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계 의회들 가운데에서 가장 많은 186가지나 되는 특권을 누리면서, 명색이 입법 기관이라고 예산은 10년 새 40%나 늘리면서 대한민국 국민을 갖가지 감언이설과 흑색선전선동으로 우롱하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을 언제까지 이대로 유지하려고 하는지, 이참에,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썩고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있는 국회를 이대로 방치하고 있다가는 대한민국은 결코, 정상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늘도 무심치 않아서인지 경고를 하고 있는 듯 상상을 초월하는 재앙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자연 재앙마저 정쟁에 이용하려는 패거리들에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요즘처럼,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인간들이 개판을 치면서 사방팔방으로 설치는 통에 오히려, 바른말을 하는 사람들이 거짓말쟁이들에게 역공을 당하는 게 다반사가 되고 있는 한국 사회의 현상이니, 이런 세상이 언제까지 온전하게 굴러갈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대한민국 헌법이 지향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 불철주야 국위[國威]를 선양하고, 국기[國基]를 강화하고 자 하는 정권에 대항하여, 온갖 반국가적 작태로 일관하여, 국가가 망할 지경에 이르면, 그냥, 쉽게 정권을 재탈취하려는 패거리들의 갖가지 수작들을 인지하고 있는 중에도 척결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ㅔ대로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긴 세월에 걸쳐, 걸레는 빨아도 걸레일 뿐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는 터인데, 위정자는 물론이고,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수호하고 자 피와 땀을 흘리면서 노심초사[勞心焦思]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은 지난 정부의 출범을 다 지켜보았을 텐데 또다시 그들의 공작에 휘말리고 자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적시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하고 실기[失期]하게 되면, 이번에는 천추의 한을 남기게 될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미, 3대에 걸친 친중, 종북 좌익, 주사파를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사회의 반국가적 패거리들은 충분히 축적한 저력을 기반으로, 그들이 완전히 장악하고 국회를 중심으로, 민노총과 전교조, 어용언론과 좌경화된 종교계와 연예계 등을 배경으로 하여, 아주 노골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愚弄]하고 있는 가운데 봉기의 기회만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절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제언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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