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2024/11/28 10

[스크랩] 야! 김동현 너도 판사냐!!!

야! 김동현 너도 판사냐!!! 방산 ・ 2024. 11. 26. 8:26《야! 김동현 너도 판사냐!!!》 方山전부터 김동현이 재판 하고 있는 꼴이 매우 수상했다. 판사라는 자가 피고에게 쩔쩔매는 재판이 세상에 어디 있나?피고인 이재명이 지각해도 또 무단으로 출석 안 해도 가만있고 재판 중 바쁘다고 가도 가만있고 판사를 깔봐도 꼼짝 못 하는 김동현이 불쌍할 때가 많았다.김동현은 전남 장성 출신으로 고대 법대를 나와 사법연수 30기다. 판사 생활 중 좌파 판사 모임인 전국법원회의 부의장을 지낸 좌파 판사로 이름나 있는 자다.가장 죄가 확실한 위증교사 1심에서 검사가 3년 징역을 구형했는데 이 자는 무죄를 내렸다. 이쯤 되면 판결은 막가자는 거다. 법리도 없고 판례도 없고 양심도 없다.세상에 위증했다고 자백한..

Free Opinion 2024.11.28

[단독]“트럼프 재집권, 韓 등 수출대국에 불리… 다자주의에 충실해야”

경제 > 동아일보 단독 [단독]“트럼프 재집권, 韓 등 수출대국에 불리… 다자주의에 충실해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1-28 03:002024년 11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24-11-28 03:00[동아경제가 만난 사람] ‘유럽의 IMF’ 유럽안정화기구 그라메냐 총재 인터뷰“관세 인상 등 변동성에 대비할 때… 분열 커질수록 무역협력 원칙 필요47건의 전쟁 속 세계화 흐름 둔화… ‘국가간 상호협정’ 중요성 더 커져” 피에르 그라메냐 유럽안정화기구(ESM) 총재가 2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그라메냐 총재는 “지정학적 분열이 심화될수록 다자주의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유럽의 국제통화기금(IMF..

[사설] 3류 정부, 4류 정치가 글로벌 기업 발목만 잡지 말라

오피니언 사설​[사설] 3류 정부, 4류 정치가 글로벌 기업 발목만 잡지 말라​조선일보입력 2024.11.28. 00:30​​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AI 반도체 혁신기업 '리벨리온'에서 연구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최상목 경제부총리가 “향후 6개월이 우리 산업의 운명을 가르는 골든 타임”이라고 했다. 내년 1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해 보편 관세 등이 현실화하면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진다는 뜻일 것이다. 최 부총리는 “정부는 뒤에서 밀어주는 ‘서포터’가 아니라 기업과 함께 달리는 ‘플레이어’가 되겠다” “산업 정책도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겠다”고 했다.​같은 날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정부를 향해 “양두구육, 말만 한다”고 비판했다. “현장에서 만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