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2일 오후 09:05 '한걸레신문' '한겨레신문'을, '한걸레신문'으로 해야겠다. 하긴, 역시, 걸레는 빨아도, 걸레일 뿐이긴하지만.... 카테고리 없음 2019.10.12
인간의 탈을 쓰고, 그렇게 비열하게 살아야만 하나! 인간의 탈을 쓰고, 그렇게 비열하게 살아야만 하나! 꼼수의 명인이라고 해도 조금도 손색이 없을 만큼이나 조국이나 그들 패거리에 버금가는 유시민이란 자가 이번에도 조용히 지내지 못한 채 조국 게이트에서 어부지리(漁夫之利)로 정치적 이득을 노리고, 얼토당토않게 경박한 본성을 .. 鶴山의 넋두리 2019.10.10
벼룩보다 못한 인간 패거리의 광풍(狂風) 벼룩 같은 미물에게도 얼굴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의 탈을 쓴 인간 패거리들이 얼마나 염치가 없고, 파렴치하면, 이들을 빗대어, '벼룩도 낯짝이 있다'라고 하겠는가! 오늘 조국이라는 자는 자신이 잠재적 피의자의 신분임을 십분 이해를 하고 있는 터여서인지, '검찰개혁'을 운운하면서,.. 鶴山의 個人觀 2019.10.08
약은 고양이가 밤눈이 어둡다 현재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미래학자도, 국제정치학을 전공한 사람도 아니고, 정치외교와 관련된 업무에 종사했던 사람도 아니었지만, 그냥, 당시로서는 아주 주관적이고, 단지, 개인적인 관점에서, 한번 예단해 본 개인의 견해였다라고 할 수는 있었지만 어느 정도는 의.. 鶴山의 個人觀 2019.10.02
종북좌익 패거리들에게 조문해야 할 날이 언제가 될까? 번영의 가도를 힘차게 달리고 있던 우리 대한민국을 급속하게 추락시키면서, 북괴 김정은에게 야합의 추태를 보이고 있는 종북좌익 패거리들을 일소하게 될 살생부에 오른 자들에게 조문(曺文/ 弔文/ 弔問 )해야 할 날이 언제가 될 것인가를 아직은 알 수 없지만, 그 날이 하루속히 다가.. 鶴山의 個人觀 2019.10.01
'수신제가 치국평천하(修身齊家 治國平天下)' 요즘, 한국 사회가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속된 말로, "니나 잘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것 같다. 시정잡배(市井雜輩) 보다 더 저질 정치꾼들이 금권(金權)의 단맛에 중독이 되어 물불을 못 가린 채 나대는 추태를 보고 사노라면, 사서삼경 가운데 하나인 대학에 나오는 '수신제가 .. 精神修養 마당 2019.09.28
지겹고, 역겨운 이중인격자 패거리 요즘 한국 사회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는 지겹고, 역겨운 이중인격자 패거리, 민낯을 다 보여주고서도 얼굴에 철판을 깔고 있는 패거리들을 날마다 매스컴을 통해서 보지 않을 수 없는 온통 그들의 추태 기사로 도배가 된 듯한 언론매체들을 대하노라니 정말, 고역이다. 법치주의가 실종.. 鶴山의 個人觀 2019.09.27
정상인과 비정상인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정상인과 비정상인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이 문제에 대한 답은 간략히 요약하여, 해답을 구한다면, 그들이 속한 사회가 정상인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사회라면, 당연히 정상인의 손을 들어주겠지만, 반면에, 비상인들이 다수인 사회라면, 결과는 반대로 귀결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鶴山의 個人觀 2019.09.24
문빠는 외계에서 온 사람들인가? 대한민국에서 종북좌익 정부가 출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지를 보낸 소위, 문빠라고 하는 문재인의 열렬한 지지자들에게 왜 종북좌익 패거리인 그와 그의 집단을 왜 그렇게 지지를 하게 되었는지를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다. 문재인의 문빠들은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고, 그가 .. 鶴山의 個人觀 2019.09.16
조국에 대한 여론조사에서도, 역시, 호남지역은 특별한 곳이다! 대한민국에서, 호남지역은, 호남을 제외한 여타 모든 지역과는 무엇인가 분명히 다른 DNA를 가지고 있는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특정한 세대를 불문하고, 현재 대한민국 사회의 구성원이라면, 공감대를 가질 수 있는 화두라고 여겨진다. 비록, 좁은 국토에서 비교적 높은 인구 밀도를 유.. 鶴山의 個人觀 201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