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수호 시민 불복종 운동(市民不服從運動) 현재 한국 정부는 합법적인 야당의 요구나 시민운동 등을 통해서는 도저히 먹혀들 기미가 보이질 않을 정도로 철면피 행태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국민 저항권이나 시민 불복종 운동의 전개로 실체적, 구체적 행동으로 나서야 할 때라고 여겨진다. 현재 한국 사회에서 한국인으.. 鶴山의 個人觀 2020.01.28
북괴의 하수인들을 이 땅에서 언제까지 봐야만 하나! 어이없고, 해괴한 사건들이 북괴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는 종북정권에 의해 비일비재하게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 언제까지 이어져야 하는지 한심스럽다. 어쩌다가 대한민국 정부가 이 지경에 이르도록 엉망진창이 되었는지! 북괴의 비위를 맞춰주고, 눈치를 살피느라고, 인.. 鶴山의 個人觀 2019.11.16
서울 인헌고 학생들의 궐기에 희망의 불씨를 본다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서 생성하고 있는 종북좌익 패거리들의 준동에는 아무리 주관적인 사고를 피한 채 그들의 이념을 이해하고자 노력을 해도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들의 이념대로 사회주의 국가체제가 자본주의 체제에 비하여, 우월성이 증명되었다면, 왜 현재 지구 상에는 .. 鶴山의 個人觀 2019.10.26
남에게 눈물 나게 하면 자기 눈에는 피눈물이 날 것이다! 세상사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고, 시간 상의 문제이지, 잘못 만들어진 모든 사건들은 언젠가는 그 진상이 밝혀지게 되고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역사의 거울을 잘 살펴보아야만 할 것이다. 따라서, 선전선동과 권모술수로 남에게 눈물을 흘리게 하면서, 비정상적으로 탈취한 권력은 반드.. 鶴山의 個人觀 2019.10.15
한걸레 기자는 오뉴월 똥파리냐? 이미 진작부터, 한걸레 기자들 뿐만 아니라, 종북좌익 패거리와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있는 다수의 속칭 기레기들이 득실거리고 있는 현재 한국의 언론계를 보고 어느 누가 언론의 본분을 제대로 잘 감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겠는가 싶다. 이렇게 타락하고, 국민의 대다수로부터 불신.. 鶴山의 個人觀 2019.10.13
벼룩보다 못한 인간 패거리의 광풍(狂風) 벼룩 같은 미물에게도 얼굴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의 탈을 쓴 인간 패거리들이 얼마나 염치가 없고, 파렴치하면, 이들을 빗대어, '벼룩도 낯짝이 있다'라고 하겠는가! 오늘 조국이라는 자는 자신이 잠재적 피의자의 신분임을 십분 이해를 하고 있는 터여서인지, '검찰개혁'을 운운하면서,.. 鶴山의 個人觀 2019.10.08
약은 고양이가 밤눈이 어둡다 현재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미래학자도, 국제정치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 정치외교와 관련된 업무에 종사했던 사람도 아니었지만, 그냥, 당시로서는 아주 주관적이고, 단지, 개인적인 관점에서, 한번 예단해 본 개인의 견해였다라고 할 수는 있었지만 어느 정도는 의.. 鶴山의 個人觀 2019.10.02
종북좌익 패거리들에게 조문해야 할 날이 언제가 될까? 번영의 가도를 힘차게 달리고 있던 우리 대한민국을 급속하게 추락시키면서, 북괴 김정은에게 야합의 추태를 보이고 있는 종북좌익 패거리들을 일소하게 될 살생부에 오른 자들에게 조문(曺文/ 弔文/ 弔問 )해야 할 날이 언제가 될 것인가를 아직은 알 수 없지만, 그 날이 하루속히 다가.. 鶴山의 個人觀 2019.10.01
지겹고, 역겨운 이중인격자 패거리 요즘 한국 사회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는 지겹고, 역겨운 이중인격자 패거리, 민낯을 다 보여주고서도 얼굴에 철판을 깔고 있는 패거리들을 날마다 매스컴을 통해서 보지 않을 수 없는 온통 그들의 추태 기사로 도배가 된 듯한 언론매체들을 대하노라니 정말, 고역이다. 법치주의가 실종.. 鶴山의 個人觀 2019.09.27
정상인과 비정상인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정상인과 비정상인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이 문제에 대한 답은 간략히 요약하여, 해답을 구한다면, 그들이 속한 사회가 정상인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사회라면, 당연히 정상인의 손을 들어주겠지만, 반면에, 비상인들이 다수인 사회라면, 결과는 반대로 귀결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鶴山의 個人觀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