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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정부 대응 상황, 한국 VS 대만(타이완)

鶴山 徐 仁 2020. 12. 22. 19:47

과연, 현 문재인의 친중종북정권이 코로나 19 사태와 관련하여, 언제까지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선전선동과 감언이설로 사기행각을 벌릴 것인지를 묻고 싶은 심정이다.

근간에 한국사회는 연이어 일일 천명이 넘는 확진자들이 발생하고 있는 속에서, 이젠 문정권의 K- 방역에 구멍이 난 것처럼, 코로나 19 사태와 관련하여, 심각한 위기 상황을 맞고 있지만, 이와는 상대적으로, 대만 사회는 지속적으로 코로나 19의 확진자 발생 0의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알고 있을까 싶다.  
그러나, 언제까지 현정권은 코로나 19 사태를 그들의 정치적 목적 달성을 우선하여 계속해서 코로나 19를 정치적 목적에 활용하려고 하는지 궁금하기 그지없다.  
최초, 중국 우환의 코로나 발생과 관련하여, 곧바로, 대만 정부는 자국민의 생명과 사회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에 의거하여, 중국 정부의 눈치를 보기는커녕, 단호하고 강력하게 초기에 코로나 발생지와는 입출국을 즉각적으로 금지하는 대응 조치를 과감하게 단행한 반면에, 한국의 문정부는 친중정책으로 일관하여, 시진핑의 눈치를 살피느라고, 북괴의 김정은이 바로, 국경을 폐쇄하는 결단과는 대조적으로 안일하고 느슨하게 대처하다가 신천지교회의 집단 감염을 접한 후에야 뒷북치는 조치를 취하게 된 결과가 오늘의 불행한 사태를 자초하는 결과를 낳았음에도 불구하고, 후안무치(厚顔無恥)하게도, 그나마 무능한 정부와는 대조적으로 우수한 한국의 의료 인력이 적극적이고, 헌신적으로 코로나 19에 대처하여, 무능한 문정부의 초기 대응 실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19 사태와 관련하여, 국제적으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를 받게 되자 무능에다 뻔뻔하게도 정부가 중간에서 한국 의료진의 공로를 가로채는 술수를 부리는 꼴을 보고 있노라니,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이 떠올랐다.

급기야는 문빠와 어리석고, 순진한 국민들을 우롱하듯 국민의 혈세를 자기들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처럼 여기는 종북좌익정권과 3권을 모두 장악한 집단들이 합작하여, 몇 차례의 코로나 지원금의 살포로 불행한 사태를 역이용 하더니, 이제는 급증하는 국가부채와 합법을 가장하여, 국민의 호주머니를 털려고, 각종 세제를 마음대로 개정하여, 내년부터는 종부세와 재산세 등을 중심으로 세금 폭탄은 물론이고, 전기세를 비롯하여, 공과금을 대폭 상승시키고자 시도하고 있는 상황을 접하면서, 이제는 노골적으로 사회주의 국가를 향하여, 개인의 재산을 빼앗기 시작하면서 문재인의 친중종북정권이 코로나 19 사태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감언이설과 흑색선전으로, 정녕, 대만의 모범적인 코로나 19  대응은 언론에서 언급도 하지 않은 채, 한국의 위기 상황의 진실을 언제까지 숨기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침소봉대(針小棒大)하여, 선전선동과 감언이설로 사기행각을 벌릴 것인지를 재삼, 묻고 싶은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