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진작부터, 한걸레 기자들 뿐만 아니라, 종북좌익 패거리와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있는 다수의 속칭 기레기들이 득실거리고 있는 현재 한국의 언론계를 보고 어느 누가 언론의 본분을 제대로 잘 감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겠는가 싶다.
이렇게 타락하고, 국민의 대다수로부터 불신을 받고 있는 언론계는 스스로 사망 선고를 내리고 자정과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만 할 것이다.
언론이 제대로 정상적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무관의 제왕 노릇을 하고 있는 사회라고 하면, 아무리 저질 양아치 모리배 패거리들 같은 직업 정치꾼들이 흑색선전과 권모술수를 부린다고 하더라도, 한국사회가 오늘날과 같이 나락의 길로 떨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언론은 멀쩡하게 잘 돌아가고 있던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망가지게 만들고 있는 주체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게 현실이다.
이 같은 현상은 다수의 언론기관들이 패거리 정치를 위해, 역적 모리배 같은 기자를 자발적으로 키워주면서, 한걸레 기자처럼, 여론의 뭇매를 맞게 되는 큰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오보로 공인이 되면, 파렴치하게도, 기껏해야 정정보도문 한번 쓰는 걸로 은근슬쩍 넘어가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노라면, 벼룩도 낯짝이 있다고 하는 말이 있듯, 인간의 탈을 쓴 자들이 미물인 벼룩보다 못한 짓을 함부로 자행하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우리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로 유지되려면, 한걸레 기자처럼, 걸레 같은 쓰레기 기자들은 한놈도 날뛰지 못하게 한국의 언론기관에서 반드시, 깨끗하게 완전히 척결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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