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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橫說竪說] 제 71탄, 반국가 세력은 속히 척결되어야 한다!

鶴山 徐 仁 2023. 7. 4. 18:47

대한민국의 현 정부는 한국 사회 각 부문에서, 지난 3대의 좌파 대통령과 이와 부화뇌동[附和雷同]한 대통령들의 공공연한 비호와 지원 하에 번국가적 지하 세력은 물론이고, 이제는 아예 노골적으로 어용언론과 민노총, 전교조 등의 선도적 반국가 집단을 기반으로 하여, 흑색선전과 선전선동, 감언이설로 활개를 치고 있는, 친중, 종북 좌익의 반국가적 세력의 발로[發露]를 조속히 과감하게 척결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집행하지 않은 채, 더 이상 우유부단[優柔不斷]한 가운데 지체하다가는 실기[失期]하여, 망국의 길을 방관 또는 자초하거나 겨우 명맥을 이어간다고 하더라도, 결코, 국가 발전의 동력을 되살릴 수 없는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명백히 인식해야만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국민들은 정부와 함께 대동단결하여, 단호하게 결단[決斷]을 내려야만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한국 사회에서, 협치[協治]라는 개념은 말장난에 불과한 한낱 정치 협잡꾼들의 상투적인 용어에 지나지 않으므로, 전연 고려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혁명적 사고로만 접근하여, 결단을 내리고, 결행을 해야만 할 것입니다. 요행이 현 상황이 당분간 지속이 된다고 하더라도 필연적으로, 국기[國基]는 점점 더 쇠퇴의 길로 전진하게 될 것이며, 상대적으로, 반 국가 세력들은 더욱더 세력을 키우게 될 것이며, 사자성어에서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라고 하였지만, 실상은 가래로도 막을 수 없게 될지도 모를 것입니다.

저들, 현재 한국 사회의 반국가 세력들은 인면수심[人面獸心]의 패거리들이기 때문에 법치주의를 교묘히 사기성을 가지고 이용하지만, 자유민주주의 수호 집단은 엄정하게 법의 테두리 안에서 법이 허용하는 범주에서, 반국가 세력들을 용단을 내려서, 신속하고 과감하게 집행하여 일시에 단 시간에 척결해 주기를 제언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