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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와 운 의 난 중 일 기

鶴山 徐 仁 2024. 3. 14. 15:09

❤️ 와 운 의 난 중 일 기 💘 KF-21 💘

 

[출처] ❤️ 와 운 의 난 중 일 기 💘 KF-21 💘|작성자 파우


❤️  와 운 의  난 중 일 기  💘


역사는 망원경으로 봐야 한다!
대한민국은 세계 8번째 초음속전투기 생산 국가다.

국산 KF-21 전투기는 올해 최초로 양산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 전투기 제트엔진 국산화사업의 숨은 주역들이 있다.

삼성 창업자 호암 이병철 회장과 강석진 전 한국 GE 회장이다.

윤경병 교수는 그린수소를 만드는 데 드는 전기에너지를 획기적으로 낮춘 기술의 상용화에 여념이 없다.

어제 저녁 자리에서 그 윤경병 교수에게서 흥미로운 비화를 들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생전에 호암 이병철 회장을 청와대로 불렀다.
"삼성 같은 기업에서 국산 전투기를 만들면 어떻겠느냐?"
절대권력자의 뜬금없는 제안에 호암은 가슴이 철렁 했다.

그는 전투기를 생산하려면 핵심 기술이 엔진이라고 들었다.

그래서 강석진 회장을 불러 자초지종을 얘기했다.

강 회장이 GE 최고위층에 타진한 결과는 "절대 불가"였다. 

제트엔진 기술은 GE만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기술이었다.

외부에 제공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마찬가지라며 거부했다.

10.26 사태로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하는 바람에 한숨 돌렸다.

그후 전두환 대통령이 집권 후 호암을 청와대로 불렀다.

"박정희 대통령이 지시한 일이 어떻게 됐느냐?"고 다그쳤다.

대경실색한 호암은 강 회장에게 도와달라고 SOS를 쳤다.

강 회장이 다시 GE 측에 부탁을 해보았지만 마찬가지였다.

미국 제트전투기 생산기술 이전 금지는 미 국방성의 기본 정책이라는 사실을 재차 확인해 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전 대통령은 "무조건 삼성이 책임지고 해결하라"고 밀어붙였다.

두 사람은 불가능에 가까운 난제를 어떻게 풀지 궁리를 거듭했다.
미 국방성과 GE를 설득할 논리를 찾기 위해 애를 썼다.
GE와 미 공군의 제트전투기 개발 역사를 깊이 파고들었다. 

강 회장은 시를 쓰고 그림도 그리며 인문교양도 풍부했다.
GE 기술을 탑재한 미 제트전투기는 6.25 전쟁이 시작된 직후인 1950년 개발돼 시제품인 채로 전선에 투입됐다.

당시 소련제 북괴군 전투기들을 제압한 사실을 확인한다. 

이를 계기로 GE 제트엔진 사업은 급속히 발전하고, 미 공군의 전투기와 수송기 대부분이 제트전투기로 대체된다.
강회장은 여기에 착안한다.


한국 공군이 사용 중인 미국산 제트전투기의 GE 엔진을 삼성에서 생산하면 GE의 역사 기념사업이 될 수 있다고 설득했다. 
한국전을 승리로 이끈 미 공군 제트전투기 역사도 기념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한국은 다른 우방과는 달리 피로 맺어진 혈맹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런 사연을 국제전화를 통해 GE 측에 끈질기게 설명했다.
잭 웰치 당시 GE 회장부터 "큰 감동을 받았다"며 넘어왔다. 
잭 웰치 회장이 미 국방성과 GE 항공엔진 책임자들을 다시 설득하는 과정을 거친 끝에 기술 이전 동의를 받는다. 
GE와 미 국방성이 군용 제트엔진 기술을 타국으로 이전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로, 처음이자 마지막 사례다.
GE는 제트엔진 기술 이전을 위해 전문가들을 한국에 파견했다.
삼성테크윈 창원공장에 5년간 상주시키고 GE의 첨단 방위산업 기술을 제공하면서 전문 엔지니어들을 교육한다.
F4 공군 전투기의 제트 엔진 국산화에 성공하게 된 비화다. 


"1980년대 후반에 아시아 최초의 제트엔진 생산국가로 출발해 36년 여 만에 기술 수출국으로 발돋움 하게 된 것"(강석진)

양산에 착수할 KF-21은 K-방산의 효자 노릇을 톡톡이 할 거다.

고 박정희 전두환과 같은 군 출신 대통령들과 이병철 강석진 같은 주역들이 있었기에 KF-21 제작도 가능해진 거다.

원전 사업 역시 그 초석을 우남 이승만이 깔아, 역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를 거쳐 세계 정상급에 오른 바 있다. 

한국 반도체 사업의 굴기 역시 5공 때 인력 및 예산 지원에 힘입은 바 크다.

호암 부자의 기업가 정신과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전폭 지원이 있었기에 반도체 산업 굴기도 가능했다. 
첨단무기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국방성 독려 덕에 미국도 반도체 산업이 발전했다. 

대만은 TSMC를 키우기 위해 정부가 총력 지원을 했다.

미국 일본도 반도체 지원을 헬기에서 뿌리듯 하고 있다.

반도체 같은 전략산업을 키우기 위해서라면 '신 정경유착'이라도 하자!

미국 일본 대만은 ‘정경 일체’ 한몸으로 반도체 전쟁에 임하니 말이다.

100만 관객을 돌파한 뒤 다소 주춤한 건국전쟁 얘기 끝에 나온 화제다.

역대 대통령 평가가 길게 나왔다.

누가 최악인지는 굳이 언급할 가치가 없고, 우남과 박정희의 재평가는 이미 무르익은 상태다.

아직은 이르지만 전두환 전 대통령까지 재평가해야 할 날이 와야 한다고 누군가 얘기를 한다.

역대 대통령을 평가할 때 공과 과를 정확히 따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는 비판해야 하지만, 곳간을 채우고 산업을 일으킨 공은 공대로 평가하자.

그리고 역사는 현미경이 아니라 망원경으로 봐야 한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출처] ❤️ 와 운 의 난 중 일 기 💘 KF-21 💘|작성자 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