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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의 날이 열흘 후로 다가왔다!

鶴山 徐 仁 2020. 4. 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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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의 날이 열흘 후로 다가왔다!
 
인생 여정의 한생을 살다 보니,
이 땅에 예기 치도 못한 종북좌익 정권이 
대한민국에서 정권을 장악한 후,  
온갖 선전선동과 권모술수를 총동원하여, 
극심한 사회갈등을 조장하고, 
노골적으로 자유민주사회를 말살하여, 
이 나라를 사회주의화의 길로 내몰고 있으니, 
비통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일제 식민지 하에서 해방된 후
갖가지 악전고투 속에서 건설한 유사 이래 
가장 번영의 길로 들어선 대한민국을   
허무하게 적화 통일하는 당하는 꼴을 
그냥, 바보처럼, 당할 수는 없다.  
이제는 이판사판이라는 단호한 결단을 내리고,   
반드시, 이판사판이라는 각오와 다짐으로, 
불과 종북좌익 정권 3년 만에 
국가 위상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 상황을,
지금, 당장, 끝장을 봐야만 할 것이다. 
이 기회를 놓치면, 끝장이라는 각오를 다지고,  
이판사판의 결심으로 기회를 잡아야만 한다.  
선대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대한민국, 이 땅에
결코, 사회주의의 깃발을 날리게 할 수는 없다.  
기필코, 종북좌익 패거리들을 퇴출시키고, 
죽음을 인지하지 못한 채 서서히 자멸하기보다
이미 상황을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는 가운데도, 
설마, 자유민주주의 정체마저 파괴하게 될 까!, 
이렇게 무지하고 바보스런 생각은 몽땅 떨치고,
추락하고 있는 국가 위상을 회복해야만 한다. 
지금이야말로, 바로, 이판사판의 마지막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