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건국 후 발전의 가도를 순탄하게 진행하고 있을 때마다 친중, 종북좌익 패거리들의 준동으로 인해 국가 발전이 정체되거나 후퇴하는 위기 사태를 자초하면서, 한 동안 열심히 쌓아오든 국기[國基]를 엉망진창으로 허물고 사회가 극도로 분열되는 이념 갈등과 지역 갈등, 사회 갈등을 유발하게 되었다는 게 역사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국내외의 많은 지식인들이 한국 사회를 일컬어, "이상한 나라"라고 공공연하게 표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세 번에 걸쳐 집권한 친중, 종북좌익 정권들이 집권 시기를 통해 인민민주주의 사상과 친 중공과 종북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과감한 흑색선전과 감언이설로 막대한 국고를 탕진하면서 망국의 길을 촉진하는 포퓰리즘을 펼쳐서, 북괴에 동조하는 평빈화[平貧化] 정책을 한국 사회에 뿌리를 내리고자 한 결과로 인해, 현 시국에 이르러 국가가 사상누각[砂上樓閣]의 위기에 처하였으니, 이미 정상궤도를 한참 벗어난 상태라고 단정함이 옳다고 여겨집니다.
이젠 국가 재건을 염두에 두고, 위정자와 정부는 비상시국임을 인식하고, 결단을 해야만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한국 사회뿐만 아니라, 코로나 19와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문 정권의 친 중공, 종북 정책으로 썩고 무너진 국가를 재건하려면, 하루라도 빨리 서둘러서 비상계엄 하에서 신속하게 반국가적 패거리들을 단칼에 단 시간에 척결해야만 정상적인 국가의 모습으로 제자리 매김을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지난 세월에 열정과 피와 땀을 이 땅에 쏟은 자유민주주의 정권과 다수의 국민들은 결코, 인민민주주의 패거리들의 농간에 놀아나 돌이킬 수 없는 위기를 자초해서는 절대 안 될 것입니다. 물론, 현재 40%에 이르는 우리 사회에서 준동하고 있는 좌익 용공 패거리들의 저항이 만만치 않을 것은 너무나 뻔하겠지만, 더 이상 머뭇거리다가는 더 많은 것을 단 번에 잃을 수도 있는 자멸하는 꼴이 될 것임을 깊이 인식하고 용단을 내려야만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하는 사자성어는 차지하고라도 깡패에게는 신사도가 통하지 않음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좌익 용공 패거리들의 저항과 반기에는 몽둥이가 아니라, 철퇴로 일격에 완벽하게 척결해야만 할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강력한 자유우방 국가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중공과 북괴가 선수를 치기 전에 절대 기선을 제압당하면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해 주셔야만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적시 적절하게 결행하여, 국가 재건의 성공적인 길을 열고, 다시 한번 부흥의 기회를 만들어서 정상적인 국가 사회를 정립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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