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橫說竪說] 제51탄, "남측 대통령"추종한 대깨문/문빠의 공로
지난 친중, 종북좌익정권의 수장으로 5년 간이나 "남측 대통령"으로 군림한 자의 행적을 알면 알수록 대한민국 사회의 정상적인 사고와 판단력을 가지고 있는 국민이라고 하면 오늘 "조선일보"의 단독 기사인, "통계청장 출장 간 새 자료 빼낼 규정 급조...文정부 통계조작 의혹 내막"이라는 기사를 읽고 난 후에는 기가 막힐 지경에 이르고 말았을 것입니다. 스스로, 북에 가서 공식 행사장에서, "남측 대통령"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자가 주장으로 있든 정부가 어떤 짓거리로 국가를 엉망진창으로 만들려고 했는 지를 한 가지 한 가지 낱낱이 알려지다가 보니, 이제는 국가의 통계 자료까지 조작하면서, 그동안 온 국민을 우롱해 왔다는 실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렇게까지 했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