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인간의 탈을 쓰고, 그렇게 비열하게 살아야만 하나!

鶴山 徐 仁 2019. 10. 10. 20:52




인간의 탈을 쓰고, 그렇게 비열하게 살아야만 하나!



꼼수의 명인이라고 해도 조금도 손색이 없을 만큼이나


조국이나 그들 패거리에 버금가는 유시민이란 자가


이번에도 조용히 지내지 못한 채 조국 게이트에서

 

어부지리(漁夫之利)로 정치적 이득을 노리고,


얼토당토않게 경박한 본성을 드러내면서,


동분서주, 이곳저곳으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은 채,


기웃거리는 모사꾼노릇을 보노라니,


그 자의 싹수없는 근성은 여전한 것만 같다. 


근데, 왜 이렇게 종북좌익 패거리들은 하나같이 


이중인격자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는 것인지


같은 하늘 아래서 인간의 탈을 쓰고도,


그렇게나 비열하게 살아야만 하나!


서로 다른 이념의 차이라 해도,


정녕, 의아스럽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