 남겼다는 당시의 보도를 접하면서, 이게 무슨 해괴한 소린가! 어안이 벙벙하였다. 뿐만 아니라, 촛불집회도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 있었던, 마치, "광우병 집회"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