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2025/03/13 8

[스크랩] 충격적인 폭로

충격적인 폭로 시사랑  2025.03.12 02:09"북한의 지령, 헌재는 4.18 이후로 탄핵 선고를 미루라!"– 대한민국을 마비시키려는 최후의 음모대한민국이 초유의 국정 마비 사태로 치닫고 있다.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를 4월 18일 이후로 미루려 한다는 정황이 포착되면서, 이는 단순한 법리적 판단을 넘어선 의도적인 국가 전복 시나리오가 아닌지 의심된다.4월 18일 이후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헌법재판소 문형배·이미선 재판관이 각각 4월 18일, 4월 19일에 퇴임하면, 헌재는 6인 체제로 전환된다.문제는 헌재가 탄핵을 인용하려면 최소 6명 전원이 찬성해야 한다는 점이다.현재 8인 체제에서는 6명 찬성이 가능하지만, 두 명이 퇴임하면 탄핵을 인용할 수 있는 법적 조건 자체가 사라진다.이렇게..

Free Opinion 13:10:52

[사설] 헌재 주변 풍경이 보여주는 한국 정치 저질 수준

오피니언 사설​[사설] 헌재 주변 풍경이 보여주는 한국 정치 저질 수준​조선일보입력 2025.03.13. 00:30업데이트 2025.03.13. 09:50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민석 최고위원을 비롯한 의원들이 12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십자각으로 행진하고 있다. /뉴스1​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여야가 모두 ‘거리 정치’에 나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12일 국회에서 광화문에 마련된 천막 농성장까지 8.7㎞를 걸어가며 대통령 파면을 요구하는 시위를 했다. 이런 시위를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날 때까지 매일 할 예정이라고 했다. 민주당 재선 의원들은 매일 아침 헌법재판소 주변에서 여럿이 줄지어 늘어서는 ‘인간 띠 잇기’ 시위를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