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524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67탄, 어불성설[語不成說]이라 할지라도.....

지금껏 정치판에는 발을 담은 경험이 한 번도 없는 늙은 이가 현재 한국 사회의 정치판은 필히 다시 짜야만 한다고 제안을 한다는 게 분명 어불성설이라고 할지라도 꼭 한 마디하고 넘어가야만 속이라도 후련할 것 같아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요즘, 세계 곳곳의 저명한 언론인들이 곧잘 한국을 일컬어, "이상한 나라" 혹은, "비정상적인 나라" 같다고들 한다는데, 그런 사회에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런 말이 그냥, 흘려듣고 지나쳐버릴 한낱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절감하고 있기에 비록, 엉망진창의 직업 정치꾼 모리배들과 교분은 물론이고 지인조차도 없는 마당에서 순전히 자신의 개인적 견해로 제언을 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일본의 식민지로 35년 간 국가을 잃은 채 갖은 고난의 삶을 이겨낸 한민족이 그나마 2차 세..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66탄, 中의 전랑[戰狼]전사와 韓의 전랑정치꾼

현재 한국 사회는 불행하게도 중공에 종속을 자초하는 패거리들, 현대판 사대주의자들이 무법천지로 활개를 칠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주고 있는 어용언론과 민노총, 전교조를 비롯하여, 좌파 연예인들과 종교인들이 정치꾼 모리배[謀利輩]들과 어우러져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있으니, 중국의 전랑전사들 못지않게 한국 사회에서는 전랑정치꾼들이 국기[國基]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렇게 중국의 전랑전사에 못지않게 한국 사회에서는 전랑정치꾼들이 국가를 망치는 자해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는데도 정부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자처하는 한국인들은 마치 강 건너 불구경하듯 방관하고 있는 것 같아서 더욱더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중공의 전랑전사들은 자국을 위해 자칭 영웅적 활약을 펼치고 있는 ..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63탄, 이상한 국가[國家]!, 이상한 국민[國民]!

요즘같이 자신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고 있다는 게 부끄럽게 느끼며 살아온 기억이 지금껏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라고 했으니, 지금처럼, 이상한 나라인 한국 땅에서 살기 싫으면, 자신이 이 땅을 떠나면 될 것이 아니냐고 간단한 문제로 여길 분들도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지난 1940년대에 태어난 노년기 인생이 아니었으면, 이미 문재인 시절에 그리 했을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이기에 그냥, 이대로 참으면서 이상한 국가[國家] 속에서, 이상한 국민[國民]들과 어우러져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게 서글픈 심정입니다. 비록, 거의 한국 사회 대다수의 국민들이 세계 최빈국의 틀 속에서 헐벗고, 굶주리며 살든 가난한 시절에 가난한 가정, 또한, 결손 가정..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62탄, 사회 혁명[社會革命]이 시급한 대한민국

지금 한국 사회는 내우외환[內憂外患]을 자초하면서 누가 봐도 비정상적인 사회, 이상한 사회라고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한국인 스스로 망국[亡國]으로 가기 위해 자해[自害]를 행하고 있는 사회라고 단정할 수 있을 정도로 엉망진창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도덕성이 무너진 사회에서는 사회 혁명을 통하지 않고서는 사회가 단 기간에 정상화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가능한 조속하고, 시급하게 사회 혁명[社會革命]으로 현재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만 할 중차대[重且大]한 시점이라고 예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 한국 사회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기대하기는커녕,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고 하는 사자성어를 거꾸로 해석해야만 할 지경으로 사회의 상류..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61탄, 오리무중[五里霧中]의 국운[國運]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위기를 제대로 극복하지 못한 채 우왕좌왕하고 있는 오리무중[五里霧中]의 국운[國運]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마침, 금년에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미국을 국빈 방문하게 된 윤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한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개인적으로 너무 크기 때문인지, 아니면, 견해의 차이점에서 나타나는 현상인가는 분명히 단정할 수는 없겠으나 지금까지 알려진 방미 성과를 판단할 때는 안타깝게도 한 마디로, 표현을 한다면, "빛 좋은 개살구"라는 사자성어로 가름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국제 정세나 한국의 국내 정세로 볼 때 어느 것도 안정된 상황으로 볼 수가 없는 시기에 놓여 있기에 방미 성과가 국운을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실마리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이었..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60탄, 방귀 뀐 놈이 성을 내는 한국 사회

요즘, 한국 사회를 돌아보고 있노라면, 옛말이 한 가지도 그르지 않다는 게 증명되고 있는 것 같으니, "방귀 뀐 놈이 성낸다"라고 하는 말이 저질 정치판을 중심으로 이미 정석으로 자리매김을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전개되도록 만든 원흉은 결국, 방귀를 뀐 놈이 되래 큰 소리를 칠 수 있게 아주 멍석을 잘 깔아 준 우매한 국민이 있기 때문에 이 같은 쓰레기보다 못한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정치꾼들이 버젓이 당당하게 활개를 치며, 끊임없이 감언이설과 선전선동으로 국기[國基]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미 한국 사회도 북괴의 3대 독재세습체제에 못지 않게 김대중으로부터, 노무현과 문재인에 이르는 3대에 걸친 종북 좌익정권의 집권으로 인해,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은 명목만 유지..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59탄, 긴급 제안 자유민주주의 수호 혁명!

현재 대한민국 상황이야 말로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국기[國基]를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좌익 세력의 준동을 더 이상은 방관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따라서, 친중, 종북좌익 정권이 입법부뿐만 아니라, 사법부까지 장악한 상황이고, 행정부도 아직은 요소요소마다 포진해 있는 마당이니, 합법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하든가, 아니면, 자유민주주의 국가 수호를 위해서는 감히, "혁명"을 제안하지 않을 수 없는 긴박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좌익 세력의 준동으로 인한 국기문란[國基紊亂]을 단절하기 위해, 지체 없이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해야만 국기문란을 척결하여,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땅에서 용공주의, 친중, 종북좌익 세력은 절대 준동할 수 없도록, 입법부와 사법부는 물론이고, 행정부까지..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58탄, 한국인에게 적정한 수준의 국가?

이제 대한민국은 국가를 구성하고 있는 국민의 수준으로 볼 때 단지 개인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자유민주주의 국가 국민으로서의 꿈은 접고, 친중, 종북 좌익 패거리들이 지향하고 있는 북괴가 주창하고 있는 인민민주주의 국가로 탈바꿈해 볼 때가 무르익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좀 더 정확하게 표현을 한다면, 무르익었다고 보는 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세계정세와 한국 전을 경험한 대한민국의 국민은 현재 정도의 수준으로 국가의 위상이 자리매김을 했으면, 세계 어느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못지않게 안정된 자유민주주의 국가여야 제격이라고 여기는데, 한국인의 국민성이나 공유하고 있는 잠재적 근성의 영향으로부터 생성하고 있거나 어려운 국난을 경험해 보지 않은 세대가 현존 사회의 일선에서 주체적인 활동을 하기 때문인 인..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57탄, 국민의 피를 빠는 빈대를 그냥 두나요!

대한민국 국민이 언제부터 이렇게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이 한가하고 여유롭게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쓰레기보다 더러운 직업 정치꾼들이 제멋대로 설치면서 국민의 혈세에 빨대를 꽂고 살아가는 꼴을 방관만 하고 있어도 국가가 언제까지 온전하게 돌아갈는지 염려스럽지도 궁금하지도 않으신지 묻고 싶군요! 현재 한국 사회에는 한 두 마리 빈대가 설치면서 국민의 피를 빨아먹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 초장에 잡아내지 못하고 어벌쩡하고 있는 사이에 그 수가 이제는 부지기 수로 불어나서 더 이상 지체하다가는 곧 제 풀에 지칠 때에 이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될 지경입니다. 이젠 더는 지체하거나 여유를 부리지 말고 대대적으로 과감하게 소탕해야만 국민의 혈세를 빈대들에게 더 이상 빨리지 않고 평온한 삶을 회복할 수 있..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56탄, 인면수심[人面獸心]도 분수를 알까?

인면수심[人面獸心]이 활개를 치고 있는 세상, 이미 정상궤도에서 한참 벗어난 한국 사회 속에서는 분수라는 말을 함부로 꺼내놓기도 부끄러울 지경이 되지 않았는가를 종종 생각하게 됩니다. 어쩌다가 인간의 탈을 쓴 짐승보다 못한 인간쓰레기들이 온 사회에서 저들의 세상인양 설치고 있으니, 도대체 정상적인 정신 상태의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과는 분리된 별천지에서 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을 지경에 이른 것 같습니다. 차라리, 지난 1970년대 이전의 헐벗고, 굶주림에 비록, 살림살이가 많이 어렵기는 했어도 요즘 같이 인면수심[人面獸心]이 활개를 치는 도덕성이 완전히 상실된 세상은 아니었는데, 먹고살기가 많이 좋아지고 주머니에 돈을 챙길 수 있게 되고, 국제적으로 심심찮게 나들이를 즐기다가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