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세조와 한명회의 살생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21세기를 살면서도, 왠지 예전 조선 시대를 생각하게 되니, 스스로 한심스럽기도 하지만, 당시에 전권을 행사하던 왕의 권력 행사보다도 더 막강한 국가의 전권을 독식하고 있는 독재 권한을 휘두르고 있는 대통령을 보면서 한국은 아직도 선진국에 끼어들기.. 鶴山의 個人觀 2019.08.29
나라가 망하길 부채질하는 패거리의 꿈!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후 오늘날과 같이 나라가 망하는 방향으로 향해 촉진하는 패거리들이 활개를 치면서 큰소리치는 시절이 그 언제 또, 있었느냐 싶다. 문정부 패거리들은 하나같이 나라가 망하길 바라는 정책만을 연구하고 집행해 나가려는 것만 같아서, 하루하루의 삶이 불안하.. 鶴山의 個人觀 2019.08.29
3 년 전에 올린 글들을 다시 한번 올립니다. 솔직히 본인은 외교 정치학 분야를 전공한 학자도 아니고, 더더구나 정치꾼도 물론 아니다. 따라서, 특별한 정치 집단이나 패거리들에 대한 편견의 시선으로 비판적 글을 올린 것이 아니었지만, 미국의 신 애치슨 라인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문득문득 떠오르는 것들을 글로 옮겨 보았는.. 鶴山의 個人觀 2019.08.24
한국이 언제까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존재할 수 있을까? 현 한국의 종북좌익 정권 출범 과정을 고찰해 보면, 종북좌익 패거리들이 대학생활을 통해 반정부 학생운동이라는 간판 아래 결성된 주사파가 주동이 되어 종북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그 과정에서 일부는 국보법 위반으로 사법처리가 되기도 한 종북 사회주의 패거리들이, 결국에.. 鶴山의 個人觀 2019.08.22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의 각오가 요구되는 비상시국 우리나라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으로 추앙되고 있는 이순신 장군의 명언을 현대에도 많은 사람들이 인용하고 있는,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의 각오를 가지고, 비상시국에 대처해야 할 진정한 애국 국민의 자세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매국노적인 행.. 鶴山의 個人觀 2019.08.20
현재 한국에는 누구를 위한 정부가 존재하고 있는가? 오늘 대일 관계가 악화일로로 치닫게 될 사건의 시발점에서, 이미 교단을 떠난지 10년 이상이나 지나친 세월이지만 잊혀지지 않고 떠오르는 기억이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을 가지게 한다. 현역에 있었던 당시에 자신이 재직하고 있던 대학에서 비교적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구미대학교.. 鶴山의 個人觀 2019.08.02
한국에 보수 자유민주주의 야당이 존재하는가? 현재 한국의 정당 가운데 진정한 보수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정당이 과연, 존재하고 있을까에 깊은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자유한국당이나 우리공화당이 자칭 보수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정당이라고 하지만, 이러한 정당에 소속하고 있는 직업 정치꾼들은 기회주의와.. 鶴山의 個人觀 2019.07.30
이제 한국인들은 가마솥 안의 개구리 신세가 되려는가?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 사회를 보노라면, 물을 데우고 있는 가마솥 안의 개구리 신세가 되고 있는 것만 같아서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수 없다. 물론, 멀쩡한 국민들을 갖은 흑색선전과 감언이설, 권모술수로 국민을 이러한 신세로 내몰고 있는 종북좌익 주사파 패거리들이 원흉 중.. 鶴山의 個人觀 2019.07.08
그 나물에 그 밥인 대한민국의 현주소 한국사회, 즉, 대한민국의 현주소는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 싶다. 종북좌익 정부가 정권을 잡은 후, 위정자와 하수인들이 합작하여, 나라가 헌법에 명시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를 포기하고, 북괴와 손잡고 통일의 명분을 현실화하고자 광분하고 있지만 이를.. 鶴山의 個人觀 2019.07.06
우리 사회의 암담한 미래 , 우리 사회의 암담한 미래 이 땅에서 태어나 고희를 지나치면서 지금껏 살아온 세월을 되돌아 보노라니, 비록, 6.25 한국전 때문에 피난 생활을 하는 격동기를 거치기는 하였으나 선대에 비하면, 빈곤으로 허덕이며 어렵게 살든 때보다는 경제적으로는 풍요로운 세월이 더 많았다. 일제시.. 鶴山의 個人觀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