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익 패거리들은 자충수로 망할 것이다 아직은 지난 박근혜 대통령의 보수정권을 아주 쉽게 탈취하는 데 성공한 종북좌익 패거리들이 최후 발악을 시도할 단계는 아니라고 보았는데, 그들은 급하게 스스로 내년 총선을 겨냥하여, 그들 나름대로 조국이라는 자를 법무장관에 꽂아 놓아야 할 피치 못할 내부 사정이 있기 때문이.. 鶴山의 個人觀 2019.09.01
강소국[强小國, small but strong country] 네덜란드, 이스라엘, 싱가포르를 벤치마킹하자 삶의 일선 현장이었던, 대학 교단에서 물러난지도, 이미 10년의 세월이 흐르고 보니, 새롭고, 기발한 제안을 내놓기보다는 과거에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놓았던 글을 기반으로 변함없는 자신의 견해를 다시 한번 피력해 보고자 한다. 돌이켜 보니, 지난 2014년 9월 19일에 쓴, "강소국[强小國,.. 鶴山의 個人觀 2019.08.31
조선의 세조와 한명회의 살생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21세기를 살면서도, 왠지 예전 조선 시대를 생각하게 되니, 스스로 한심스럽기도 하지만, 당시에 전권을 행사하던 왕의 권력 행사보다도 더 막강한 국가의 전권을 독식하고 있는 독재 권한을 휘두르고 있는 대통령을 보면서 한국은 아직도 선진국에 끼어들기.. 鶴山의 個人觀 2019.08.29
나라가 망하길 부채질하는 패거리의 꿈!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후 오늘날과 같이 나라가 망하는 방향으로 향해 촉진하는 패거리들이 활개를 치면서 큰소리치는 시절이 그 언제 또, 있었느냐 싶다. 문정부 패거리들은 하나같이 나라가 망하길 바라는 정책만을 연구하고 집행해 나가려는 것만 같아서, 하루하루의 삶이 불안하.. 鶴山의 個人觀 2019.08.29
쇼통 대통령(2019년 8월 28일 오후 04:21) 쇼통이라는 문재인은 무슨 목적을 가지고, 왜 그렇게 그 자리에 당당히 버티고 있을까를, 아직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국민이 다수이기에, 한국민을 냄비 근성이라고 하며, 비웃는 일본인처럼, 이젠, 아예 쇼통으로 불려지고 있는 당사자마저도 별로, 국민의 눈치를 보지 않고, 신경.. 鶴山의 넋두리 2019.08.28
3 년 전에 올린 글들을 다시 한번 올립니다. 솔직히 본인은 외교 정치학 분야를 전공한 학자도 아니고, 더더구나 정치꾼도 물론 아니다. 따라서, 특별한 정치 집단이나 패거리들에 대한 편견의 시선으로 비판적 글을 올린 것이 아니었지만, 미국의 신 애치슨 라인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문득문득 떠오르는 것들을 글로 옮겨 보았는.. 鶴山의 個人觀 2019.08.24
2019년 8월 23일 오후 10:06 위키백과에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요약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프랑스어: noblesse oblige, IPA: /nɔblɛs ɔbliʒ/, 영어: nobility obliges)란 프랑스어로 "귀족은 의무를 갖는다"를 의미한다. 보통 부와 권력, 명성은 사회에 대한 책임과 함께 해.. 카테고리 없음 2019.08.23
한국이 언제까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존재할 수 있을까? 현 한국의 종북좌익 정권 출범 과정을 고찰해 보면, 종북좌익 패거리들이 대학생활을 통해 반정부 학생운동이라는 간판 아래 결성된 주사파가 주동이 되어 종북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그 과정에서 일부는 국보법 위반으로 사법처리가 되기도 한 종북 사회주의 패거리들이, 결국에.. 鶴山의 個人觀 2019.08.22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의 각오가 요구되는 비상시국 우리나라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으로 추앙되고 있는 이순신 장군의 명언을 현대에도 많은 사람들이 인용하고 있는,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의 각오를 가지고, 비상시국에 대처해야 할 진정한 애국 국민의 자세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매국노적인 행.. 鶴山의 個人觀 2019.08.20
유비무환(有備無患) 인류사회에서 전쟁은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고, 희망하는 것임은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전쟁의 발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전제되어야 할 필수적인 요소가 있으니, 바로,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는 사실이다. 하지만, 작금의 대한민국 사회는 안보 불감증이 만연.. 鶴山의 넋두리 2019.08.03