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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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정보 *👹간첩의원-박선원👿

정보 *👹간첩의원-박선원yssR  2025.02.17 16:20*👹간첩의원-박선원👿간첩 국회의원 박선원의 국가반역 행적 [요약분]더불어민주당의 박선원 의원은 현재 국회 정보위 소속인데, 진짜 간첩임. 전라도 나주출신으로 연세대 주사파 운동권인데, 이 인간이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청와대 비서로 채용됨. 그런데 알고보니 일심회 간첩단 소속으로 청와대에서 국가기밀을 빼돌려 이북으로 보냄. 그가 빼돌린 분량이 A4용지로 무려 80만장 분량 이라고 함. 당시 안기부장이 김승규였는데, 독실한 기독교 장로였음. 이 사람이 막대한 국가 기밀이 새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비밀 수사하다청와대 비서관 박선원을 찾아냄. 그리고 체포하러 청와대에 갔다가 거꾸로 노무현에 의해 즉석에서 보직 해임당함. 그후 박선원은 승승장구하여 ..

Free Opinion 15:43:11

與 “산불진화 헬기 예산 172억, 작년 민주당이 전액 감액”

정치 與 “산불진화 헬기 예산 172억, 작년 민주당이 전액 감액”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3-27 21:462025년 3월 27일 21시 46분  크게보기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연금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3.20. [서울=뉴시스] 국회 상임위에서 올해 예산안에 산불 진화 헬기 4대를 추가로 도입하는 데 필요한 예산 172억 원을 반영하려고 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감액예산안을 처리하면서 무산됐다는 주장이 나왔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27일 “산불 진압을 위한 추가 산림헬기 투입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작년 산림헬기 예산 증액안 172억원은 ..

한라산에 봉화가 올랐다… 밤마다 남로당의 우익 '숙청'이 벌어졌다

사회 아무튼, 주말​한라산에 봉화가 올랐다… 밤마다 남로당의 우익 '숙청'이 벌어졌다​[아무튼, 주말][전봉관의 해방 거리를 걷다]1948년 제주 4·3 사건유격대 총사령관 김달삼​전봉관 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교수입력 2025.03.29. 00:39일러스트=한상엽제주도 유격대 총사령관 김달삼은 남제주 대정 출신으로 본명은 이승진이었다. ‘김달삼’이라는 가명은 장인 강문석에게 물려받았다. 강문석은 해방 이전부터 공산당 운동에 투신해 박헌영의 오른팔로 남로당 중앙위원, 선전부장 등으로 활약한 좌익의 거물이었다. 1925년에 태어난 김달삼은 4‧3 무장봉기 당시 23세였다. 어려서 대구로 이주해 소학교를 다녔고, 일본 유학을 떠나 도쿄 주오대에서 공부하던 중 학병으로 징집되었다. 육군예비사관학교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