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탈을 쓰고, 그렇게 비열하게 살아야만 하나!
꼼수의 명인이라고 해도 조금도 손색이 없을 만큼이나
조국이나 그들 패거리에 버금가는 유시민이란 자가
이번에도 조용히 지내지 못한 채 조국 게이트에서
어부지리(漁夫之利)로 정치적 이득을 노리고,
얼토당토않게 경박한 본성을 드러내면서,
동분서주, 이곳저곳으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은 채,
기웃거리는 모사꾼노릇을 보노라니,
그 자의 싹수없는 근성은 여전한 것만 같다.
근데, 왜 이렇게 종북좌익 패거리들은 하나같이
이중인격자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는 것인지
같은 하늘 아래서 인간의 탈을 쓰고도,
그렇게나 비열하게 살아야만 하나!
서로 다른 이념의 차이라 해도,
정녕, 의아스럽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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