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종북좌익 패거리들에게 조문해야 할 날이 언제가 될까?

鶴山 徐 仁 2019. 10. 1. 15:26

번영의 가도를 힘차게 달리고 있던 우리 대한민국을 급속하게 추락시키면서, 북괴 김정은에게 야합의 추태를 보이고 있는 종북좌익 패거리들을 일소하게 될 살생부에 오른 자들에게 조문(曺文/ 弔文/ 弔問 )해야 할 날이 언제가 될 것인가를 아직은 알 수 없지만, 그 날이 하루속히 다가오기를 날마다 고대하고 있다.

입만 열었다 하면, 흑색선전과 선전선동, 감언이설로 철두철미하게 무장한 패거리들과 대처해야 할 보수진영은 철저하게 자유민주주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하는 바가 크지 않을 수 없기에, 이제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하는 개념으로, 대응 방향을 전환해야 할 때가 온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즉,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라고 하는 처방을 주문하고 싶기 때문이다.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는 정의가 불의 앞에 모욕을 당하거나 굴복하고 있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고, 서글픈 현상을 곳곳에서 목도하게 되는 아주 불행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우선, 좌우 이념을 떠나서, 정상인으로서, 제대로 사고능력을 가지고 있는 보편적 인식을 지닌 사람이라고 한다면, 범죄 피의자를 그것도 한두 가지의 혐의가 아니라 범죄의 백화점을 보는 것 같은 거짓말쟁이에 더하여 이중인격자의 표본 같은 자를 국민의 상식 수준까지도 무시한 채 정부의 법무장관(the minister of justice) 으로 임명을 했는데, 온전한 세상에서는 그 누가 봐도 이 말도 되지 않는 임명권자의 한심한 처사를 억지로 밀어붙일려고 한 통속으로 놀고 있는 종북좌익 패거리들의 놀음에 기가 막힐 지경이다. 따라서, 완전히 정신이상자 패거리의 추태를 보고 있는 것 같다. 

좀 늦은 감이 있기는 하나 이제라도 나라가 더 이상 망가지기 전에 극단의 처방을 내놓아야만 할 것이다. 종북좌익 패거리들에게 조문해야 할 날이 언제가 될까? 는 정상적인 사고력을 가진 다수인에게 심각한 의문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