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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橫說竪說] 제 97탄, 계엄이 아니라, 혁명이 긴박한 국가다!

鶴山 徐 仁 2025. 1. 12. 19:36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은 계엄이 아니라, 혁명이 긴박히 요구되는 국가라고 할 만큼이나 국가 폭망을 선도하고 있는 국회를 중심으로 사법부, 행정부, 총망라하여, 엉망진창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을 지경에 놓여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기관은 하나도 없고, 오직 패거리들의 목적 달성과 입신양명[立身揚名]에만 올인하고 있는 탐관오리[貪官汚吏]들만 득실거리고 있는 난장판이라고 밖에 여기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개판이 된 것만 같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친중, 종북 좌익 패거리들이 정권을 농락하기 전에는 세계가 부러워할 정도로 잘 나가든 국가였던 한국이 이제는 세계에서 조롱을 받고 있는 국가로 전락하여, 저명한 국제정치학자들로부터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위기 상황에서 폭망 하게 될지도 모르는 아주 위험한 몇 개 안 되는 국가들 가운데 하나로 분류되고 있을 정도로 판단하고 있는 국가 수준에 이르렀지만 정작 당사국의 정치꾼들과 이들과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있는 중심적인 패거리들인 어용언론들과 민노총, 전교조 등의 감언이설과 선전선동에 동화된 상당수의 국민들에 의해 자폭하는 신세의 국가로 머지않아 자폭의 길로 전락할 것은 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돌이켜 보면, 그리 크지도 않은 한반도에서 생성했든 국가들은 서로 싸우지 않고 독립적으로 융성한 역사를 오랜 기간 독자적으로 유지했든 국가가 별로 존재하지 못했으니, 대한민국도 이젠 문을 닫아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는 불길한 예단을 판단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한국 사회는 멀지 않은 과거사에서 자유월남의 패망에서 보았든 것처럼, 인과응보설[因果應報說]에 따라서, 당연히 자초한 폭망의 대가를 치르는 게 타당하다고 여겨집니다. 사실 1970년대 중반 이후로 지금까지는 과분하게 풍요로운 살림살이를 하며, 잘 먹고 잘 살면서도 한국 사회라는 공동체 속에서 감사한 마음이나 고마움을 거의 깨닫지 못한 채 도덕성을 상실한 생활을 즐겼으니, 인과응보의 철리를 따라야 하는 건 당하다고 봅니다.

실상을 제대로 알 수는 없지만 비상계엄을 통해서 느낀 것은 입신양명[立身揚名]에만 올인하고 있는 탐관오리[貪官汚吏]들은 조선[朝鮮] 시대로 완벽하게 종을 친 게 아니라, 현재도 대를 충실하게 이어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연하게 증명이 되었으니, 이제 단 한 가지 남은 유일한 방법은 혁명[革命]을 통해서, 신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재건하는 수밖에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에 연계된  친중, 종북 좌익 패거리들의 목적에 동조하여, "고려연방제"를 채택하여, 중공의 속국 신세로 시대를 역행하는 길로 나가는 게 맞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첨언하고 싶은 단 한 가지는, 좌파 지도자에 의해서 풍요롭게 부국[富國]으로 성장하여 선진국 대열에서, 국민이 진정으로  자유롭게 행복을 누리면서 잘 살고 있는 국가는 현재 지구상에 한 국가도 존재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만은 반드시 명심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