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 사회는 급선무인 날마다 국내외에 갖가지 국치[國恥]를 창출하면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폭망 시키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는 친중, 종북 패거리들을 일망타진[一網打盡]을 총력을 결집해야 할 시급한 최우선 과제를 안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들 친중, 종북 국치 패거리들을 척결해야 할 책무는 뒷전이고, 직업 정치꾼 패거리들은 또다시 애국심이라고는 입으로만 떠벌린 채 엉뚱한 정치적 계산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역시, 단 기간에 범국민적으로 단일화된 자유민주주의 수호 세력들의 힘을 제대로 모아서 대동단결[大同團結] 할 수가 있을지 염려가 됩니다.
조속히 단일화를 매듭짓고, 부정선거 특히, 사전투표에서 제기될 것으로 이미 예단하고 있는 투개표 부정 등에 대책을 세워야 할 터인데, "국민의힘" 지도부의 행태를 보고 있노라니, 노파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엊그제 베트남에서 흘러나온, "남베트남 해방 50주년 기념행사" 뉴스를 접하노라니, 월남전 참전자로서, 씁쓸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이미 노년세대는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미래가 창창한 세대들의 앞날이 암울해지는 것 같아서 정녕,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어쩌다가 대한민국 사회가 현재와 같이 이렇게 이념 갈등의 골이 깊어져 패망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인지!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
아무쪼록, 현재 한국 사회에 주어진 당면한 "국치[國恥] 패거리를 척결"하는 최우선 과제를 잘 풀어나갈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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