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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橫說竪說] 제 69탄, 시급한 반국가적 망나니 패거리 척결

鶴山 徐 仁 2023. 6. 26. 17:38

 

현재 대한민국은 이미, "이상한 나라"라고 볼 수 있는 수준을 한참 넘어선, "미친 나라"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하기조차도 민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틀 전에 탈북자 김태산은, "정말 애국을 하려면 종북 좌파들이 왜 김대중, 노무현을 지키고 떠받드는지부터 좀 배우라. 나라 안에 국민이 따라 배우고 지켜야 할 역사와 인물이 없다면 국민은 개. 돼지가 되는 법이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한국 사회에서 반국가적 망나니 패거리들이 국가를 폭망의 길로 몰아가려고 공공연하게 온갖 짓을 다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 세력들은 아주 여유롭고, 한가하게 대처하고 있지 않은 가하는 우려를 금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문 정권의 "남쪽 대통령"의 패거리들은 어용언론 노조들과 민노총, 전교조 등을 기반으로 삼아 국회에서 갈수록 태산이라고, 날마다 반정부적 반국가적인 갖가지 법안들을 들먹이면서 입법권을 남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의 특권과 특혜를 악용하면서, 유언비어, 감언이설, 흑색선전으로 국민을 선동하면서,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데, 무늬만 여당인, "국민의 힘"은 여전히 우유부단[優柔不斷]의 패거리로 족한 것 같으니, 이젠 이들에 대한 기대는 포기하고 아예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노심초사[勞心焦思]하고 있는 국민들이 대동단결[大同團結]하여, 직접 반국가적 망나니 패거리들을 척결하는 과업을 선도해야만 할 위급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급하게 결단하지 못한 채 실기[失期]를 하게 된다면, 속담에서처럼, "호미를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라는 것을 절감하게 될 것입니다.  제발, 마지막 애국심을 발휘하여, 이기심과 아집을 내려놓은 채, 국기[國基] 송두리 채 흔들고 있는 반국가적 망나니 패거리 척결은 무엇보다도 시급하게 척결해야만 국가의 최우선 과제임을 제언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