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북괴의 하수인들을 이 땅에서 언제까지 봐야만 하나!

鶴山 徐 仁 2019. 11. 16. 23:16

어이없고, 해괴한 사건들이 북괴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는 종북정권에 의해 비일비재하게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 언제까지 이어져야 하는지 한심스럽다. 어쩌다가 대한민국 정부가 이 지경에 이르도록 엉망진창이 되었는지!

북괴의 비위를 맞춰주고, 눈치를 살피느라고,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추태를 저질러놓고도 한 줌의 진솔한 변명마저도 펼치지 못하는 관계장관의 철면피한 모습을 보노라니, 마치, 현실에서 염라대왕을 보는 것 같은 소름이 끼칠 정도로 징그럽다.

낡아빠진 이념이 그렇게도 골수에 사무처 있어서인지, 어떻게 북괴의 지시에 맹종하여 자초지종(自初至終)을 제대로 판단조차 하지 못한 채, 허둥지둥 북에서 탈출한 자들에게 살인자라는 딱지를 씌우고, 급히 극비로 강제추방을 시도하다가 들키게 되었는지 아무리 생각을 해도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다.

하긴,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을 보여주겠다고 호언장담하더니 확실하게 놀랍고도 기이한 짓거리를 하도 연이어 만들어내고 있는 현재의 종북좌익 정권 하에서 이같은 기이한 사건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일어나게 될 것인지 감도 잡을 수 없을 지경이다.

현 종북좌익 정권의 눈에는 북한 사회에서는 오직 북괴 김정은만 보이고, 지금껏 선전선동에 약방에 감초처럼, 떠벌리던 북한 동포는 아예 보이지도 않은 것인지! 

종북 패거리들의 파렴치하고 이중인격자라는 것은 이번 조국(曺國)이라는 자를 통해서 스스로 민낯을 이미 충분히 보여주기는 했지만, 국민들에게 비밀로 속이고, 살인자라고 단죄를 한 후 강제추방한 북한 동포들에 대한 악행은 머지않아 업보가 되어 자신들에게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잊지말고 반드시, 명심하고 있길 바란다.  


신이여! 대한민국, 같은 하늘 아래서, 이런 자들의 행태를 언제까지 더 두고 봐야만 할 것인지 막막한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