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통이라는 문재인은 무슨 목적을 가지고,
왜 그렇게 그 자리에 당당히 버티고 있을까를,
아직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국민이 다수이기에,
한국민을 냄비 근성이라고 하며, 비웃는 일본인처럼,
이젠, 아예 쇼통으로 불려지고 있는 당사자마저도
별로, 국민의 눈치를 보지 않고, 신경을 쓰지 않은 채,
계속, 쇼통 대통령의 행태를 이어가고 있다는 생각이다.
한국 사회에서 우리들끼리끼리 이불 뒤집어 쓴 채,
한국민의 수준을 자화자찬하는 어정쩡하고,
좀 덜 떨어진 인사들을 도처에서, 종종 만나게 되지만,
정상적 사로력을 가진 사람들이 정직하게 판단한다면,
한국민과 쇼통을 묶어,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표현이,
한국민과 쇼통의 수준을 정확히 나타내고 있다는 생각이다.
'鶴山의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의 탈을 쓰고, 그렇게 비열하게 살아야만 하나! (0) | 2019.10.10 |
---|---|
젊은이여! 살아보면, 삶의 진국을 알꺼야! (0) | 2019.09.11 |
유비무환(有備無患) (0) | 2019.08.03 |
우둔한 나라 주인공의 미래 (0) | 2019.07.20 |
나의 삶 속엔 무엇이 문제인가! (0) | 2019.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