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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山의 個人觀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97-1 탄, 계엄이 아니라, 혁명이 긴박한 국가다!

鶴山 徐 仁 2025. 1. 15. 18:18

 

오늘 드디어 문재인이 야심 차게 갖가지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만들어 놓고 사라진 공수처라는 기관이 이재명이 주도하고 있는 좌익 집단의 강압적이고 끈질긴 요구에 굴복하여 그들의 앞잡이로 솔선수범하고 있는 불법적인 법집행으로 인해 일촉 즉발의 국가적인 불상사 발생을 막기 위한 대통령의 결단으로 대한민국 역사상 유례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체면을 바닥으로 떨어지게 만들어 망신살을 안겨준 분통이 터질 것 같은 사건이 터지고 말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대한민국 땅에서 친중, 종북 좌익 집단을 형성하여 반국적 이념 성향으로 암약하면서 직간접으로 국익에 반하는 활동을 하고 있든 사회 전체 부문에서 활동하고 있든 진성 빨갱이들을 오롯이 파악할 수 있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도 과소 평가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일선에서 중추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각계의 인사들을 소상하게 진단한 결과를 가지고, 앞으로는 절대 두 번 다시는 국가의 위기를 자초하는 상황은 없도록 굳건한 국가 기반을 구축해야 할 기회를 잡아야만 할 것입니다.   

실상 현재 전개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상황은 비상계엄 상황이 아니라, 명실공히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일신하는 대혁명이 긴박히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할 만큼이나 대한민국이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폭망을 선도하고 있는 무법천지로 독재 집단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대한민국 국회를 중심으로 이에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있는 사법부, 행정부 등 정부 기관은 물론이고 민노총과 전교조, 어용언론과 종교계를 총망라하여, 이미 도저히 정상적인 국가라고 할 수 없을 수준으로 엉망진창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는 생각을 정상적인 다수의 국민들은 공감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기관은 하나도 없고, 오직 패거리들의 목적 달성과 입신양명[立身揚名]에만 올인하고 있는 탐관오리[貪官汚吏]들만 득실거리고 있는 난장판이라고 밖에 여기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개판이 된 것만 같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친중, 종북 좌익 패거리들이 정권을 농락하기 전에는 세계가 부러워할 정도로 잘 나가든 국가였던 한국이 이제는 세계에서 조롱을 받고 있는 국가로 전락하여, 저명한 국제정치학자들로부터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위기 상황에서 폭망 하게 될지도 모르는 아주 위험한 몇 개 안 되는 국가들 가운데 하나로 분류되고 있을 정도로 판단하고 있는 국가 수준에 이르렀지만 정작 당사국의 정치꾼들과 이들과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있는 중심적인 패거리들인 어용언론들과 민노총, 전교조 등의 감언이설과 선전선동에 동화된 상당수의 국민들에 의해 자폭하는 신세의 국가로 머지않아 자폭의 길로 전락할 것은 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돌이켜 보면, 그리 크지도 않은 한반도에서 생성했든 국가들은 서로 싸우지 않고 독립적으로 융성한 역사를 오랜 기간 독자적으로 유지했든 국가가 별로 존재하지 못했으니, 대한민국도 이젠 문을 닫아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는 불길한 예단을 판단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한국 사회는 멀지 않은 과거사에서 자유월남의 패망에서 보았든 것처럼, 인과응보설[因果應報說]에 따라서, 당연히 자초한 폭망의 대가를 치르는 게 타당하다고 여겨집니다. 사실 1970년대 중반 이후로 지금까지는 과분하게 풍요로운 살림살이를 하며, 잘 먹고 잘 살면서도 한국 사회라는 공동체 속에서 감사한 마음이나 고마움을 거의 깨닫지 못한 채 도덕성을 상실한 생활을 즐겼으니, 인과응보의 철리를 따라야 하는 건 당하다고 봅니다.

실상을 제대로 알 수는 없지만 비상계엄을 통해서 느낀 것은 입신양명[立身揚名]에만 올인하고 있는 탐관오리[貪官汚吏]들은 조선[朝鮮] 시대로 완벽하게 종을 친 게 아니라, 현재도 대를 충실하게 이어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연하게 증명이 되었으니, 이제 단 한 가지 남은 유일한 방법은 혁명[革命]을 통해서, 신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재건하는 수밖에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에 연계된  친중, 종북 좌익 패거리들의 목적에 동조하여, "고려연방제"를 채택하여, 중공의 속국 신세로 시대를 역행하는 길로 나가는 게 맞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첨언하고 싶은 단 한 가지는, 좌파 지도자에 의해서 풍요롭게 부국[富國]으로 성장하여 선진국 대열에서, 국민이 진정으로  자유롭게 행복을 누리면서 잘 살고 있는 국가는 현재 지구상에 한 국가도 존재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만은 반드시 명심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