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 사회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는 지겹고, 역겨운 이중인격자 패거리, 민낯을 다 보여주고서도 얼굴에 철판을 깔고 있는 패거리들을 날마다 매스컴을 통해서 보지 않을 수 없는 온통 그들의 추태 기사로 도배가 된 듯한 언론매체들을 대하노라니 정말, 고역이다.
법치주의가 실종된 현재 한국 사회도 자유민주주의 사회라고 할 수 있는가 싶다. 어쩌다가 지도자 한 사람을 잘 못 선출한 대가로, 이렇게 한심한 나라에서 살아야만 하는 신세가 되었는지 개탄스럽다.
그러나, 스스로 자기 발등을 찍은 꼴이니, 누구에게 하소연을 할 수 있을 가! 인간의 탈을 쓰고 저렇게 뻔뻔하게 처신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희대의 이중인격자를 그것도 평범한 사람도 아닌, 대한민국 정부의 법무장관(the minister of justice)으로 임명하였으니, 한 두 가지도 아니고, 범죄행위의 백화점같은 자를 장관으로 임명한 자도 아마 정상인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들이 패거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물불을가리지 않는 그들만의 전략전술은 가히 공포감을 느끼고도 남을만하다.
하지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하였는데, 이 패거리들을 당장 퇴치시켜야 할 소위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은 언제까지 이 패거리들의 행태에 놀아나고 있으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이러다간,공산 월맹에 패망한 채 지구 상에서 사라져 버린 제2의 자유월남 꼴이나 되지 않을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대한민국 정권을 장악한 패거리들은 안하무인으로 행패를 부리면서, 속칭, 현 한국 사회에서 서슴없이 흔하게 사용하는 말로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참으로, 놀랍고, 한심스러운 행태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난국(亂
' 鶴山의 個人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은 고양이가 밤눈이 어둡다 (0) | 2019.10.02 |
---|---|
종북좌익 패거리들에게 조문해야 할 날이 언제가 될까? (0) | 2019.10.01 |
정상인과 비정상인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0) | 2019.09.24 |
문빠는 외계에서 온 사람들인가? (0) | 2019.09.16 |
조국에 대한 여론조사에서도, 역시, 호남지역은 특별한 곳이다! (0) | 2019.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